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말괄냥이 꽃이오.
봄비가 장마비처럼 와도 출석하기오.
태곰
나도 금낭화.. ㅎㅎㅎ
포천에 아는분 농장에서 촬영했소..
요즘 참 예쁜 꽃들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페북에 올리고, 누가 금낭화라고 알려주고 나서야
금낭화라고 알게 되었소. ㅎㅎㅎ
안단테
삐삐가 말끔히 빗질까지.... 거울보는 삐삐...^^
태곰
안단테님 말씀을 듣고 보니, 정말 그렇게 보이네요.. 주근깨도 보이고...^^
김동렬
태곰
쿼드코어 아닐까요?
김대성
술과 담배와 도박. 무엇을 적는가?
김동렬
남자들끼리만 이러고 노니까 좀 궁상맞기도 하오.
오리
말그데로 막춤이네.
ahmoo
한잔씩들 하셨나?
김대성
음주가무 다반사.
ahmoo
태곰
예비군 처럼 보이는 이와
시멘트에 빠진 자동차....
묘한 대비이네요.
ㅎㅎㅎ
아란도
뭐좀 만들 것이 있어서 밤을 꼴딱 새웠는데...
정말 비가 한시도 그치지 않고 딱 그만큼의 빗줄기를 줄 곧 유지하며 내렸소.
빗소리 듣기 좋았소.^^
김동렬
태곰
뭔가 가슴 짠한 동영상이네요...^^
머뭇머뭇 운반상자에서 나와서 바다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ahmoo
안단테
빨래가 비를 맞은건지, 걍 손빨래 탈탈 털어 널었는지 도당체 알다가도... ^^
김동렬
양을 쫓는 모험
명박이 독일에는 소시지 쳐묵으러 갔나?
김대성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 머하나 잘했다고 뉴스라도 나오면 가슴이 철렁.
김동렬
안단테
무당 볼링공 굴러갑니다....^^
또르르~~~~~~~~ 옳지, 그렇게 굴러가는거야... '퍽!'^^
최호석
벌써 3회를 맞는 '한중 어울림 문화제' 준비하고 있소.
금남화처럼 피워 보고 싶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