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파묘 또 파묘 끝이 없구나.

증거인멸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하는 것.

친위쿠데타는 범죄가 아니라고 우기기 전략을 세웠다는 증거. 

이낙연이잖아. 

1. 기자는 질문을 할 수 있어야 한다.

2. 일반인이 모르는 것을 질문해서 답을 얻어내는게 질문이다.

3. 널리 알려진 사실을 재탕하여 인신공격을 하면서 마지막에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게 질문이냐?

4. 정치공세를 하면서 질문이라고 하면 안 된다. 잘 꼬집었다는 말이 나오면 안 된다. 질문은 꼬집는게 아니다. 

나라면 기레기한테 반문한다. 

그걸 질문이라고 하느냐? 모르는 것을 물어야지 아는 것을 왜 묻냐? 

아는 것을 묻는 이유는 일반 시청자들에게 점수 따려는 것이다. 나중에 금뺏지 달려고/

일반인은 아는 것을 재탕하여 자신의 고정관념을 확인하기를 원한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이게 시청자의 욕망.

시청자의 욕망에 아부하면 그게 소설가지 기자냐?

지구 어디에도 발붙일 데가 없는 준석.

산삼 11뿌리 적정가는 5천원입니다.

세금은 국민이 내고 이득은 군민이 보냐?

확실하게 하랍신다.

일제강점기 때 노무자들이 받던 전표라고 생각한듯. 아니면 치킨집에서 도장 찍어주는 쿠폰이나.

이런 문신은 한국인만 한다고? 한국인은 절대 안한다고. 난 본 적이 없어. 

아하 그랬구나. 

예전에 공유했던 영상인데

인공지능 시대가 되니

다르게 해석되는군요. 

서양인으로 학습시킨것과

동양인으로 학습시킨게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는 거.

이게 왜 중요하냐면

개를학습시킬 때도

일관성이 중요한데

같은 이유로 인공지능도

정답에 일관성이 없으면 학습이 잘 안 되거든요. 

라벨이 완전히 반대인 것도 있네요 ㅋㅋㅋ

유명 정치인 2세 중에 성공한 정치인은 없습니다.

옥타비아누스는 양자로 들어갔으므로 제외. 세종은 형 두 명을 몰아냈으므로 예외.

조선왕조 적장자는 문종, 단종, 연산군, 인종, 현종, 숙종, 순종, 

그리고 김정일인데 이 중에 명군은 없다시피 합니다. 정은이는 서자인데도 못하네.

어떤 약점을 잡혔는지 실토하라. 

한자 모르면 투표하지마. 정치인은 쉬운 글자로 이름을 정해야 할판

국가 전체를 파괴하고 군부와 나눠서 영구집권 하려고 한 거.

배신자는 인간이 아닌데 

철수는 20년 전에도 혁신장사 했던거 같은데 안 되면 당근에 올려봐라. 

폐족의 법칙 - 망한 집을 해먹을 때는 더 망하게 만들어야 한다.

부화뇌동 한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