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9143 vote 0 2009.11.29 (11:34:08)

사진 2805.jpg

삼백년 된 소나무와 함께 오늘도 선이 굵게 갑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1.29 (11:35:57)

간밤 빗소리에 잠을 깼소.
이제 지난 가을은 깨끗이 잊고 겨울속으로 과감히 행진해야겠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1.29 (12:02:24)

선이 굵은 그림이구료.
[레벨:6]soaring

2009.11.29 (11:48:06)

tree1.jpg비도 오는 날이기에 이런 따뜻한 나무 하나 필요할 것 같네요. 깨달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나무.
tree1.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1.29 (12:08:49)




굵은 놈이오.

1258702370_animals_176_23.jpg
첨부
[레벨:3]굿길

2009.11.29 (13:02:30)

221984002.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11.29 (13:12:10)

IMG_4808-2.jpg

IMG_4805-3.jpg

IMG_4809-4.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1.29 (13:39:56)

쥐바기 별명 하나 추가요~ "이명박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1.29 (16:06:41)







wtf_pictures_20.jpg

이빨 다 빠진 톱으로 저 큰 나무를 언제 다 베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1.29 (20:40:17)







P1010072.jpg


P1010098.jpg


P1010100.jpg


P1010077.jpg


P1010090.jpg


P1010132.jpg


P1010156.jpg

오늘은 순전 컨디션 조절하기위해 국수를 요리 했음.... ^^
아직까지 저녁 안 드신 분들 계시면 드세요...

이 게시글에서 필히 주의 할 점: 사진발에 속지 말자!^^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11.29 (22:59:26)

삼백년이라도 먹고 싶은 사진발 국수 감사하오.

눈이 호강하니 덩달아 배도 부르오.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젬마

2009.11.29 (22:13:14)

2009.jpgrose.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09.11.29 (23:47:45)

Sri-Lanka-420x0.jpg
일요일도 다 갔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11.30 (01:45:59)

겨울22.jpg
저기 안에 들어가 겨울잠 자고 연애편지 쓰고 싶었다는.....늑대가 기다리는 집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소.


44-aprilsnoww.jpg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988 무릇 출석부 image 10 솔숲길 2011-08-29 11279
987 달려볼까 출석부 image 10 양을 쫓는 모험 2011-08-28 7994
986 심심풀이 출석부 5 ahmoo 2011-08-27 6042
985 희망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1-08-26 10008
984 흑과 백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08-25 9226
983 심판의 날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1-08-24 9215
982 저항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1-08-23 8804
981 사이좋게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1-08-22 11224
980 대범한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1-08-21 9412
979 그 많던 반딧불이는 어디로 갔나 image 5 ahmoo 2011-08-20 5833
978 공생 출석부 image 4 김동렬 2011-08-19 6925
977 물고기세상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1-08-18 8477
976 잘 지은 집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1-08-17 9935
975 피서끝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1-08-16 7287
974 광복절 출석부 image 7 김동렬 2011-08-15 5990
973 숲길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1-08-14 10220
972 잠자고 먹고 그리고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5 ahmoo 2011-08-13 6020
971 바다거북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1-08-11 8017
970 이것이 인생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1-08-11 9267
969 슬금슬금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1-08-10 7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