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갈 수 있는 것을
두 번 꼬아서 복잡하게 가죠.
급식을 해도 가난한 학생에게만 무상급식 한다며
복잡하게 하고 뭐든 복잡하게 만들어야
삥땅칠 구멍이 생긴다는 거.
제가 책임총리나 족이 형성되지 않은 전문가에게 맡기면
망한다는 말이 보통 이런 짓을 하기 때문입니다.
온갖 핑계를 다 동원해서 시스템을 절름발이로 만듭니다.
프로야구 프런트 하는 짓만 봐두 알 수 있죠.
롯데가 왜 만년 하위인가 하면 신격호 수준 보면 알만한 거죠.
위에서 그러는데 밑에서 안 그러겠어요?
온갖 이상한 짓을 다 합니다.
지난 주 독서 모임의 주제와 같은 내용이네요. 복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