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강압에 굴복한 

아베그네의 쌍쌍추태가 10억엔

대통령 눈물쇼. 국격이 시궁창.

잼있는 놀이가 많군요.

또 우병우 개입

못하는 사람 아무리 갈궈봤자 반평균 안 올라갑니다. 

능력있고 돈 잘 버는 사람을 사회가 집중 관리해야 한다는 거죠. 

장사하는 사람이 손해보는 

구조가 고착되면 나라가 망합니다.

그동안 가로수길을 누가 키웠는데? 

작가는 출판사에 돈 뜯기고 거지되는 나라에서 노벨문학상?

작가의 저작권을 보호하듯이 상권도 보호되어야 합니다.

노력하는 자에게는 보상을, 건물주에게는 지옥을.

사람 많은 곳에만 

사람이 몰리는 것이 피서철의 법칙.

지도를 보고 연구하면 좋은 장소를 찾을 수 있소.

차 안 막히는 시간대에 출발하는 것도 중요하고.

이런 수법으로 안 됩니다.

자살을 막는 방법은 연애를 하게 하는 거 뿐이오. 

찌질이 민생쇼는 손학규가 원조, 정동영은 짝퉁

니들의 롤모델 트럼프는 이런 짓 안한다니까.

검사는 다 없애고

자원한 변호사 중에 추첨으로 

공소를 맡게 해야 합니다.

수사는 경찰이 하고 기소는 변호사가 하고.

명박이가 중국으로 진출했나?

북한방문 실패 반기문은 해외악재.

한국정부 로비에 발목잡혀 배임을 저지른 

최악의 사무총장으로 역사에 기록돼.

유엔 사무총장이 특정국가 내정에 말려들다니.

그네는 차이잉원 발바닥에도 못 미쳐.

세상의 절대법칙은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작은 농삿일을 하다가 

나중에는 큰 농장을 경영하는게 아니고

처음에는 규모는 작아도 

큰 전체과정을 다 책임지는 농부일을 하다가

나중에는 농장규모는 커도 

작은 돈 세는 일만 하는 CEO가 됩니다.

크다 작다의 개념이 다르다는 말이죠.

곧 죽어도 큰 일을 해야 합니다.

단 덩치만 큰 즉 양이 큰게 아니라 

전체를 다루는 바 질이 큰 일을 해야 합니다.

한중일 대 미독의 전쟁이 벌어진다. 

친일 왜색영화만 판을 치는 더러운 세상

개사육업자가 불법 비아그라 판매로 전직했을지도.

대중에게 아부하는 김어준 짓으로는 패권국가 못 됩니다. 

현찰보다 금괴를 지니고 있는게 쉬울텐데.

현각은 숭산이 데려온 장식물인데

하버드 간판만 밀면 되는줄 알고 오버한 거죠.

현각이 유교주의라고 비판하는게 사실은 유교주의가 아닙니다.

조계종에는 글공부 하는 사람을 까는 전통이 있는데 그걸 의미하는 겁니다.

과거 먹고 살기 힘들 때 어린이를 절에 보내는 경우가 많았죠.

이 사람들은 10살때부터 수행만 했는데 졸라리 무식합니다.

이들 무식파 스님이 거대세력을 이루고 서울대파를 까는게 

오늘날 조계종 암투의 내막입니다.

근데 이 무식한 스님들이 짬밥을 따지는데 

절밥을 몇 해나 먹었느냐로 따지므로 서울대 출신은 괄시당하는데

그 때문에 서울대 출신 스님들은 해외로 떠돌거나 책을 쓰거나 하며 도피를 합니다.  

절에 가도 좋은 자리 상석은 무식파가 장악하고 있다는 거죠.

서울대 가방끈 들키면 괄시당하는 곳이 조계종인데 하물며 하버드라.

하버드라면 당연히 이를 가는 무식파가 있는 거죠.

그걸 이해못한 현각이 유교라고 말하는 건데

정확히는 조계종의 무식파 패거리 집단입니다. 

저도 내막을 모르지만 이들의 학력은 무학이거나 초졸인 경우가 많을 겁니다.

하여간 유교주의라고 하는건 본질이 아니고.

문제는 숭산인데 숭산은 수행을 쇼로 타락시킨 장본인입니다.

초딩도 할 수 있는 즐거운 깨달음놀이 이런 거죠.

깨달음이란 막대기로 머리통을 때리는 것이다, 알겠느냐?

지랄 염병하고 있네. 숭산이 꼴통인데 그 제자가 뭘 알겠냐고?

하여간 조계종은 괜시리 무게잡고 

깨달음을 어렵기 만들고 스승을 숭배하게 하는 그런게 있습니다.

현각이 지적하는건 다 맞는 말이지만

숭산은 깨달음 근처에도 못 간 쓰레기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