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이 망치면 천공의 수습하여 천공의 지지도를 올린다음
혹시 다음 국힘대선후보는 천공이 되려는 것은 아닌지 상상해본다.
지금 개원의나 동네병원병원이 마비가 아니라 대학병원이 마비다.
대학병원의사가 부동산투기할 시간이 어디에 있나?
연구와 논문 쓸 시간도 부족한데....
연구와 해외네크워크 중심연구가 가장 될 학문이 대학병원과 의료아닌가?
개원의가 연구하고 논문쓰는 경우는 드물다.
무학이면 의료네트워크와 시스템알고 있는가?
거기다기 데일이메디는 왜 천공의 인터뷰를 싣고 있나?
건국 70년이 넘은 나라가 초중퇴한테 해결책을 얻고 있나?
대학병원의사들은 절반이 넘게 박사다.
전문적인 직종에 대해 초중퇴가 알 수 있는가?
도아니면 모야?
(전)검사들의 하극상에 이어
이제는 지적항명사테 이어지나?
초중퇴가 박사들한테 훈수두나?
개인에 대한 관심은 없다.
단지 선출된 권력에 대한 관심은 없다.
개인으로 돌아가서 김치찌개를 끓이고
허구헌날 말술을 먹고 술에 취해 있는 것은 개인의 삶 취향문제이나
선출된 권력은 그렇게 할 수 없다.
대통령이 술에 취해서 냉정을 유지하지 못하고
기분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일반기업도 40이 넘으면 술을 자제하고 건강관리를 해서
맑은 정신으로 계약을 따내려고 안간힘을 쓰는 데
기업보다 큰 나라운영은 어떻겠는가?
노무현은 와인대신 포도주로 건배했다라는 설있다.
왜 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