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참사대응방식이 중국식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chi...OXJC5CF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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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6

132명 희생자를 낸 중국비행기 추락사고의
대응방식을 그대로 따라한 굥정부인가?
희생자명단비공개, 언론취재 못하게 하고.
반중한다더니 친중정부 였나?
공산당 일당독재방식을 그대로 따라하는가?

독재자가 하고싶은 데로 하고 편하다고 외치고 있나?



김건희 가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521450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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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5

가발이 신경쓰여서 흑채를 뿌렸다고. 어색한 가르마선 감추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6.

김정숙여사 팔짱논란은 국힘지지자들이 그당시에도 자기들끼리 비난을 한 것 같은데

그것으로 김건희 팔짱논란은 방어하는 박대출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맞는 것이 공정과 상식인가?

영부인들끼리 팔짱을 친밀도에 따라 팔짱을 끼는구만.


https://www.youtube.com/watch?v=ftxQ8ID3S5E

그 당시에도 팔짱논란을 누가 공격했나?

박대출은 대통령실 전화 기다리고 있을까?



윤석열차에 이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5171644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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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5
또 다시 풍자에 재갈물리기를 시도하는가?
후보시절에 한 말은 모두 다 거짓이었나?


참 나쁜 용산구청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5181514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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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5

위험은 진작에 알았고

언론사 인터뷰 때는 핼로윈 잘 대비하겠다고 큰소리 쳤고

막상 그 날은 실종사태. 

고의살인이지. 오세훈도 공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5.
친정식구들(?)보니 긴장이 풀려서 눈물이 나오나?
그동안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만 보이더니
국민의힘 소속정당을 보니 마음이 놓이고
긴장이 풀려?

건국이래 길에서 가장 많은 젊음이
꽃도 피우지 못하고 졌다.
후진국사고가 터졌단 말이다.
G7가입을 언급하던 나라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는 데 친정(?)에서만 울고
책임은 질 생각은 없는가?


좋은 것 좀 닮자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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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5

언론역사의 안좋은 면을 가져다 행동의 정당성을 방어하지 말고

미래로 가기 위해서 긍정적인 면을 닮으면 안 되나?

5년짜리 권력이 영원하다고 생각해서 사과하지 않는 걸까?

그 권력을 뒷받침하는 것은 육군과 경찰 장악일까?




바보가 많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c81YFR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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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1.15
돈을 흔들면 그게 진리인줄 아는 바보들
돈에 에너지가 있기는 하지만
불가능한 걸 가능하게 하지는 못합니다.
가능한 것을 매끄럽게 하는 게 돈의 역할
안 되는 거에 돈을 부으면
돈이 증발evaporate하는 신기를 보게 됩니다.
무엇이건 가능하게 하는 것은 눈에 잘 안 보이지만
반드시 뭔가가 전제된 후에 돈이라는 피가 도는 거
첨단기술이나 개인, 국가간 연결 등이 되겠죠.
한국이 진보하는중이라면 건설에 목매지 않을 텐데
반도체만들던 삼성이 다시 건설이라.
사우디 애들이야 달리 방법이 없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한국인이 아직도 중동특수에 낚이는게 씁쓸


when they go low we go high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5uOU4QCCe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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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5

저들이 비열해도

우리는 우아하게



5.16군사정변, 군인숫자가 많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5.16%20%EA%B5%B0%EC%...5%EB%B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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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5

명나라는 말기쯤 가면 환관당과 사림당으로 갈라져서 싸웠다.

이 싸움 속에서 황제들은 정사를 내팽개치고 환관들이 황제 주위에서

사림들이 황제롤 못만나게 막았다.

이 시기에 조선에서도 명과의 외교적 문제는 

환관을 통해서 접근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송나라나 명나라가 무인의 수 적으니 상대적으로 사림의 수가 많아졌고

이들은 당을 형성하여 자신들의 의견을 개진했다.


