어린이가 보고 배우면 교육용으로 좋지

왜 못 보게 하는거야? 

이런 식으로 나라가 망해가는게 사실.

제가 어렸을 때는 산모가 아기에게 젖 물릴 때는 누구 눈치도 보지 않았고 

더운 여름에는 할머니들이 젖가슴 내놓고 평상에 앉아 있었지만 

그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올랐다는 통계는 뭐냐고?

나중에 인공지능 최적화 되면 도로 닫겠죠.

원전 폐쇄로 가버린 유럽은 절망적이고.

실종은 개뿔, 애도 아니고.
ISIS 안 간 게 어디냐.

학폭장사는 여기까지.

기업인이 이윤을 바라고 하는 행동에 정치를 끼워넣으면 위험해집니다.

학폭은 정치의 영역입니다. 

후시대통령이냐 거니대통령이냐?

새벽에 이상한 사람에게 문자 보내는 습관이 이해가 되네요.

밤일 하는 사람의 루틴을 버릴 수 없지. 

이게 정신병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남의 일에 간섭하는 것은 자기 인생이 공허하기 때문.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잔소리하는 이유는 자기 인생이 공허하기 때문.

그게 물에 빠진 사람이 썩은 지푸라기를 잡는 행동.

참견은 내가 물에 빠져 있다는 고백.

그게 하지마라는 자기소개라는 거지요. 

뭐든 쉽게 안 됩니다. 구조론으로 보면 하나의 사건에 다섯 개의 넘어야 할 허들이 있습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거부 김태효

흑인은 좋겠다. 

그러니까 왜 나대냐고? 조 너

국민은 고통전담

국민을 기만하고 보험용 팩트는 따로 빼돌려서 보관하는 자들. 지들끼리 뒷구멍에서 킬킬거리겠지. 

이정권은 개로 시작해서 개로 끝날 것인가?

굥이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는

자유롭게 그것도 아주 자유롭게 권력과시를 하고 싶어서 아닌가?

청와대에서 마음데로 외부출입을 할 수 있겠는가?

새벽에 개산책이라?

대통령부인이 아무렇게나 행동해도 경호원이 다 붙어서 경호해주고 챙겨주니

새삼 권력의 크기를 더 느끼는가?

권력에 도취되어서 영원히 대통령을 할 것이라는 망상인가?

국민은 무시하고 개만 존중하려면 

pet shop 사장이 더 어울리지 않는가?

애완견이 사람보다 더 존중받는 세상....

이게 정상인 나라인가?

이제는 개를 데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정신과진료를 봐야하는 것 아닌가?

트럼프 당선시키려고 삐삐폭탄, 무전기 폭탄으로 무고한 민간인 3000명 살상.

전투식량이 무엇인지를 몰라버려. 

1. 전투식량은 병사의 식사용이 아니다.

2. 훈련 중 유통기한 만료된 전투식량을 몇 끼 먹는 수가 있다. 

3. 병사들이 전투식량을 싫어하지만 간부들은 그것도 훈련의 일부라고 주장한다.

4. 훈련 중 격오지 등 일부 식사추진이 안 되는 지역에 전투식량으로 대체할 수 있다.

5. 최악은 특전식량인데 먹어본 사람은 알 것이다. 모든 병사들이 먹는 시늉만 하고 그냥 버린다. 

참고로 특전식량은 두부 크기의 돌덩어리 엿인데 그걸 던져서 적군의 인마를 살상할 수 있다.

요즘 나오는 특전식량은 개량형이고 우리때는 진짜 돌이었음.

전투식량은 끓는 물을 부어서 먹는게 보통인데 훈련 중에 취사반에서 끓는물을 가져오면 

다 식어서 사실상 그냥 맹물임. 제대로 조리될 가능성은 거의 없음. 찬물로 만든 뽀글이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