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윤석열 연쇄살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914394243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19

무단통치로 지지자와 반대자까지 여러 명 죽였습니다. 상목이도 공범



윤의 정형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916402000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19

콘크리트 벽을 대가리로 들이받아 자살 성공



웃긴 세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913574461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19

서울시가 네 장난감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19.

무정부시대가 춘추전국시대로 가서

군웅할거시대로 가서 혼란시대로 흘러가는 것을 헌재는 즐기고 있는가?


경제는 오로지 서울부동산이다라고 생각하면

기재부나 오세훈이나 다 서울부동산을 어떻게 해 볼 생각뿐아닌가?


도토리들이 혼란에 시대에 칼을 쥐고 날뛰고 있는가?



헌재가 대한민국 올스톱?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R7ERTKhK1k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3.19

나쁜 결정은 좋은 결정인가?

좋은 결정은 좋은 결정인가?

결정하지않는 것이 좋은 결정인가?


여기저기소 곡소리만 나는데

헌재는 무엇을 망설이는가?


언제까지 무정부상태가 지속되어

온 국민이 불안과 공포에 떨어야 하는가?

헌재가 하루빨리 이 혼란을 매듭지어야한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콧노래를 부르는 곳은

한남동 관저뿐인가?


경제가 망해도 윤석열 살리기인가?

부하가 잡혀가도 윤석열 살리기인가?

아몰랑 그냥 윤석열 살리기 인가?



악마가 사는 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910171575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19

살려면 공범 숫자를 늘려야 하고

공범 숫자를 늘리려면 더 많은 사람을 죽여야 합니다. 


625 때 무수한 민간인 학살이 일어난 이유. 

한 명을 죽여놓고 큰일났다 싶어서 수습한다며 더 많이 죽입니다.


1. 일제강점기 시절 순사들이 독립운동가 탄압

2. 해방 직후 독립운동가 세력이 일제 순사 집단 린치

3. 625 발발 이후 일본순사 일파가 예비검속 명분으로 독립운동가 학살

4. 살아남은 사람의 복수가 두려워 보이는대로 마을사람 모두 살해


많은 독립운동가의 가족이 모두 살해되어서 독립운동을 했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해방 전에도 산으로 들어가서 빨치산 활동을 한 사람은 매우 많았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19.

한국인의 장단점은 하나 밖에 없다.

"빨리빨리" 이 하나가 얼마나 큰 에너지를 가지고 있던가?

빠른 의사결정과 시행 및 시행착오 수정후에 재시행.

이 하나로 척박한 한반도에서 한국인이 살아 남은 것이다. 


국토도 70%가 산이라 평지도 적고

사계절이 뚜렷해서 사계절 다른 옷 입어야하니

자연이 의사결정을 압박하다보니

한국사람은 뭐든지 "빨리빨리" 밖에 할 수 없었다.

"빨리빨리"가 산업화시대에 유전자새겨진 산물은 아닐 것이다.


그런데 지금 내란이 일어나고 3달이 넘었는 데

12.3내란의 밤과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다.

공포는 그때보다 지금이 더 크다.

대통령사건을 먼저한다고 했는데

지금 보니 대통령사건을 제일 나중에 처리고 있지 않는가?


지금 헌재는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있지 않고 있다.

선고를 내리면 어느한쪽의 지탄을 받으니 

그냥 이데로 말라죽기로 결정했는가?

아니면 굥측의 민원과 전화를 수도 없이 받아서 민원처리중인가?

비상식적인 내란이 일어났으니

비상식적인 탄핵기각문을 쓰고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않기로 했는가?

역사는 역사를 기록할 사람을 제거하면 역사에 흔적은 남지 않을 것이니.


지금 탄핵선고일자에 대한 모든 사람의 예측은 다 빗나갔다.

3월7일부터 탄핵을 한다는 사람이 있었지만 

마지노선은 3월 17일 월요일 아니었던가?

지금은 3월 19일이고 선고일자조차 나오지 않으니

그냥 시간을 질질 끓어서 아예 탄핵절차를 없애버리고

결정을 하지 말자로 정한 것은 아닌지 의심해본다.