조선도 중기에도 사림들이 득세한 것은 

조선이 쿠데타로 건국된 나라였고 고려시대에 무인이 왕권을 좌지우지했기때문에 

고려말에 신진사대부(사림들)이 세력형성을 하여 군인과 손을 잡고 조선을 개국하여

이들이 조선을 움직이는 한축이 되었으며 무인보다 사림의 숫자가 많았다.

선비의 나라가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을까?


박정희가 군사정변을 일으킨 것도 

미국교육을 받은 군인 수가 6.25이후에 늘어났고

늘어나는 군인수 만큼 인사정체와 낮은급여로 불만이 쌓여 

이들이 뭉쳐서 군사정변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나무위키). 

늘어난 군세력들이 박정희를 중심으로 뭉쳐 1930년대 일본에서 일어난 

일본군사쿠데타를 모방하여 일어난 것이다.

숫자가 많아지면 세력이 되고 세력이 많아지면 

힘의 균형이 깨지면서 어떠한 형태로든 문제가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2022년 검찰은 어떻게 생각해야하나?

검사의 수 약 2,300여명이 된다는 데 이 검사수가 육군직업공무원보다 적을까?

(법관수는 2,918명, 2019년기준)

검사의 수가 사병을 제외한 육군지휘관의 수보다 휠씬 많을까?


검사의 수가 다른 공무원의 수보다 적더라도 

그들은 사람의 신체를 구속할 수 있는 법률가이며

기소독점권이 이들이 맘데로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 무소불휘의 권력이 되는 걸까?

공무원수가 적어도 그들이 가진 권력의 힘이 다른 어떤 공무원보다 커서 반동이 일어난 것인가?











자유, 자유, 자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511243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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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5

그렇게 외치는 자유는 어떤 자유일까? 주어 없다.

사람의 신체에서 영혼을 거둘 무시무시한 자유일까? 주어 없다.


국힘이 사탕발림으로 해주니 권력이 실수를 해도 오히려 당당하지 않을까?

그러니 대통령경호처에서 군과 경찰까지 지휘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 아닐까?

어차피 시행령으로 모든 것을 다루면 되니까?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는 뭔가?

국민을 괴롭히려고?

아니면 모든 것을 기록에 남기지 않으면 퇴임후에 법적소지를 다툴때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 일까?


혹시 군과 경찰이 다른 마음을 품을까봐? 사전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5.

점칠이 거침이 없다?


임기 5년짜리 대통령이 세상에 겁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5.

요즘은 건국이래 처음 있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 시대적트랜드일까?

건국이래처음으로 희생자가 많은 이태원참사가 일어나고

건국이래처음으로 포스코(창사이래)가 태풍에 침수되어 생산이 감소했고

건국이래처음으로 전두환도 하지 않는 경호처가 군과 경찰을 지휘하는 일이 일어날까?

건국이래 처음으로 현대통령이 전임대통령집무실로 들어가지 않은 것 아닌가?

그리고 건국이래 꾸준히 검찰은 국민을 괴롭히고 권력의 편에 서 있는가?


대한민국은 지금 뭐든지 건국이래 처음 있는 일이 일어날 준비를 하고 있는가?

건국이래 처음으로 현대통령이 청와대를 혼자생각으로 들어가지 않았으니까?

군사정변을 일으킨 박정희도 전임리더가 사용하던 집무공간을 사용하지 않았던가?



포스코 침수피해: 

https://firenzedt.com/23935 

국가 주요시설 침수피해가 리더가 밥집 방문으로 묻혔을까?




답답한지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5140247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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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5

우리때만 해도 30억이었는뎅



알아서 자멸하는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5104358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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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5

다들 윤쥴 찬양하는 척 하면서 돌려까기 9단 되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5.

국힘 머릿속을 읽어볼까?

'찬양해야 공천받는다

찬양해야 공천받는다'


김기현은 왜 찬양하나? 

정무직 달라고 난리일까?



