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선택
꾼은 대목을 노려라.. 꾼경 1조 1항
어쨌든 대목에 시장 근처에서 얼쩡거리면 뭐가 떨어져도 떨어짐.
굽다가 태워먹은 빈대떡 조각이라도 하나 날아옴.
돌멩이가 떨어지면 아픈거고.
벼슬이 떨어지면 횡재고.
그럴리야 ㅎㅎ
어떻게 보면, 동렬님이 잔인하게 들리네요...
실은, 철지난, 배우들이 뭘 합니까. '감'도 안잡히고, 뭐도 안되고요...
정치권 기웃거려서, 기껏해야, 밥 먹는건데...
DJ는 부하들 싫어했지만, '지방자치제'열어서 길을 열어주었거든요.
군수, 이장이 대단해서가 아니라, '동기부여'를 한거죠.
문재인 정부도, 이부분 해야한다고 봅니다. '나서고'싶어하는 사람들 마음 저버리면 안돼죠.
최저 임금 헛 소리에 오늘 부동산 가격까지 연타석 대박을 치니..그럼에도 11월 말까지 단일화 늦추리라 봅니다.
이젠 막 욕 나오는데 트윗에서는 자제 또 자제하면서 갈구고 있습니다^^
한편으론 안철수의 허상을 대놓고 얘기할 수 있는 권위자가 대한민국에 없다는 현실.원로 그룹이 겨우 만들어 낸 얘기는 결국 양쪽 열심히 하셔서 좋은 그림 만들어 주세요.그들의 입장은 이해 하지만 그런 얘기 하자고 원로 그룹이 필요한 건 아니죠.하여간 대한민국은 "쫄지마,씨발"이 정답.
안철수 주변에 모여있는 소위 전문가라는 잉간들의 한심함이라니.
전문가, 특히 교수라는 것들의 밥통짓거리가 적나라하다.
전문가? 밥통전문가!
뭘 목숨걸고 해본 게 있어야지.
참 한심한 것들!
이것들이 지식인 형세를 하고,
이것들이 애들을 가르치고,
이것들이 뭘 연구하고 봉사를 한다는, 그런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다.
이 어찌 끔찍한 일 아닌가!
이름대로 되어가고 있소.
빨랑 철수하길. 안철수라 아직 철수 안하나...
예전에, '원희룡'도 민주당내의 인맥을 비판한적이 있죠. '왜 한나라당' 갔냐는 얼빵한 기자질문에.
심지어, '류우익'도 80년대 운동권들이 싫어서, 김영삼 이명박 지지한다고 했죠.
실은, 군사정권은 싫은데, '민주당'쪽에서는 전혀 '시그널'이 오지 않기 때문이죠.
시그널이 안오면, 대체재를 선택합니다.
'조급'해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