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상대주의 이런 걸로 

얼버무리고 넘어가면 안 됩니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실시간으로 정보가 공유되는 스마트 시대니까요.

그냥 운동실력을 과시하는게 

스포츠의 존재 이유는 아닙니다.

스포츠의 본질은 영감을 주는데 있는 것이며 

챔피언에게는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챔피언 보디가 있고 챔피언의 자신감이 있고

챔피언의 눈빛과 태도가 있는 것이며 

그것을 포착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분야에서 더 쉽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포착하는 눈이 없는 사람은 

감동적인 인간승리 같은 것을 원하지만 

그게 저급한 찐따행동입니다.

스포츠를 무슨 드라마라고 여기고 

한류 드라마의 반전, 복수, 한풀이 이런 것을 기대한다면 

그것은 하지 말라는 자기소개에 불과합니다.

안신애가 골프 챔피언은 아니지만

돈벌이는 챔피언인데 뭔가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중미국가 온두라스에서 시작된 자국의 폭력과 가난을 피해 도로나 차량을 이용, 

멕시코를 지나 미국 남부 국경으로 향하는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불법개독 타도하자.

8월 코스피가 조금 올라갈 때 주식을 매수하는 주체는 개인이었고

신용으로 주식을 사는 신용(빚)도 같이 올라갔다.

개인이 자기돈이 아니라 남의 돈으로 대출을 받아서 주식을 샀으니

주식은 쉽게 올라가지 않는다.

개인은 주식의 하락이유를 국민연금의 공매도 탓을 하지만

공매도는 주식시장에 탐욕이 끼었을 때는 필요하다.

지금처럼 주식시장에 비관적으로 움직일 때는 공매도를 중지할 필요가 있지만

몇년 후에 주식시장에 탐욕이 낀다면 다시 공매도를 도입해야 한다.

기관에 공매도가 있다면 개인한테는 신용(빚)이 있다.

개인이 신용으로 주식을 사면 처음에는 조금 잘 오르는 것 같다가

갑자기 급락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신용으로 올라간 주식의 가격을 왜 외국인이나 기관이 올려 주어야 하나?

주식시장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다.

중국은 아군이라고는 아프리카(?)밖에 만들지 못하니

일본으로 눈을 돌리고 있으며

트럼프와 관계가 매끄럽지 못한 아베도 중국과 관계개선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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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을 다녀온 친구들이 대만은 일본의 식민지였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일본스럽다는 말을 했는 데

대만이 일본스러울 수 밖에 없는 것은 중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대만과

중국과 수교를 맺고 한국이 대만과 단교하면서 (1990년대)

동아시아에서 대만이 기댈이 곳이 일본밖에 없으니

대만이 일본에 호감을 갖고 일본 스러울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약효는 없음.

중국인들이 중국인답게 그냥 등신 짓거리 하는 거지요.

아침부터 하루 세끼 

식당에서 사먹는게 국가적으로는 이익입니다. 

밥 짓고 반찬 만드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을 생각하면 

낭비가 너무나 많아.

간단하게 빵 한조각에 

우유 한 잔으로 아침을 때우는 것도 방법.

중국도 미국에 끝까지 해보겠다는 자세네요

풀려나는 다른 인질이 위치를 폭로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내부규정 때문에 이름은 우마르 국적은 한국인이라고 말했다고.

기자들과 노가리 까기 좋아하는 자 중에 야구 잘하는 감독 못봐쓰.

인간은 말로 가르쳐서 되는 동물이 아니고 호르몬과 무의식으로 되는 동물입니다.

무의식과 호르몬을 바꾸려면 환경을 맞게 세팅하고 약속을 지키고 

고정된 역할을 주고 일정한 루틴을 반복해야 합니다.