내일이면 집을 못사리?를 누가 외쳤나?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0013576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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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5

2020년과 2021년 영끌을 주도하며

내일이면 집을 못사리를 외친 기자들 어디로 숨었을까?

2020년 2021년 주택시장이 주식시장과 같은 원리로 움직여서

작전세력이 개입된 것 처럼 움직였다.

광주 봉선동을 움직인 빠숑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024500002 

저금리시대에 시장을 어지럽히는 작전세력이 대놓고 움직였다.


집값은 언론이 띄우지 않았나?

지금 당장 지금 못사면 안될정도로 안달나게 기사를 쓴 사람누구인가?

기사쓰는 원리가 사기꾼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기사쓰는 원리가 국힘이나 검찰(?) 프레임거는 기술과 비슷하다고는 생각해 본 적 있나?

다른 그 무엇은 생각도 못하게

평생 집값이 올라갈 것처럼 기사를 쓰거나

집값이 올라간다는 기사량으로 온통 도배하거나.


작년에 집을 산 영끌족들이 기사들을 검색해서 집단항의해야하지 않나?



어느쪽이 월급이 많을까?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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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5

행안부장관출신 변호사가 버는 수익 많을까?

행안부장관자리가 월급이 많을까?

'폼나게'라는 단어는 혹시 변호사로 돈 버는 것이 더 많아서

그런말을 한 것이 아닌가?


행안부장관을 그만 두고도 바로 변호사업무를 재개할 수 있나?

관련업무에 몇개월동안 못나가는 그런 조항은 없나?





공사구분이 안되는 상황?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2GQP7jP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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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5

굥이 따로 마난 기자둘은 

채널A기자는 아는 기자라는 설이 있고

cbs기자는 남편이 검사라는 설이 있다.

전혀 공사구분이 안 되는 상황 아닌가?


세금을 써서 사적으로 움직이나?




역대 대한민국 압사사고 사망자수 1위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C%9D%B4%ED%83%9C%E...C%EA%B3%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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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5

나무위키에 기록된 이태원참사:


158명 이상의 사망자를 내어, 국내에서 2014년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


잃어버린 백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115050006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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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1.15

어떤 친일파가 꿈에서 봤다며 

몽촌토성을 하남위례성이라고 주장하는 바람에 잃어버린 백제.


프레임이라는게 무서운 것입니다.

뇌가 그냥 정지해버려.


일제가 임나일본부를 위조했다.

광개토대왕비를 위조했다.

상원사 동종을 위조했다. 이 말 한마디면 뇌가 정지해버려.


삼국사기 초기 기록은 가짜다 하는 프레임에 모든 역사학자가 낚여버려.

일본보다 우리 역사가 앞서면 안되지 하는 식민지인의 강박관념.


이병도가 풍납을 배암드리라고 우긴 것은 

요즘 초등학생도 안 속아넘어가는 민간어원설.


민간어원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은 못 배운 사람이 하는 소리이기 때문.

글자 아는 사람은 그런 개소리 하면 안 된다구.


석촌동고분군에 돌이 많고 돌이 많으면 뱀도 많고 뱀이 많으면 배암들이지 참.

거기에 왜 2천 년 전의 백제 사성이 갖다붙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5.

고구려, 백제, 신라를 놓고 볼때

백제는 고구려 왕족 온조의 디아스포라로 건설 된 나라였으며

어떻게 보면 다민족연합국가였을지도 모른다.

한반도에 살던 사람들이 한민족이라고 느낀 것은

삼국통일 후에 나온다.

그전에 고구려, 백제, 신라 간에도 외교를 했으니

그들은 서로를 타국으로 느꼈을 것이다. 


고구려왕족의 남하민족과 본래 백제 땅에 살고 있던 민족간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백제이니 정치체제가 신라나 고구려보다 불안 할 수 있고

의사결정이나 모든 면에서 신라와 달랐고 다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다민족국가에서 흔히 나타나는 왕을 암살시도 장면이 나타나기도 한다.


