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이라고 언급

금뺏지들끼리 짜고 치는게 내각제.

1년 내내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김문수는 한동훈 저격용이었다.

굥은 한번도 김문수를 지지한 적이 없다.

동사문팽.

상상은 휴머노이드

현실은 로봇청소기

새빨간 거짓말

오른쪽 발을 내밀면

왼쪽발이 뒤로 잡아끄는 게 이치

이렇데가 개한테도 투표권을 주려나?

내란수괴 윤석열이 개끌고 산책을 하면

이미지가 상승하는가?

개도 윤석열 옆에 있으면 개생이 불쌍해본인다. 

명태균한테 깨지고 윤석열한테 당하고 어휴 밥통.

홍준표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처음 경선에 돌입해 국회의원 48명, 원외당협위원장 70여 명 지지를 확보했을 때 국민여론에도 앞섰기 때문에 2차에서 무난히 과반수를 할 줄 알았다”며 “그러나 용산과 당 지도부가 합작해 느닷없이 한덕수를 띄우며 탄핵대선을 윤석열 재신임 투표로 몰고 가려고 했을 때 나는 설마 대선 패배가 불 보듯 뻔한 그런 짓을 자행하겠느냐는 의구심이 들었다”고 적었다.

한동훈이 대선후보로 못 올라간 국힘당은 김상욱한테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보톡스가 잘됐어. 노인반 제거 레이저 시술도 잘됐고. 누가 나를 80살로 알겠어? 문수보다 더 젊어보이지? 나르시시즘. 근데 김문수도 세는 나이로 75살 노인. 

구김당이 구겨지는구나

헌재가 대통령을 2번이나 파면시키고

노무현을 탄핵기각하면서

87년 헌재가 국가의 분란을 막았다.

헌법보다 더 높은 법은 없으므로

대법원을 헌재에 아래로 두어야한다.

그리고 대법원이 판결한 재판문을 헌법소원을 내게 만들어서

판사들이나 대법관들이 한 재판문도 헌재에서 평가받게 만들어야한다.

판사들은 무오류인가?

그리고 대법관의 구성은 헌재처럼 임명해서 

대법원장 1인이 대법원을 좌지우지 못하게 해야한다.

대법관은 무조건 30명이고.   

그리고 도대체 윤석열 재판은 언제하는가?

지귀연은 지금 뭐하냐?

덕수.. 내가 그냥 사퇴할께 내가 그동안 쓴 돈이라도 돌리도. 사무실 돌리는데 경비 들었다.

문수.. 조까. 

이재명 이름은 투표용지에 인쇄되지 않는대매? 괜히 총리 사표 냈잖아. 나도 속았어. 속았다고. 내 권한대행 한달치 물어내라. 억울하다. 

억울하면 단식투쟁이 쵝오!

김문순대 화이팅~~

딱 맞춰 쓰레기차 등장

줄을 잘 섭시다.

무시로 아랫니 보이는 사람 조심해야 합니다.

윤석열, 조희대, 김문수, 조양은 공통점

정치도 잘하고, 경제도 살리고, 외교도 잘하고, 좌우의 겁쟁이들에 끌려다니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