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임명장 차떼기

원문기사 URL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ode=9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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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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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돈을 쓰네 돈을 써.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12.16.


각본에 없는 질문을 왜 하냐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6210206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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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16

작전차질이잖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2.12.16.

이정희의 공이죠 뭐.



새누리 김무성 “투표 포기가 우리 전략” 발언 파문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655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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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12.16

선거 막판되니 이넘들의 생생한 맨얼굴들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노랑고구마   2012.12.16.

조금만 방심하면 새어나오는 진심!



경찰대 교수 표창원 쾌속 사직서 제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r...613190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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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2.12.16

법부부 장관 깜이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2.12.16.

합리적 보수..의..

그 합리성도 보장되지 못하는 시대.



이정희 대선후보 사퇴하네요 ㅡㅡ;;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6134508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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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12.16

참.. 뭐라고 받아들여야할지 약간 난감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2.12.16.

난감할 것 없습니다.

로켓들 다 떼고 엑기스로 갑니다.

 

혼란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명확성을 향해 가는 것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12.16.

네.. 제가 전에 글을 올렸듯 양자토론이 되기위해 빠져주는 건 생각해보면 정말 당연한 일이긴 한데...

그 당연한 일을 통합진보당에서 시기적절하게 실행했다는 것에 대한 의문이라서요. 얘들도 우리가 생각하는 프로세스로 그렇게 결정했을까하는 의구심요. ㄷㄷ

뭐 다른 말 다 필요없고, 그냥 너무 의외라서 놀란 겁니다. ㅎㅎ



오빤, 협박스타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0175308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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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12.16

지금부터 협박 한번 해볼까~


http://media.daum.net/issue/391/newsview?issueId=391&newsid=20121216112009731




'SNS 불법선거'혐의 당사자, 선관위직원과 KBS기자를 檢에 고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610590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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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12.16

발악을 해요 발악을...

이렇게 까지 발악을 하는데... 투표함에 무슨 짓을 저지를 지 모르니 민주당 정말 감시 잘해야하고, 몇십만표차 이상으로 이겨야 안심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12.16.

민주당 선거운동도 중요하지만 투개표과정에 특히 혼신을 다해 부정선거를 방지하시길.

작금의 상황을 볼 때, 신천지 떼거리들이 무슨 짓을 못할까 싶으니.

 

철저한 감시체제를 갖출 것!



우리가 원래 보수였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5153305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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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2.12.16

그러니 신천지당 너네는 역사에서 좀 빠져줘야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12.16.

표창원, 물건이네. 포지선 정립을 확실히 해놓네.

새누리당이 낄 보수는 없다. 그냥, 국론분열당일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2.12.16.
('저희'가 아닌) '우리'나라에서 소위 '보수'란 것들은 거개 수구 꼴통일 뿐이다. 표교수가 보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12.16.

대한민국에 보수는 없다.

표창원교수 정도는 되야 보수를 입에 걸지.

 

김구선생이나 장준하선생 정도 되면, 보수도 존경받을 수 있다는.....

 

수구꼴통들이 우째 보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2.12.16.
수꼴 노친이 아닌 진정한 보수가 목소리를 높여야 함. 진짜 보수의 궐기를 기대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2.12.16.
수꼴의 기본 정서는 소외와 두려움입니다. 그걸 해소하는 국가(정부)차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게 제대로 되면 대한민국 미래에 수꼴이 영원히 없어지고, 그리 되면 에너지를 하나의 결로 모으는 게 더 쉬워질 것이고, 우리나라가 세계를 제패할 겁니다...


게임이다 이 쉐부랄넘들아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29Caos-W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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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2.12.16

즐겁게 깨부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2.12.16.
만든 사람 고생했을듯..


'강남스타일' 말춤 추던 男 사망

원문기사 URL :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no=127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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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2.12.16

"강남스타일은 중년의 사람들에게 적합하지 않은 곡"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2.12.16.
중년에게 적합하지 않다니 헛소리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12.16.

신천지당의 입법예고:

 

의사의 처방전 없이는 말춤류의 과격한 춤이나 노래는 불법으로 규제한다.



노무현들의 눈물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T_CD=P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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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15

여기는 우리가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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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년 삼국지

동탁을 죽이는 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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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탁과 여포가 떠난 후 제멋대로 분탕질 치는 이각과 곽사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5]비쨔   2012.12.15.

아우 정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들풀   2012.12.17.

(영상)노무현 모습에 눈물바다 된 광화문


노무현 대통령님 너무 걱정 마세요, 여기는 우리가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vZB9shb8Zw4




새누리 멘붕사태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181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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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2.12.15

네거티브로 어찌 해보려고 했는데, 포지티브로 당할 줄은 상상도 못했을 터.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12.15.

ㅎㅎㅎ 완전 바보되었죠. 

