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TV 저녁뉴스를 본 게 몇 년 만인지 모르겠소.  

완구극장에서 뭔가 잼있는 영화가 나올거 같다. 

완구가 계속하면 계속 잼있을 거 같다. 

왜 가족주의, 부족주의, 종교주의, 국가주의는 실패하는가?

띨한 자가 짱 먹고 개판치기 때문이다. 

중국은 공산주의를 하는 한 한국을 먹여살려야만 하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중국 따라배우기 하는 수구꼴통들이죠.

표현의 자유를 무제한으로 인정해야 중국이 한국에 돈을 바칩니다.

중국에 없는 것이 한국에 있어야 한다는 거죠. 

세월이 흐르면 연예계의 황당한 문제아들 때문에 우리가 밥 먹고 사는구나 하고 알게 됩니다.

뭐 후배가 선배에게 반말했다느니 이런 초딩 마인드는 자기 밥그릇 걷어차는 짓이죠. 

유럽의 세련되고 발달한 문화? 웃기고 있네.

그냥 김구라가 인터넷 방송에서 떠드는 수준의 생양아치 짓에서 시작된 겁니다.

그걸 우러러 보는 한국 촌넘들이 있으니까 깜짝 놀라서 폼 잡아주는 거고. 

모든 위대한 것은 원초적인 에너지로 부터 시작되는 것이며 

에너지는 무질서와 혼돈의 모습으로 다가오는 것이며

혼돈을 빼고 맞는 정답을 찍어주면 밑바닥 에너지가 죽습니다. 

성완종 " 충청도가 남이가?"

기춘대원군 : "응"

대우그룹은 뇌물과 비리로 큰 대표적인 기업.

경남기업은 이름에 경남이 있듯이 원래 경남의 밥그릇인데

어쩌다 대우에 끼여서, 대우 김우중의 정치놀음에 희생된 거.

김우중은 대통령 출마하려고 김용옥이와 삽질하고 다니다가 

정치야심을 들켜서 정주영과 함께 도매금으로 쳐맞고

경남기업은 그 와중에 엉뚱충청으로 넘어간 거. 그래서 게오르규의 25시.

그 시점이 김종필이 목에 힘주고 다니며 졸지에 금강에 다리가 10개 생기 된 직후라.

원래 공주에 금강 건너는 낡은 다리 하나 있었는데 트럭 지나가면 흔들흔들 짜릿짜릿.

지금은 지도 펴서 다리가 몇 개인지 함 세어보셔.

치적 부침에 의해 옛날부터 정치적으로 팔려다닌 경남기업이 

의욕 만땅 충전된 완구 스나이퍼의 타깃이 된 거.

왜 하필 경남기업인가? 한편으로는 노무현-문재인을 조지려고 기획한 거.

완구의 반기문 견제설도 나돌고 있지만 어색하고. 

완구가 이 시점에 막강상왕 명박을 정면으로 칠 수는 없고

명박 패거리 중에 가장 약한 넘을 찔러서 

털어봤는데 나오는게 없더라.. 대충 이런 시나리오로 면피하고 넘어가려고

만만한 경남기업을 고른 거. 즉 명박에게 

자원외교 비리기업 중 가장 비리가 없는 넘으로 하나 찍어주면 대충 수사하는 시늉만 하겠소.

이렇게 뒤로 흥정이 되었는데 이놈의 검찰개가 말을 잘 듣나.

검찰의 오바로 성완종의 죽음.. 짤린 김기춘의 방조.. 나 없이 나라 돌아가나 봐라.

대충 이런 시나리오로 봅니다.

2002년 전후로 경남기업이 컸고 

그때 성완종이 구속되고 사면되는 등 말이 많았는데

이걸로 털어보고 나오는거 있으면 문재인을 위협해서 .. 

대략 이 정도 자원외교 수사하는 시늉했으니 야당도 타협에 응하라.

이런 복안이 아니었을까 짐작합니다. 

열광하면 반응해 주는 것이 선출직 공무원의 1.

1의 시작은 기업에게 일자리 구걸 안하는 것이 2. 

이해 당자자들이 합심하고 단결하여 피해를 막는 것이 1.

1을 하다보면 왕래도 해야하고 서로 틀것은 트고 가는 게 2.

그네아베는 팽.

쿠바와 미국, 이란과 미국, 북한과 미국 관계는 정상화 되는데 

그네는 홀로 콜롬비안드로메다 행

돌아오지는 못하리.

국정원이 부정선거에 쓴 돈만 해도 500억은 넘을테고 기무사 등에서 쓴 건 따따블.

공약대로 박근혜가 사퇴하고 이완구는 대통령 권한대행 하는게 맞지. 

이완구를 청와대로!

요즘 대구지역 공무원들이 일을 참 잘하네요. 대구의 미래도 알려주고.

근데 저걸 왜 잡아당기죠? 천막을 벗기는 게 보통인데.

리스트의 인물들은 공모살인죄로 처단해야 함다.

미꾸라지가 손에서 빠져나가봤자 추어탕 냄비 안

깨달음도 이와 같소.

고개를 돌려 바라보는 방향을 바꾸기만 하면 되오.

외국에 놀러다닐 시간 있으면 총리나 좀 해결해라.

완구는 충분히 갖고 놀았다.

불?길한 조짐이 느껴지는 건 혼자만의 느낌은 아닌 듯 하오.

명박은 자기 고향부터 잡아먹는구만.

소리가 나지 않는 북은 북이 아니고

고통을 못 느끼는 물건은 사람이 아니오. 

박근혜는 외교로 망한다고 누누이 말했지만

외교는 망치는 사람이 오히려 외교 잘한 걸로 오해되는게 현실.

외교망쳐 나라망친 자.. 푸틴

외교망쳐 나라망친 자.. 김정일

외교망쳐 나라망친 자.. 이승만(이승만은 미국의 공작으로 축출됨)

외교망쳐 나라망친 자.. 박정희(박정희도 반은 카터와 마찰로 제거됨)

외교망쳐 나라망친 자 치고 자기나라에서 영웅대접 안 받는 사람을 못봤소.

그나마 외교를 잘한 노태우는 전혀 평가를 못받고 있죠. 

정치인이 정치를 잘 하고 그 성과를 인정받으려면 이념을 잘 세워야 합니다. 

보수꼴통이 설사 진보적인 결단을 내렸다 해도 전혀 평가 안해줍니다. 

왜냐하면 역사는 팀플레이로 돌아가기 때문이죠.

박정희도 잘한게 있지만 그 잘했다는게 다 진보적인 결정이라서

보수꼴통 박정희의 업적은 아니고 오히려 반대편 김대중의 업적으로 됩니다.

왜냐하면 이념이라는게 저작권, 특허권, 소유권과 같은 권리이기 때문에

김대중의 가치를 박정희가 표절해서 대박냈다 해도 그건 김대중의 공적.

박정희의 일부 잘한건 모두 진보를 대표하는 김대중의 공적으로 역사에 기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