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를 망쳐놓고도 재집권을 원하는 겁 없는 행동.
하루아침에 중산층의 신분을 하락시켜놓고도
뻔뻔하게 자기자랑을 늘어놓는 것을 그대로 보도하는 언론들 아닌가?
대통령이 되자마자 세계의 시장을 반으려 줄여서
경제를 곤란하게 만들어 놓고도
TV잡히는 행동들은 국민을 비아냥 거리는 듯한 태도?
보수의 행동이 품격이라더니
지금하는 행동들이 품격이 1이라도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 이 상황이 가장 즐거운은 곳은 한집안과 한 무리들 뿐이고
나머지는 다 괴로운가?
이제 처음 듣는 이야기는 아니지 않는가?
이낙엽입에서 윤석열타도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