한마디로 새됐어 ㅋㅋ 

이거 여파가 내일까지 갈 거고... 이넘들 네거티브 할 시간이 정말 얼마 안남았어요 ㅎㅎ 김정남이 월요일이나 화요일 와도 대세 역전은 무리 ㅎㅎㅎ



지들 입으로 얘기한건데 어디서 딴소리 하고 있어 ㅋㅋ

원문기사 URL :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103032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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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12.15
ㅋㅋㅋ 요넘들 잡았다 


"한나라당의 새 당명이 ‘새누리당’으로 결정됐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2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 공모를 통해 선별된 응모작 가운데 '새누리당'을 새 당명으로 하는 개정안을 의결했다.

‘새누리’는 ‘새 세상’이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비상대책위원회 황영철 대변인은 “새누리는 새로운 대한민국,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대한민국, 갈등을 넘어 국민이 화합하는 하나되는 새로운 세상과 국민을 염원하는 당명"이라며 "새로운의 '새'와 나라의 순우리말 '누리'가 합쳐진 '새로운 나라, 새로운 세상'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이태형의 교회이야기] 새누리당? 신천지당?
http://media.daum.net/culture/religion/newsview?newsid=20120207181004899



세계 진보지식인 500여명 "독재세력 부활 우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5114606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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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2.12.15

세계 어느곳에서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그들만 모르는 것.



언제나 불안불안한 애기 도련님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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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2.12.15

철수애기 어디로 튈지 모르겠다.

철수애기가 도와주는 건 감사하지만

철수애기가 도와준다고 방심하고 있지말고

우리 스스로 주변 설득해야겠다.

 

말인지 막걸리인지...

 

선거는 철수가 도와줘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12월 19일 투표가 종료함으로써 끝난다.

주변 설득

너무 철수 믿지 말자.

 

혼탁선거 누가 만드냐?

사람을 죽이는 암세포도 껴안고 가야하냐??

 

그리고 '국민'이라는 단어쓰지마라

국민이라는 단어쓰는 사람치고 뭘 아는 사람 없더라.

 

철수님의 트윗터: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과정이 이렇게 혼탁해지면 이겨도 절반의 마음이 돌아섭니다. 패자가 축하하고 승자가 포용할 수 있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부끄러운 승리는 영원한 패자가 되는 길입니다. 국민은 그런 대통령을 원하지 않습니다.

 

열받아서 한 마디 더 쓴다.

막바지에 과열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냐?

막바지에 화력 총 동원하는 것 당연한 것 아니냐고

거기에 우리도 대비하는 거고!!

뭐 반쪽 승리는 승리아니냐?

기업경영해봤다며

90%의 표와 50%+1표의 법적 권한은 같지 않냐?

아름답게 진 다음에 또 5년 고생해야하냐?

아릅답게 진 것은 없다.

그냥 패배와  그 후폭풍만 있다.

 

나꼼수를 생각해봐라 (구조론은 비교하기 말랬는데, 정말 비교된다.)

나꼼수 녹음한다고 월급을 받냐

우리가 그들에게 뭘 주냐

정말

철수가 아니라 나꼼수를 위하여 투표 투표 투표 

이말은 왜 하는지 모르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2.12.15.

이 세상에서 '양비론'처럼 쉬운건 없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2.12.15.
어리광도 정도 문제지 ㅉ ㅉ ㅉ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2.12.15.

자기 손에 흙 묻힐 생각은 않으면서

피흘리는 사람에게 왜 싸우냐고 하는 이런 사람.. 진짜 재수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eastmerit   2012.12.15.
네 맞습니다 무조건 승리하고봐야될 문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2.12.15.

철수 말 하는 거 들어보면 "세상 물정 진짜 모르는(어두운) 부잣집 도련님 티가 팍팍" 납니다.

 

룸살롱 가서 아갓시도 안 부르고 술도 안 마시고 아침이슬처럼 순결하게(!!) 고고히 있다 왔다는 얘기를 자랑삼아 할때부터 알아봤다능.....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2.12.15.

안철수..

이 냥반은 이름 바꾸어야 됨.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12.15.

정치하고 싶지 않나봐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2.12.15.

제 생각도 그런 것 같아요. 인터넷이 어떤 것 입니까?

과거를 저장하는 것 아닙니까?

오늘 하는 행동은 다 저장되어

미래에 무슨 행동을 할 때 발목이 잡힐 수도 있고,

날개를 달아줄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을 너무 우습게 아는 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2.12.15.

안철수가 광화문대첩에 나타났소.

다행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2.12.15.

한번씩 혼내줘야 정신 차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2.12.15.

아름다운 포옹으로  2를 1로 완성했군요.

철수야..사람 애간장 좀 태우지 말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12.15.

노란 목도리 하고 왔네요 ㅎㅎ 센스가 없지는 않아요 ㅎㅎ

 



그외 노란 바람개비가 바람에 춤을 추는 사진들 ㅎㅎ


 오늘 광화문대첩, MBN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2.15.

ab형은 원래 사람 놀래키는 취미가 있소.

까꿍 이런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2.12.15.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건데,

저런 성격은 사람을 지치게 하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계속 사람의 마음을 확인해 보려는 심리가 있는 것 같은데,

옆에서 계속 누가 잘했다 잘했다 이런 말을 듣고 싶어하는 성격 같아요.

