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것.

간첩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구나.

최종 후보는 홍준표 아니면 유승민이다. 

입으로만 계혁하는 국힘당 한계를 보여주는게 이준석의 임무

토왜들이 자국의 상황에 침묵을 하는데

만약 탈레반이 한국인을 남아라고 했으면

문재인은 조중동과 국민의힘 공격으로 가루가 되었을 것이다.

하루종일 종편에서 물어뜯고

지상파3사에서 뉴스보내서 난리가 났을 것이다.

핵심은 얼버무렸네요.

암모니아가 수소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운반하는 방법인데.

수소경제 시대에 암모니아는 필수

쇠를 두들기면 암모니아가 생긴다는 이론을 먼저 발표했어야지.

개도 좀 한다고. 

장난치는 게 사실은 게임을 거는 행위.

호기심도으로 표현되는 많은 것들도 마찬가지일 거고.

윤희숙은 까도까도 부동산의혹인데

이준석이 면죄부 준 나머지는

부동산의혹이 얼마나 될까?

윤희숙은 오후 기자회견에서

KDI전현직임직원과 전 가족이 부동산전수조사를 받겠다는

약속을 해라!!

더 좋아질 게 있을까?하며 디자인이나 바꾸라던 자동차가

역사가 100년이 넘는데도 여전히 발전할 여지가 있는 게 자동차

자동차의 컨셉은 집이 이동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집 하나만 해도 변화할 여지가 있는데 움직이는 것까지 더해져서 더 많은 가능성이 있는 거죠.

특히 소재의 변화에 따른 사용감의 변화가 큽니다.

옷의 경우 디자인을 바꿀 수밖에 없는 것과 대조적이죠.

나일론 이후에 더 좋은 소재는 딱히 없는 것.

연료가 바뀌어도 소프트웨어가 바뀌어도 많은 것이 바뀌게 됩니다.

모터를 쓰므로 소음이 줄어들고 소음이 줄어들면 사운드가 중요해지고

인공지능이 더해지면 각종 장치의 컨트롤을 음성으로 하게 되고

IOT가 주택에 도입되는 것이 쉽지 않은 것과 달리

자동차에는 IOT가 쉽게 도입됩니다.

메이커가 하나뿐이기 때문.

내연차 시대는 끝나고 전기차 시대는 확실히 옵니다.

만년 콩라인 현대에 기회이긴 한데 과연?

어제 윤희숙 부친이 농지만평을 구입했다고 썼는데

만평이 아니라 3300평(1만 831평방미터)으로 정정합니다.

만평과 만평방미터를 혼동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이준석은  윤희숙이 연좌제라고 했는 데

윤희숙은 윤희숙부찬의 상속대상자입니다.

시세차익이 10억정도라고 하는 데

윤희숙이 그 부친의 상속을 받지 않는 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윤석열은 윤희숙이 재원이라는 뉘앙스로 옹호를 했는데

윤석열 캠프 5명이 합당한 조치를 내놔야합니다.

KDI는 땅연구를 하여 예타조사를 먼저한다는 데

KDI직원이 알고있는 정보보로 가족, 친인척, 친구한테

투자정보를 주었을 가능성이 크다.

KDI는  LH와 비슷하므로 KDI 임직원은 부동산전수조사를 받아야한다.

들어갈 때는 쉽지만 빠져나오기는 어려운 법인데 

아무 생각없이 그냥 걸어나오려고 하다니 간도 크네. 

아프간은 영국인과 세포이 1600명 학살 수백명 노예로 판매.. 

러시아인 수백명 학살

미국 쌍둥이 빌딩 폭파 배후

항상 강대국을 건드려 매를 버는 관종국가.. 먹고 살려고.

영국도 소련도 말려들어서 피를 봤는데 미국이 쉽게 빠져나올 수 있다는 말인가?

탈레반과 합작으로 IS를 공격해야 하는 현실.

전입신고란 거주지가 바뀌어 신고하는 것으로

겨우 두세번 자고가는 것은 위장전입임.  하루만에 딱 걸린 거짓말을 쏟아낸 윤희숙.

언론이 하루 눈치보다가 여론보고 슬슬 윤희숙 폐기처분 하는 듯.