감독은 형님야구로 가든지 관리야구로 가든지 프런트 야구로 가든지

공격야구로 가든지 지키는 야구로 가든지 

팀 전체의 치고나가는 방향성을 알려주고 

그 방향에 맞는 프런트와 감독과 코치와 선수와 

선후배와 팬과 가족의 관계재조정을 통해서

걸맞는 문화를 만들어줘서 그게 스타일로 굳어지게 하고 

거기에 맞는 각자의 루틴을 지켜주고 각자의 할 일을 알려주고

그다음은 약속을 지키고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면

걸맞는 무의식이 세팅되고 호르몬이 나와서 분위기를 타고 

흐름을 타고 시너지 효과로 기세를 얻어 치고 나가는 것입니다.

형식을 만들어주고 내용은 각자가 스스로 채우든가 코치가 보조할 뿐이며

말로 가르치면 내용을 건드리게 되는데 내용은 언제차 충돌합니다.

이걸 건드리면 저게 탈 나고 저걸 얻으면 이게 빠져나가고

항상 문제를 일으키고 역설이 작동해서 의도대로 안 됩니다.

세상을 만만하게 보고 생각나는 대로 떠드는 자는 아는 자가 아닙니다.

아는 사람은 문제되는 부분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되는 부분이 일어나게 만든 앞단계를 건드립니다.

서로 안 맞는 선수를 한 방에 집어넣어놓고 

앞으로 친하게 지내라고 타이르면 넌센스지요.

말로 하면 이미 잘못된 것이며 그 전에 방배치를 바꿔야 합니다.

말보다 구조개혁이 먼저입니다.

염경엽, 장정석, 한용덕은 뭔가를 보여줬습니다.

한 방에 거저먹기 인생역전 로또성공한 자들이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거지요.

얼이 있으면 강도를 안 하지요.

5시 30분에 경찰이 강도를 기다리고 있지 않은게 더 이상하네요.

혹시 모르니까 잠복하고 있어야지 참.

정말 신박한 논리가 나왔습니다. 한국경제일보가 주52시간 근무제와 인건비 상승이 국산 대작영화 실패 이유랍니다.

로보트 다우니 주니어 정도 몸값을 받는 배우가 있다면 모를까.

이건 거의 .......

강자의 철학으로 갈아타고 승자의 호르몬이 나와야 합니다

동성애자를 공격하는 자는 예수를 공격하는 자입니다.

에수가 왜 미혼이었는지는 제가 논하지 않겠습니다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기요.

남북평화공존 하나만 달성해도 대단한 겁니다.

한국인 전체의 수준과 역량이 바뀌지 않으면 안 됩니다.

대통령 하나 바꿔놓고 다되기를 기대한다면 염치없는 짓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는 밤하늘의 별만큼 많은 쟁쟁한 인물들이 

수호지의 108두령들처럼 이곳저곳에서 고개를 내밀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국회의원 300명 중에는 노무현 하나 빼놓고 모두 개였습니다.

국회의원만 그런게 아니고 교수 의사 변호사 할 것없이 모두 개였습니다. 

노씨개.. 노무현 씨발놈 개새끼로 하루를 시작하였던게 한국의 엘리트들입니다.

그들 중에 인간 비슷한 것은 단 한 놈도 없었습니다.

슬픈 것은 노빠들 중에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급이 안 되어 배신할 기회를 잡지 못한 B급들 빼고 

유시민, 안희정, 천호선까지 급이 되는 자는 모두 배신했습니다.

노무현을 이용해서 기득권을 치고 기회를 만들어볼 궁리 뿐이었습니다.

역대 노사모 대표 중에 제대로 해낸 사람 한 명도 없습니다.

인간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지금도 자칭 문빠들이 민주당을 치며 배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것이 적나라한 한국인의 수준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라 샌더스 지지자들이 트럼프 지지로 돌변했습니다.

정의당 놈들은 언제든 찬스만 있으면 자한당 갈 자들입니다.

1조8천억 당첨금에 주인공은? ㅎㅎ

8경8천만분의 1 확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