그러다가 누가 다그치면 제 자리로 돌아오는 ....................

 

내 얘기 같당. ㅠ.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12.15.

 나꼼수나 이런저런 기사들 보면, 저런 까꿍때문에 문재인 지지자들도 헷갈려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우리보다더 신천지당이 스텝이 꼬였더라구요. ㅎㅎ 신천지당은 안철수 때문에 전략의 방향과 시기를 모두 놓치는 과정이 몇번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당장 오늘만 해도 스텝이 꼬였죠. 종편 동원해서 대대적으로 안철수와의 불화를 부각시켰는데.. 완전 바보된거죠. 게다가 이 점에 대해 화력을 집중하느라 다른 네거티브를 할 기회를 잃은 걸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면에서 이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난너부리   2012.12.15.

기사를 보니 정말 까궁이였네요 ㅎㅎ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21215181215138


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가 15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광화문 유세 현장에 깜짝 등장했다. 노란 목도리를 두르고 무대위에 뛰어 오른 안 전 후보는 처음으로 문 후보를 먼저 끌어안으며 강력한 지지의 뜻을 내비쳤다.


이날 문 후보의 광화문 유세에서 문 후보의 연설이 모두 끝난 뒤 사회자인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가 "비밀 하나 알려주겠다. 너무 말하고 싶었다"며 운을 뗐다. 탁 교수는 "오늘 유세 일정을 모두 취소한 안철수 전 대선 후보가 바로 이 자리에 와있다"고 폭탄 선언을 했다. 순간 광화문에 몰린 5만명의 시민들이 일제히 환호성을 질렀다.


이어 안 전 후보가 무대 위로 올랐다. 그가 문 후보 측의 유세차량이 직접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 전 후보는 "제가 어느 후보 지지하는지 아십니까. 누굽니까"라고 소리쳤고 유세 현장에 나온 시민들은 "문재인"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지금 대답대로 투표하실겁니까. 믿어도 되겠나"라고 재차 외쳤고 현장의 시민들은 "그렇다"고 화답했다.



그녀는 아무것도 모른다

원문기사 URL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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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2.12.15

이게 뭔지 

여기가 어딘지

이게 불법인지 아닌지

해도 되는건지 아닌지

인식능력 제로

판단능력 제로

우아한 미소를 띄며 앉아 있을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12.15.

우아한 미소?

우 아래도 모리는 밤피의 허무하고 챙피스런 미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2.12.15.

그년 자신이 곧 국가, 법이니 자기가 하는 일이 곧 국가의 합법적 활동이라 생각할 겁니다.

자신에게 옳고 그름을 따지는 사람들이 잘못 된 거죠.

그녀는 청와대 집을 빼앗겨 억울할 뿐.

이제 보니, 그래서 호텔을 전전하는군...



이외수는 힘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twitter.com/viva_tweet1/status/2...53/phot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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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2.12.15

근성은 있다. ㅎㅎㅎ

이름부터 2번을 수호하는 이수호

근데 기호는 4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2.12.15.

수호천4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2.12.15.

이4호라고..



이근안, "'남영동 1985' 영화 속 고문 장면은…"

원문기사 URL : http://www.ytn.co.kr/_ln/0103_20121214210340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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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2.12.15
"자신을 진리의 편, 자연의 편, 역사의 편, 진보의 편, 신의 편으로 자리매김하지 않는 한, 그 진리의 마음과, 자연의 마음과, 역사의 마음과, 진보의 마음과, 신의 마음과 동조화 되지 않는 한, 리플놀이에 참여하지 않는 한 어떤 경우에도 억울할 뿐이다.
 
누구라도 그러하다. 왕이라도 그러하고 독재자라도 그러하다. 그들은 고독한 소수다. 자신을 신의 편에서, 진리의 편에서, 역사의 편에서 분리하여 그 바깥에 자신을 세워놓고 그 안쪽의 세상과 대칭을 이룬 채로 마주보는 한 실패다."  (김동렬 칼럼니스트)

이근안도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한 것이다. 
"나는 고문을 한 게 아니라, 애국을 했다구!" 

그는 억울하다. 처음부터 진리의 편에 서지 않았음으로 뭘 해도 억울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2.16.

억울하지요.

도축장이 소들도 억울하고 보신탕집의 개들도억울합니다.

어물전의 생선은 어떻구요?

같은 한국에서 태어나 왜 누구는 소취급 받고 개취급 받고 생선취급 받냐구요.

근데 인권을 공격하는 순간 작용반작용의 법칙에 의해 자기 인격권도 소멸했으므로 

자동으로 개나 소가 되었으니 근안은 개, 소와 더불어 단체를 결성하여 축권을 주장함이 가하오.



새빛둥둥섬 '오세훈' 투표하러 귀국…"박근혜 지지"

원문기사 URL : http://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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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부리  2012.12.15

강력한 우군이 도움 주시러 멀리서 오셨네요 ㅎㅎ 그동안 뭐하시고 계셨나~ 반가와요~ ㅋㅋ



청계천 마차말, 지금 뭘할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5031018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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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2.12.15

쥐가 말을 죽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