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국민이 노예이니 노예주가 자동발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181234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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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3

35퍼센트 노예가 문제



왜구기자가 쓴 일본 기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16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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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3

언제부터인지 왜구가 자랑



창의는 오리지널을 시대에 맞게 재해석하는 것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yWts--L_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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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5.13

유사이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없을 것이다.

기존의 것에 그 시대가 요구하는 것을 첨가하면

그것이 창의일 것이다.


그 시대에 맞는 악기로 옛날 악보를 재핵석해면 그것도 창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13.

창의는 인간의 뇌와 무의식과 호르몬이 반응하는 지점을 탐구하는 과학입니다. 그것은 자연의 복제입니다. 인간의 뇌는 자연을 복제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민정수석실에서 검찰인사 시작?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XwEV3xCD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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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5.13

탈도 많고 말도 많은 전주지검장을 다시 서울로 불러들이는 것은

이재명문재인을 괴롭히는 것보다 김건희특검을 막는 것이 더 급해서인가?

아니면 국민을 상대로 다시 한번 해보자는 건가?


민심이고 뭐고 간에 무조건 고인 것은

이미 후보시절부터 잘 보여준 행동아닌가?

선거에 진 것은 국힘이 진 것이지

굥이 진 것은 아니어서 하고 싶은데로 하는가?


5년짜리 대통령이 대통령직에 올라가보니

권력은 무한하고 영원하여

영구집권이 가능하다고 어디 점쾌에 나와 있는가?

그래서 밀어 붙이는 건가?


지금 일본으로 국적을 바꿔야하는 것이

굥인가? 라인인가?

도대체 무엇인가?



관심병 환자 한똥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12474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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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4.05.13

도서관에서 책보니, 중앙일보에게도 까임 당하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한똥훈. 전당대회 인기 노리고 sns유도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3.

https://www.seoul.co.kr/news/plan/population_everything/2023/06/29/20230629006002

한동훈이 이민청얘기를 했으니

위 기사를 일고 숙제를 좀 해보라? 

(놀면 뭐하냐. 생산적으로 놀아야지.)


유럽이 극우가 된 이유는 무엇때문인가?

1. 러우전쟁으로 러시아의 자원이 서유럽으로 가지못하기 때문?

2. 난민이 현지인들과 교육격차커서 현지사회에 스며들지 못하기 때문? 현지평균이 되어야 하는 데 10년만에 평균에 진입할 수 있는가?

3. 서유럽이 명품(프라다, 루이쥐통)말고는 새로운 혁신이 나오지 않기 때문?

4. SNS에 백만 일베가 들뜷고 있기 때문?

5. 무임승차때문.


독일이 어려워지니 증오를 생산하는 히틀러가 나왔다.


한동훈도 굥 닮아서 사진이라는 형식만 잘 나오면

대통령이 된다는 꿈을 꾸고있는가?



북한으로 보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11325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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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3

북한장사 하는 자가 김정은이다. 



역사저널도 폐지?

원문기사 URL :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xno=317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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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5.13

역사저널에는 근대사와 현대사도 다루어서

그나마 KBS에서 보던 프로그램인데

이제 역사저널도 못 보는 시대가 오는가?

사람1명이 다 망칠 생각을 하고있는가?


유일신은 믿지 않는 나라에서

역사의 중요성은 크다.

그러니 폐지하는가?

중요한 역사를 국민이 알면

보수정권에 저항하므로?


형식과 내용

형식이 아무리 잘 갖추어져도

그 형식을 파괴하는 파괴자가 나와서

외피적으로 민주주의인양 형식에 맞게 사진은 찍는데

형식과 내용을 다 파괴해버리니

사람1명이 모든 것을 망칠 수 있다는 두려움이 드는 이유는 이때문인가?



김진표효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11254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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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3

국회의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국민이 다 알게됐지.


1. 헌재의 판단은 최근 선거 결과를 민의로 인정한다.

2. 대통령은 국민 절반이 승인하고 국회의장은 백 퍼센트가 승인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13.

2bmxNyg.jpg


입법부가 위고 행정부와 사법부는 보좌한다.


첨부


결말은 정해져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10180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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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3

애드립은 각자 알아서 



인간에 대한 오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120439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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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3

인간이 어떤 목적과 동기와 야망에 의해 

움직인다는 생각이야말로 가장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인간은 할 수 있으면 그 일을 합니다. 

더 쉬운 일이 있으면 그 일을 합니다.


더 쉬운 일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을 하는 것입니다.

돈벌이 일을 주었으면 그 일을 할 것이고


스포츠맨 일을 주었으면 역시 그 일을 할 것이고

전쟁 일을 주면 역시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바가바드 기타에서 크리슈나의 노래 - 


고통과 대면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라.

인간이 행위하는 이유는 의무(다르마) 때문이지 목적이나 결과에는 관심이 없다.


1. 해야 하는 일을 한다.

2. 할 수 있으므로 그 일을 한다.

