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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는 돌궐과 수나라의 침략을 막느라 한강유역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백제와 고구려는 조상대대로 앙숙이기 때문에 한강유역을 백제에 넘길 수는 없습니다.
백제는 신라를 총알받이로 이용해서 고구려를 막으려고 한강에서 발을 빼고 전라도, 가야, 왜 경영에 치중합니다.
신라는 중국으로 가는 항구가 필요했고 백제는 고구려와 국경을 맞대기 싫어 완충지대를 필요로 했던 거.
원래 백제는 한강유역만 차지하고 있었고 전라도의 침미다례는 가야와 비슷하게 반독립국인데
백제가 호남을 직접 경영하며 국력을 크게 키워 가야 왜와 연결하여 단번에 신라를 압도하려고 했습니다.
고구려가 신라를 뒷치기 할 수 있으므로 한강유역의 신라군은 못 움직인다고 생각한게 오판.
김무력군이 갑자기 남하한 것은 고구려와 밀약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시 지도에 색칠을 그렇게 해서 신라가 땅덩이는 커보이지만 백제가 더 강했습니다.
신라는 서라벌, 상주, 진천 세곳 밖에 근거지가 없고 나머지는 대부분 강원도 촌구석입니다.
대야성을 대가야와 연결하여 백제가 먹었으므로 상주를 묶어놓으면
서라벌과 김무력의 진천이 따로 놀아서 단번에 신라 아웃 가능.
결론.. 보은을 먹은 신라와 합천을 먹은 백제가 서로의 급소를 찌르는 형국인데
지도를 살펴보면 상주가 보은의 배후지인데 합천의 배후지는? 없음. 신라가 지정학적으로 유리했다는 거.
보은이 금강 상류이고 상주는 낙동강 상류인데 상류를 차지한 나라가 유리합니다.
성왕이 고구려와 내통해서 김무력군을 한강에 묶어놓고 보은 삼년산성을 쳐서 상주를 내려다봐야 했는데
관산성 전투를 살펴보면 하류에서 상류를 치기는 존나 어렵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신라가 상주-보은을 틀어쥔게 지정학적 알박기 성공.
모르는 사람은 신라 영토가 백제보다 크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지도에 색칠을 그렇게 한 거에요.
신라는 경주, 상주, 진천 도시 세개로 보면 됩니다.
강원도는 말갈인이 말안듣고 한강유역은 국경이라 말안듣고 경남은 가야라서 말안듣고
실제로 병력을 동원할 수 있는 지역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결국 외교를 잘해야 한다는 거.
10년 겨울에 웅천성을 공격하였는데 이기지 못하였다.[삼국사기 고구려본기]
백합야전투百合野 戰鬪에서 부여창이 고구려를 격파했다.[일본서기]
삼국사기 기록에 고구려가 웅진(공주)을 공격한 기사가 나오는데
이는 한강유역을 여전히 고구려가 차지하고 있었다는 의미
백합야전투에서 백제가 고구려를 이겼는데 위치를 김포로 비정하므로
공주까지 내려온 고구려를 백제가 물리치고 한강유역까지 회복했다는거.
만약 백제가 이겼다면 백제가 보은을 차지하고 소백산맥의 교통을 끊어서
한강유역의 신라군이 서라벌과 연결이 끊겨 고립되는 거.
백제가 4만의 대군을 동원했으므로 충분히 가능했음.
지도에 색칠이 그러할 뿐 당시 한강은 여전히 주인이 애매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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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나제동맹 결과 한강 상류를 차지한 신라가 약속을 깨고 하류를 먹었다.
진실.. 고구려는 신라를 중립화 시키려고 한강 하류의 백제만 집요하게 공격했으나 전패했다.
관산성 전투 직전 주요한 세번의 전투에서 고구려는 공주까지 밀고 내려왔다가 한강까지 도로 후퇴했습니다.
관산성 전투 직전 웅진전투와 백합야전투에서 백제가 이겨서 한강 하류를 회복했는데
백제가 갑자기 신라를 공격하고 나제동맹을 깬 것은 큰 실수.
보통은 신라가 한강 하류까지 먹었기 때문에 백제가 신라를 쳤다고 되어 있지만
사실은 고구려와 한강 하류에서 지속적으로 전투가 진행중이었습니다.
일단 백제군이 고구려군을 한강 하류까지 밀어냈기 때문에 한숨 돌렸다고 생각하고 신라를 친 거.
주일미군 해병대 일부가 일본 오키나와에서 괌으로 이동하는 건, 단순한 배치 변경이 아니라 전략적·정치적·운영적 목적이 섞여 있어. 아래에서 하나씩 설명할게.<br />
<br />
1. 전략적 분산 (Force Dispersal)<br />
<br />
기존에는 오키나와에 해병대 병력(특히 제3해병원정군)이 너무 밀집돼 있었음.<br />
<br />
괌으로 일부 병력을 분산시키면 중국, 북한 등의 위협에 더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음.<br />
<br />
괌은 미국 영토라서, 미국 본토와 유사한 수준의 작전 자유도가 있음 (정치적 제약 적음<br />
<br />
2. 오키나와 주민 반발 해소<br />
<br />
오키나와 주민들은 미군 기지의 소음, 범죄, 사고 등으로 수십 년째 불만을 가져왔음.<br />
<br />
병력 일부를 괌으로 이전하면서 일본 정부와 지역 주민의 반발을 완화하고 있음.<br />
<br />
3. 신속 대응을 위한 새 거점 구축<br />
<br />
괌에 있는 캠프 블레이즈(Camp Blaz)에 해병대가 배치되면, 인도-태평양 전역에서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음.<br />
<br />
향후 남중국해, 대만 해협, 동남아 분쟁 등에서 기동력 확보.<br />
4. 미국-일본 동맹의 협력 결과<br />
<br />
이전 비용의 대부분은 일본 정부가 부담함 (미국과 일본의 방위 분담 협정).<br />
<br />
일본은 미군 병력을 계속 유지하면서도 자국 내 부담을 줄이고, 미국은 전략적으로 유리한 재배치를 하는 윈윈 전략.<br />
요약하면:<br /><br />
<br /><br />
&gt; &quot;중국 견제 + 오키나와 지역 반발 완화 + 기동성 향상 + 미·일 협력 심화&quot;가 핵심 이득이야.
괌은 향후 미군 인도-태평양 전략에서 점점 더 중요해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