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1.08.05 (08:58:54)

세상과 기술은 앞으로 나아가는 데

1970년대 과거 마인드로 세상을 제어하려는 자들.

거기에 더해 윤석열은 1910년대 마인드로

21세기를 제어하려고 하니

어떻게 저런자가 대한민국 대통령을 꿈꾸는가?


지난 3월까지는 넘사벽 지지율1위로 대통령이 된 것을 확실하게 믿었다는 설도 돌던데

검사말고 해본 것이 없는 자가 대통령을 꿈꾸는 어이없는 현실.


윤석렬 눈에 국민이 국민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백성으로 보일 것이다.

[레벨:30]스마일

2021.08.05 (09:04:25)

기술변화로 빠르게 변해가는 과정에서 목표를 정해놓아도

이제는 그 목표조차 변하지 않는 고정된 목표가 아니라

오늘 어쩌면 내일 예상치 못하는 이벤트가 발생하면

그것을 대처하는 수단과 방법이 변하게 되고

그러면 목표조차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8.05 (14:11:42)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107 특혜 오물 준석이 image 5 김동렬 2021-06-19 4475
3106 막음추위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01-26 4476
3105 하얀 겨울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12-16 4476
3104 개축하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6-06-15 4476
3103 물개안녕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7-12-27 4476
3102 세계 군사력 순위 image 2 김동렬 2020-07-20 4476
3101 인생은 즐거워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0-09-08 4476
3100 공중으로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08-26 4477
3099 입 속의 입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10-08 4477
3098 창밖개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5-05-27 4477
3097 가을의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5-09-19 4477
3096 부처님 출석부 image 23 솔숲길 2016-05-14 4477
3095 고요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9-09 4477
3094 한입만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1-20 4477
3093 비틀즈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20-10-03 4477
3092 아침을 맞이하는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10-26 4477
3091 사막을건너서 출석부 image 20 universe 2020-11-14 4477
3090 자욱한 출석부 image 27 솔숲길 2012-11-09 4478
3089 외로운 출석부 image 14 mrchang 2013-02-24 4478
3088 마음 여는 출석부 image 27 mrchang 2013-03-11 4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