신라의 위치는 변화에 민감한 위치도 아니고

위계질서가 강하게 나오는 것도 신라의 위치 때문일것이며

그 당시에도 타민족간의 결합이 백제같이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특검망신, 박영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WMltBxEu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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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5

대장동 50억은 수사를 안하나? 못하나?

박영수딸도 수사를 못하나? 

머니투데이는 또 뭐고?



밀양산불, posco 침수, 이태원참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Y6lIgrk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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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5

밀양산불이 나도 대통령은 용산에서 사진을 찍고

어느 고위관료하나 관심을 두지 않았고

태풍 힌남로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도 

사전대책이 없다가 역사상 처음으로 국가기간산업 posco가 잡겨도

재난에 관심을 두지 않다가

마약수사에 경찰자원을 집중하고 기동대하나 두지 않으면서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 가장 큰 압사사고 나도

어느 누구하나 책임을 지지 않고 큰소리만 치고 있다.

위키피디아는 1959년 부산에서 67명희생의 압사사고라고 했으니

이태원참사는 158명이고 3.1운동이후 자연재해와 전쟁이 아닌

재난사고로 가장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다.


밀양산불, posco, 이태원참사는 정부와 리더가 재난에 아무런 관심을 두지 않는 다것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밀양산불때는 대통령실 앞마당에서 사진찍고

포스코가 잠길때는 거기에 국민이 관심을 못 갖도록 바로 포항 밥집 가지 않았나?

이태원참사때도 국심이 관심을 못 갖도록 관제애도를 한 것도

posco침수때와 같은 원리아닌가?

대통령이 움직이면 기자를 들을 달고 다닐 수 밖에 없고

대통령기사가 막 쏟아지면 포스코 침수피해는 기사에 사라지고....

이태원참사도 대통령이 매일 조문만 다니니

기자들이 대통령만 따라다니고 나머지는 다 사라지고....

앞으로도 무슨 사건이 터지면 이렇게 하리라 본다.


포스코 침수피해로 인한 경제적손실도 큰 것 같은 데

문재인때 이런 일이 일어났으면 조선일보가 가만히 있겠나?

대서특필했을 텐데.............


민주당 정권에서 밀양산불, posco침수, 이태원참가 났으면

바로 정권을 내주고 난리가 났을 텐데.....




부장검사 딸 학원비 대납?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FOFi6fAG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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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5

서초가 섬 아닌가?

그러니 일반과 동떨어진 삶을 사는 것이고....

검사들은 가짜수산업자가 딸 학원비를 대납 해주어도 당당하나?


검사들이 이렇게 행동하면서 남을 수사할 자격이 있는가?




빚내서 집사라!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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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1.15

둔촌주공 미분양을 사전에 없애려는 몸부림이 보인다.

가계부채가 위험한 지금 빚내서 집사라는 

박근혜정책을 그대로 쓰고 있으며

일본의 잃어버린 삼십년은 마구잡이 대출이었지만

그것을 그대로 따라하는 정권은 보수정권 아닌가?


가계대출이 위험하다고 해도 신경쓰지 않고

인플레이션이 문제다고 해도 신경ㅆ지 않고

지금 오로지 2곳에서만 정부가 보이는 데

하나는 부동산규제완화로 투기를 활성화총력전 

(가계가 망해도 신경 안쓴다는 메세지? 그러면서 나중에 은행이 문제되면

또 국민한테 도와달라고 하겠지.)

둘은 이재명 수사이다.

그리고 나머지 일은 전혀 하지 않는 것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1.15.

대통령이 숨을 쉬면 관료는 움직이는가?

대통령 숨소리 관료가 움직이면 기록에 남지 않고 얼마나 좋나? 

문서없이 움직여야 감사원감사를 피할 수 있지 않을까?


지금 경제관료에 제정신인 사람있을까?

한국은행장이라도 중심을 잡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