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날 만난 김에 아조 그네를 타는구나.

선견지명은 기본, 결단력은 필수 

정치가 전쟁이라는 본질을 아는 사람이 노무현이 될 자격이 있습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톤. 고립. 조용한 백인마을. 보잉의 거대 공장 설립. 사우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의 인구유입. 하이웨이 95의 교차로. 플로리다에도, 버지니아에도 가지 못한. 혹, 서부로 서부로, 오클라호마, 뉴멕시코, 콜로라도, 캘리포니아에 닿지 못한 남은 자들. 그리고, 계속되는 고립. 그럼 뭐. 술과 마약말고 할게 뭐 있겠냐 말이다. 술 마약등 중독되는건, 중독성을 이겨낼 미학적 완성 이외에는 절대 해결안됨. 스스로의 고립 스트레스를 타자에 대한 공격행동으로 나타낸 케이스. 미국은, 아직도 남북전쟁중이네..

사과는 됐고 밤, 대추가 필요해. 제사 지내야지. 

적십자도 좋은 노가다용 목장갑을 보냈다는데

아마 닭을 때려잡으라고 보내주는 목장갑이 아닐까요?

이미 가버린 주제에

영혼이 저 멀리 날아가버린 주제에

악취일랑 남겨두지 말고 깨끗이 치우고 가라.

30년 전에 갔다는 놈이 아직도 꼬리를 흘려두었네.

간 자는 가라.

찌꺼기는 챙겨가라. 

가는 길에 독재자 년놈들도 달고가라.

강정호도 겨우 2할 8푼 치는 찬에

박할매는 무려 2할 9푼 치고 있으니 대단해유. 

백남준의 출현은TV시대의 예고였다.

그 많은 TV를 탑처럼 쌓아올리고 틀어놓는 것,

그 것은 시대를 읽은 것이었다.

비디오아트 다음으로 영화처럼 찍은 미디어아트(?) 제작되고 있는데,

지금의 시대는 누가 뭐래도 스마트폰시대이다.

한집에 가족수대로 있는 것이 스마트톤 인데,

왜 스마트폰 아트는 나오지 않을까?

(GD 멋있다.)

글자 아는 넘이 글자 모르는 그네파 패밀리 꼬드겨서 나라 망쳐놓고 하는 소리 보소.

그네파 윤회정 문고리 상시십 얘네들이 뭐를 알겠냐고.

다 상돈이가 사육한 새끼돼지들.

박원순이 가든파이브 방문하니까 잽싸게 따라하는 동대문나들이녀 있었소.

그래서 계속 입을 닫고 있는데 그래도 자동으로 거짓말

메르스에 습도타령은 사스에 김치타령

표절에 무슨 시비를 가려?

똥을 쌌는데 물똥인지 설사인지 가리겠다는 거?

내친 김에 청와대를 점령하라.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똥구멍까지 막힐 판이오.

이문열은 간 크게도 한국작가 황석영 단편을 표절

황석영도 어디선가 표절했기 때문에 닥치고치고  

1) 박그네 찍었다.

2) 천벌을 받았다. 

3) 담부터 잘찍자.

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이처럼 간단하게 말을 해줘야 양반이지.

한국의 서남해안은 공룡밭이오. 서해안으로 꾸준히 다녔지만 못봤는데

씨앗 내뿜기. 

여당의 실정에 반사이익으로는 한계

문재인의 정치는 이거다 하는걸 보여줘야 함다.

그리고 뭐든 좋은건 밖에서 찾아야 함다.

안에서 개혁하고 비판하는건 일상사지 새로 개척해야할 활로가 아님다.

혁신위 없애불고 그냥 오픈프라이머리로 결정해버려.

자기돈 만원씩 내고 직접 온라인 투표하라 그래. 학생은 1천원으로 깎아줌.

현역의원과 지구당위원장, 토박이들에게 기득권 안 주면 정치는 실패여.

정치는 권력을 건축하는 건물과 같은 것이여. 

대들보 빼고, 기둥 빼고, 지붕만 올리겠다는 얌체 심보를 버려.

노무현은 기초공사가 다 되어 있을 때 달리는 말에 올라탄 것이여.

국민이 기초가 되고 기간당원이 대들보가 되고 현역이 서까래가 되는 것이여. 

검사, 변호사, 교수 따위 명성을 탐하는 아마추어 낙하산 들어오면 끝이여.

돈을 탐하는 것보다 명성을 탐하는게 더 나쁠 수도 있어. 

명성을 탐하는 자 치고 오만한 철수한길 아닌 자를 내가 본 적이 없어.

난타를 당하는구만. 재용이만 제거해주면 엘리엇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