3. 결과에는 관심이 없다.


어리석은 유대인들은 신와르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움직이며


그 목적을 좌절시키면 그가 행위를 멈출 것이라고 믿지만

인간은 원래 목적에 의해 움직이는 동물이 아니다.


예건대 독립투사가 일본을 공격한다면 그 이유는 

일본의 어떤 헛점을 봤기 때문이지 


그 행동이 조선의 독립을 앞당긴다고 확신해서가 아닙니다.

그래봤자 조선은 독립을 유지하지 못해.. 그런다고 이등박문을 쏘지 않을 것인가?

 

오타니가 이도류를 하는 이유는?

이유 따위 없다. 할 수 있으니까 하는 것이다.


내가 그것을 할 수 있고 내가 그것을 해야 한다면 내가 그것을 하는 것이며 

그 일의 성공과 실패 여부는 나의 소관이 아니다.


팔레스타인이 독립하든 민간인이 희생되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

그 모든 것은 인류사의 한 장면일 뿐이니.


인류의 민낯을 드러낼 기회가 있는데 드러내지 않겠는가?

이스라엘은 어떤 경우에도 팔레스타인을 이길 수 없습니다. 단지 추해질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3]jaco   2024.05.13.

< 인간이 어떤 목적과 동기와 야망에 의해 움직인다는 생각이야말로 가장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동렬선생께서 늘 강조하시는 위하여(for)가 아니라 의해서(by)가 중요하다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이 문장은 이해가 될 듯 말 듯 합니다.


 < 1. 해야 하는 일을 한다. > 그리고, 이 문장의 < 해야 하는 일> 이 어떤 목적과 동기와 야망, 아니면 의무 아닌가요?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건가요? 다시 한번만 집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늘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14.

의무는 집단 속에서 주어진 역할이고 동기와 야망은 개인적으로 흥미를 느끼는 것입니다.

예컨대.. 의무가 심판인데 동기가 애국이면 한국에 유리하게 판정하겠지요. 헌재 재판관이 보수 판사라면? 의무를 따라야 하는가 동기나 목적을 따라야 하는가? 의무를 따르면 대법관이 창조론은 교과서에 실을 수 없다고 판결하고 동기를 따라가면 창조론이 옳다고 판결합니다. 의무라는 것은 기계장치의 부속품처럼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하는 것이고 동기는 별도로 애국심, 민족주의, 이데올로기가 왜곡하는 것입니다. 



태양활동 증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11370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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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3

지구에 재앙이 될지도



수중 수색 지시 안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105917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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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3

물에 들어가라고만 했지 



똥파리들이 꿈꾸는 악랄한 세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05414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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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3

박영선 전해철 김진표 이낙연 기타등등



스웨덴은 예수가 국가의 모습으로 변한 것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10000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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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4.05.13

스웨덴의 결정을 칭찬을 해야 할 언론이 외국인 비하하고 있다. 

인류의 방향에 역행하는 언론들. 



검찰독재에 쫄아버린 국회의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093207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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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3

캐비닛이 무서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3.

민주당은 민주화를 위해서 노력해서 민주화를 시키면

국힘당계열은 그 민주화의 열매가 방종인 줄 알고

민주화의 결실과 혜택을 받아 

모든 절차와 과정을 개무시하고 지 맘데로 하는 현실.



인공지능의 습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082720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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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3

인류의 종말이 다가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5.13.

해당 논문은 2022년에 나왔고 

이번에 뜬금없이 MIT에서 재탕해서 언플하는 기사를 냈네요.


저 논문은 대한 학계의 평가는 알파고 나왔을 때와 비슷한 정도입니다.

알파고가 바둑을 뒀다면, 키케로(저 논문)는 협상 게임을 하는 차이.


아직 진짜는 나오지 않았는데, 

진짜는 오픈에이아이에서 나올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매우 작은 모델로 큰 모델을 흉내내는 방법을 찾은 것 같네요.

https://yunwoong.tistory.com/329



어이상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061839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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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3

전두환 시대로 돌아왔구나.



범죄자와 검사의 사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06183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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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3

오빠라고 부르는구나. 



굥락 지키기 안간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082407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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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3

"짐은 2짜를 보고 싶지 않다."

"3짜로 바꾸랍신다." 

"예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3.

굥은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라면

지지율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대통령후보처럼 여기저기 TV에 얼굴을 내밀 방법만 생각하는가?


굥얼굴이 TV에 나오면 국민이 황송하여

밥을 굶어도 행복할 것이다라는 시나리오가 가동되고 있는가?


지금 '국민의 지능'을 초등중퇴로 만들려고 열심히 노력중인가?



라인 소뱅 쿠팡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30600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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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3

줄줄이 망하겠구나.

그 나이에 촉으로 경영하는 것은 한계가 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3.

'나는 나라를 일본에 넘겨줄테니

너는 나라를 독립시킬 수 있는 힘을 보여주라!' 이런 시나리오가 가동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