헌재주변의 식당과 자영업자는 장사가 안돼 죽어나가고

주변학교라고 수업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하루하루 뉴스를 봐도 경제성장률은 떨어지고

오세훈 대선출정식으로 서울부동산을 끌어올리는데 정신이 없고

MG손해보험이 청산한다느니 홈플러스가 어떻다느니

삼성이 실적이 안 좋다느니

어느 하나 좋은 뉴스가 없는데

더 안 좋은 것은

헌재가 아무런 결정을 하지 않아

대한민국이 올스톱이 된 것 아닌가?


도대체 대한민국은 언제 다시 뛸 것인가?

그냥 역사를 기록할 사람을 없애버리고

북한같은 사회로 가기로 했는가?


박근혜보다 간명한다는 탄핵절차가

박근혜보다 길어져서

이제는 언제 선고할지도 모르고

그냥 이렇게 말라죽자는 것인가?




악마가 사는 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912493083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19

악마의 구세주는 더 고약한 악마입니다.

윤석열 악마가 이재명 악마화 작업을 하는 이유입니다.

조폭유튜버 하는 자들의 구세주는 조두순이지.



현행범 최상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911151668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19

원숭이 재주는 나무가 잘릴때까지



결론은 났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818400735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19

문구를 다듬는 중이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19.

지난주에 주변학교에 가정통신문을 보내면서

한번 선고시도를 하다가 

굥이 구치소 밖으로 나와서 다시연기된 것인가?



김계리 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906354672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19

똥 싸고 있네. 



EU는 재무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906430981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19

독일과 프랑스가 재무장하는게 가장 확실한 해법



파면은 확실 문제는 반란군 힘빼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910090740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19

쿠데타 면허를 줄 수는 없습니다.

헌법 어디에도 대통령은 마음대로 친위쿠데타를 할 수 있고 


국민 최소 3천명 이상을 이유없이 죽일 수 있다고 되어 있지 않습니다.

문재는 헌재가 명문장을 써서 논란을 불식시키려는 것인데


어차피 논란을 벌일 인간들은 어떻게든 논란을 벌입니다.

태블릿 가지고 아직도 떠드는 등신들이 있는데.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87669.html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3.19

기재부에서 집값을 잡는 다는 거짓말?

김동연이후 기재부에 서울집값을 잡는 말은 아예 믿지를 않는다.

심우정이 윤석열을 구치소에 풀어주면서 

위헌을 어찌어찌를 얘기하지만 그 중에 맞는 말이 있었던가?


김동연도 문재인 초기에 TV나와서 집값 안정을 얘기하면서

실제로 정책은 집값 상승으로 하지 않았던가?


관료들은 다 많이 배워서 국민을 호도할 말은 순간순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기재부가 서울집값을 잡겠다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대선후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어떤 정책을 펼치는 것은 실제로 물리적으로 현실이 돌아가는 것이고

말은 그저 듣기좋은 말뿐이고 물리적인 상황을 말이 돌아가게 하는가?




유럽인의 방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hsRcaU4Vis?si=UhmcVslmVDMkqBEK 
프로필 이미지
chow  2025.03.19

결혼해서 행복해지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
혼자 있어서 행복해지는 것도 불가능
유일하게 행복한 것은 결혼해서 뻘짓하는 것뿐
에너지 상태에 자신을 놓으려 하는 게 인간
가둬지면 불행
풀어져도 불행
가둬졌는데 풀어질 수도 있어야 행복
물론 이 행복이 그 행복은 아닙니다만
여자가 화내는 이유는 자신에게 외도를 걸렸기 때문이 아니라
남들에게 걸렸기 때문. 불편한 진실.

야동은 몰래 봐야 재밌는 거고

알고도 모른 척 할 수 있어야 힘을 가지는 겁니다. 

대놓고 야동을 보고

다까발려지면 아무런 힘이 없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19.

이 영상에 대해서도 할 말이 있지만 말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보면 인간들이 죄다 화가 나 있습니다.


흥분한 사람과의 대화는 바보짓입니다.

