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 상저하고를 외친던 자 누구던가?
GDP성장율이 박살나도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는 사회.
너무 충격적인 것이 많아서 그 충격에 익숙해진 사회.
문재인때처럼 GDP성장율이 떨어지면 조중동및 경제신문에서 난리를 쳤을 텐데...
지금 보수언론들은 그저 굥이 친히 납셔만 주시만 횡송해서 보도하기 바쁘나?
서천시장가서 못한 먹방을 의정부시장가서 하나?
의정부시장가서 먹방하면 서천시장상인들의 마음이 풀어지나?
먹방하면 GDP성장율이 올라가나?
감기기운은 참말인가? 한시도 가만히 앉있는다.
조별리그에선 1위 하겠다며 주전 선수들을 빼지도 않고
풀전력을 썼는데도 최약체 말레이에 비기다니.
약체팀에 왜 로테이션을 안 돌리냐고 ㅋㅋㅋ
이 정도의 선수단을 가지고도 최악의 경기력을 보인 클린스만은 대단한 등신 인증.
아마아마 먼 미래 이든 가까운 미래이든 간에
서초동건물은 남영동건물처럼
민주화건물로 문화재지정이 될까? 상상해본다.
어쨌든 간에 헌법은 3.1운동부터 4.19, 6월항쟁 등
이승만같은 귀족주의와 기득권이 써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김구같은 시민들이 김구의 바통을 이어받아
유구한 전통아래 써내려가고 있다.
저쪽이 이승만을 고집하는 것은
이승만이 친일세력을 비호한 것도있지만
그들이 귀족세력이라고 믿기때문일 것이다.
이승만이 대통령이 되는 해는 귀족국가탄생년도일 것이다.
3.1운동으로 설립된 상해임시정부인사들의 출신을 보면
귀족들이 절대 함께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다.
저들이 김구같은 한미한 집안출신을 국가지도자로 인정할 수 있겠는가?
저들이 김구,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이들이 다 개천에서 난 용이기 때문이다.
저쪽은 출신성분이 중요한 사람들 아닌가?
저쪽이 굥에 줄서고 한에 줄서서 싸움이 끝나지 않을 것 같다.
한은 조중동사주들과 몰래 밥을 한끼 같이 먹었을까? 안 먹었을까?
굥의 대선프로젝트는 문재인이 집권하면서 가동된 것 같은데
그렇다면 지금 한의 대선프로젝트는 가동이 되었을까? 안 되었을까?
갤럽은 한이 지지율1위라고 하는 데 말이다.
1위에 사람이 안 붙겠는가?
지금 조중동은 죄다 한에 줄을 선 것처럼 보인다.
그러니 요새는 굥비어천가는 잘 보이지 않고 한비어천가만 줄줄이 읊어대는 것 아닌가?
그래도 지지율이 아무리 낮아도 굥은 지금 임기 3년남았다.
어떻게든 잘 싸워봐라.
김건희주가조작은 꼭 수사 받아야한다.
조국가족은 무죄가 된 펀드로 누가 그렇게 괴롭혔나?
남의 가족은 펀드로 도륙을 내놓고 자기가족은 지켜야 하나?
이 정권목표는 김건희수호인가? 김건희가 국정운영목표야?
손흥민 선수는 기본적으로 상대 수비들이 많이 없고 일대일 상황이 만들어져야 더 위력적인 선수.
손흥민 주변에 우리선수든, 상대선수든 모여들면 손흥민의 날뛸 공간을 스스로 틀어막아 위력을 절반도 써먹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
어쩌면 조규성같은 더 앞의 스트라이커의 존재가 손흥민이 앞으로 나갈 공간을 막는 것일 수도 있음.
말레이시아전까진 조규성을 쓸 가능성이 높겠지만, 결국 우승을 위해선 황희찬이 돌아오고 조규성이 벤치로 빠지며 손흥민이 제일 앞선에 서는 전술을 써야만 할듯.
조규성은 분명 어느 타이밍에 필요하겠지만, 일단 아시아팀 상대로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싸울 의욕도 없어보이는 선수는 결코 선발로 내세울 수 없음.
김구가 주장하고 김대중이 실현시킨 문화강국이 되어야 합니까?
이승만이 시범을 보인 깡패로 폭력을 일삼아 증오를 일으키는 깡패강국이 되어야 합니까?
폐허위에 문화강국이 됩니까?
경제력과 군사력위에 문화강국이 됩니다.
바빌로니아, 로마 , 미국, 한국 등 문화강국은 부강한 경제력위에 꽃피우는 것입니다.
지금 누가 나라를 깡패의 소굴로 만들고
경제를 짓밟고 있습니까?
거기에 대통령병 걸린 사람 누구입니까?
풍채가 대통령 풍채입니까?
6070이 대통령보다 말라서 싫다고 하는 사람도 간혹 보이는 데
대통령되려면 몸무게는 20kg는 늘려야하는 것 아닙니까?
법무부장관을 왜 풍채 좋은 사람으로 임명했습니까?
대비되라고 임명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