이준석 눈물쇼는 이제 어쩌나?

선진국 된 보람은 이런 데서 느껴버려.

밀리터리 마니아들은 신났어. 

공중급유기 출동할 기회가 일생에 몇 번 있겠어.

민항기가 아니라 미사일 회피기능 갖춘 군용기라서 5천 4백킬로 거리를 1만킬로 날아가버려.

중국영공을 통과할 수 없기 때문에 공해로만 비행했을 것이여.

포클랜드 전쟁에서 영국 공군의 공중보급 작전처럼.

어센션 섬에서 출동한 영국 공군기 한 대를 공중급유 하기 위해 열 두 대가 추가로 출동

공중급유기에 공중급유 반복.. 블랙 벅 작전

김어준도 관심을 갖네. 하긴, 그럴만.

내용은 구조론에서 나온 것과 비슷한 흐름.

머신러닝 자연어처리(텍스트처리) 문장 생성 기술은 끝말잇기와 유사합니다. 앞말을 두고 뒷말을 계속 이어붙이는 거죠. 두 단어 이상의 앞에 등장했던 단어들도 참고는 하지만 글 단위의 전체적인 맥락은 전혀 반영되지 않습니다. 뼈없이 살만 있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머신러닝이 작성한 글을 읽어보면 그네어법 처럼 느껴지죠. 짧게 보면 그럴듯한데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가 없어요. 파편적인 지식만 구축되는 머신러닝의 특성이 그대로 반영된 겁니다. 이루다 챗봇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게 이유가 있는것.

이게 영어의 경우 꼬리를 무는 언어 구조적 특성 때문에 조금은 그럴듯한데, 한국어의 구조는 영어와 달라서 굉장히 어색합니다. 게다가 한국어는 생략되는 부분이 많은데, 이는 한국어가 언어화가 덜 된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언어를 한국인만 써서 그런듯. 그래서 한국어의 구글번역이 잘 안 되는 거고. 

결론적으로 현재 머신러닝 기술로 만들어내는 문장은 책 좀 읽어봤다면 중딩만 되어도 어색함을 느낄 수 있는 정도입니다. 물론 이 정도 수준도 안 되는 사람이 태반이지만.

한국이 인류의 희망인가

라이트 형제 이전에도 비행기는 무수히 발명되어 있었다.

단 라이트 형제가 먼저 기레기들의 눈에 띄어 상업적으로 성공했을 뿐이다.

비행기의 최초 발명자가 누구인지는 아직도 논쟁 중이며 가끔 김유신도 소환되곤 한다.

"앞으로 수십 년 안에 하이퍼루프 기술은 가동될 것".. 수십 년?

부동산기사들은 광고인지 기사인지 헷갈리게 기사가 많다.

매일경제, 머니투데이 등 부동산업자가 앞에서 돈주고

태연하게 광주앞에서 기사를 써주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운 것이 너무 많다.

그냥 태연하게 돈 받고 기사써주는 '앞돈 받고 앞광고'하는 기사들도 많을 텐데

연합뉴스의 사례를 적용해서 한국경제, 매일경제, 머니투데이들도 조사하길 바란다.

북한에서 민간인 학살 수백만

베트남에서 전쟁 장기화로 수백만

크메르루주 지원해서 수백만

이라크에서 시리아에서 아프간에서 

미국이 손을 댈 때마다 나빠졌다.

자국 선거에 이용할 목적으로 언플을 하기 때문.

전쟁을 정치에 이용하는 자들 때문에 모든게 나빠진다.

물론 아프간의 원인제공자는 아프간이다.

영국침공 - 아프간이 도망치는 영국군과 세포이 1600명 학살, 수백명 노예로 팔아먹어 본격침공

소련침공 - 아프간 반군이 소련 국민 수백명 학살

미국침공 - 알 카에다의 배후는 탈레반

아프간은 관종짓을 해서 전쟁으로 먹고 사는 나라

미국은 쉽게 해결할 문제를 자국 정치에 이용하려고 어렵게 해결하는 나라

입닫고 있는 언론은 차라리 중간이라되 된다.

그냥 입닫고 있지, 사퇴쇼 눈물쇼는 왜 크게 보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