일단 진정하세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3.19.

애슐리 매디슨은 한국에서 서비스 차단되었고,

먼 나라 이야기라 김모 연예인 보다는 얘기하기가 좀 나을듯하네요.



유럽이 나서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906445882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19

미국은 자격이 없음. 평화유지군을 배치하는 수 밖에.



김갑수 발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817290824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18

한국에서는 입조심해야 합니다.

나도 할 말이 많지만 말하지 않겠습니다.


진정되어 있는 사람만 어른들의 대화에 낄 자격이 있습니다.

흥분한 사람은 제압하는게 먼저입니다.


좋은 말도 흥분한 사람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습니다.

북 스마트와 스트리트 스마트는 다른 것입니다. 


김갑수는 스트리트 스마트가 부족한 사람입니다.

물론 그게 의도적인 기믹일 수도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25.03.19.
무슨 말씀이신지 알 듯 합니다. 
솔직하게(?) 용기있게(?) 말하고 싶다 하는 주제가 있는데 지혜롭게 말을 아껴야 하는 것군요.


인간과 물질의 싸움은 끝나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817511008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18

누구도 인간의 의무에서 벗어날 수 없다.

피할 수 없는 짐을 짊어질 때 비로소 인간이 된다. 



헌재가 결정하지 않는 것은 학살면허 발급하는 것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0U5-Y-lYlk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5.03.18

헌재가 선고를 하지않는 지금은 12.3내란의 밤의 공포보다 더 공포스럽다.

내란의 밤에는 민주당이 기민하게 행동하여 군사반란이 조기진압되었지만

헌재가 시간을 끌고 있는 지금은 언제 이 불안감이 끝이 날지 알 수 없기에 

지금의 공포는 앞으로 한반도에서 그것도 북한이 아닌

남한에서 대량학살이 진행될 수 있다는 공포가 국민을 엄습하고 있다.


지금 나오는 이 뉴스를 봐라.

실제로 군은 시신을 임시보관하는 영현백 내란의 밤 당시 3000개를 넘게 구입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는 데도 헌재는 결정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는가?


헌재는 정치질을 해서 기어이 윤석열의 손에 총을 쥐어주고

21세기에 대량학살이 남한에서 이루어지길 바라고 있는가?

하루 빨리 파면을 선고하자.

벌써 파면촉구를 하다가 돌아가시는 분이 나오고 있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헌재가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이나 

기각, 각하는 모두 헌재가 굥을 위하여 헌신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가?

헌재는 굥의 이익을 위해서 봉사하는 단체인가?


지금까지 12.3내란의 밤의 사건을 핸들하는 데 있어서

기개가 있게 적극적으로 소신을 밝히는 사람들은 계엄에 가담하지 않고 막은 공직자들이었다.

경호처장의 행동, 검찰의 행동, 굥의 행동은 기개가 있는가? 소신이 있는가? 

헌재는 계엄의 밤 당시 어떤 행동을 했고 지금은 어떤 행동을 하고 있다고 국민이 느끼고 있겠는가?



국민에게 고통을 주려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814530440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18

악마의 자식



개헌하는게 이득이라야 개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805002654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18

진정성 있는 개헌 주장을 하려면

4년 중임제 개헌을 하되 개헌을 실행한 대통령이 5년 임기를 마치고 


추가로 3년을 더 하는 방법으로 하는게 적당

현행 헌법에 문제가 있는 이유는 단임제라서 


재선에 대비할 필요가 없으므로 깽판치는 건데

임기를 줄이는 개헌을 하라고 하니 미쳤다고 하냐?


플러스 알파로 검찰의 정치중립화 방안 보장받고

검찰총장 국민직선.. 전관예우 폐지.. 검사의 퇴직이후 3년간 변호사 개업 금지.




산양은 복원성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811495149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5.03.18

전국적으로 이천마리는 넘을듯.

담비도 의외로 많습니다. 


죽은 고라니를 뼈만 남기고 살점을 뜯어먹은 것을 흔히 볼 수 있는데 

담비가 아니고는 그렇게 뜯어먹는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