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여옥, 정윤회, 박근령, 십상시, 박지만..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나.. 측근
2) 변희재, 강용석, 손수조, 이준석.. 대가리 피도 안 마른 것들이.. 교만한 자들
3) 이만기, 문대성, 이자스민.. 이질적인 세력, 분위기만 어수선하게 만듬.
4) 오세훈, 김문수, 이재오, 정두언, 나경원.. 희화화 된 자들, 나설수록 손해
5) 어버이연합, 북파공작원.. 나치 돌격대,
이들은 잘 나갈 때 새누리에 보탬이 되고
새누리가 망가질 때 타는 불에 기름을 붓습니다. 짜이요~
이들 약한 고리가 집중 타격대상입니다.
돈 쭐이 막힐
우려 때문에
잠시 주춤하는 것일 것
돈/피/지지/미래를
말려서
쥐기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