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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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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웅
2025.03.18.
저는 첫 번째 물음은 비전문가라 잘 모르겠고요. (책을 데이터화할 수 있으면 좋은 자료일 듯)
두 번째 질문은 제가 많이 한 활동이고, 시간을 쏟은 경험이 많아서 동의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생성형 인공지능을 거의 사용해보지 않아, 제가 아직 딱히 아는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문외한인 제 생각에는 그런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책 읽기와 사고는 패턴 파악에 확실히 도움을 준 것 같습니다.
저는 이십 대 초반부터 책 읽기를 해서 이것이 나아진 것 같거든요.
# 저는 보통 사람들이 책 읽는 습관보다는요.
(그러니까 교양의 습득이나 주변 지식을 받아들이는 독서가 아님)
자신이 당기는 책부터 모조리 읽어가야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재밌게 흡수해야지 응용도 잘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렇게 책을 읽게 됐고요.
kilian
2025.03.18.
요즘 많은 아이들이 책읽기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듯 보여서 질문드렸습니다.
그리고 경쟁은 공존의 또다른 표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신웅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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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17.
저쪽 요구데로 이재명2심재판후에 선고한다면
국민은 헌재의 존재를 의심할 것이다.
정말 헌재도 이재명2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가?
스마일
2025.03.18.
요즘은 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지 궁금하다.
우리다닐 때 에는 주제를 주고 글쓰기를 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주장을 하는 지 가르쳤는 데
지금은 이런 것을 가르치지 않는가?
핵을 갖자고 하는 것은 한국도 영국처럼 브렉시트를 하자는 것 아닌가?
모양만 다르지 결과는 같을 것이다.
핵도 갖지 못하면서 경제제제만 받을 것이다. 미국으로부터.
영국의 경제문제 모두 영국이 EU가입 때문에 생긴줄 알고
극우총리가 브렉시트 탈퇴를 국민투표에 올리니 지금 영국경제가 어떻게 되었는가?
경제를 살리자는 행동이 더 경제를 무너뜨리고 있지 않는가?
한국보수는 미국정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해본 적이 있는가?
뇌물을 주고 아양을 떤다고 외교가 성공했다고 생각하면 그야말로 나라운명이 풍전등화 아닌가?
이승만도 미국과 반목했고 박정희도 반목했으며 굥은 그중 최악이 아닌가?
한국이 핵을 갖자고하면 바로 내일부터 핵을 갖는 것이 아니라
북한같이 미국으로부터 경제제제가 들어오고 나라가 극심한 혼란을 거치다가
일상의 문제를 군으로 해결하려는 나라가 되지 않을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소설책이 유행한적이 있었는 데 핵개발하려다가 결국 어떻게 되었는가?
김재규는 박정희를 쏘고 싶어서 쐈는가? 아니면 그 때 미국의 분위기와 시대의 분위기때문에 쐈는가?
한반도에 주한미군이 없었다면 한국도 북한과 별다르지 않는 나라가 되었을 것이다.
지금 굥이 잘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그리고 지금 그런 혼란한 나라를 만들도록 헌재가 '결정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더 많는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정형식을 fake 내세우고나서 또 다른 재판관이 발목을 잡아서 아예 결정을 하지 않고 나머지 3년을 버티기로 했을지
누가 아는가?
한쪽은 인용, 한쪽은 기각을 내세우지만 '결정하지 않기로한 결정' 도 결정이다.
그러면서 이재명2심재판을 기다리면서 이재명2심재판을 영향을 주고
또 2명의재판관이 퇴임하기를 기다리고 있는가?
스마일
2025.03.17.
https://www.youtube.com/watch?v=kB0bDGV0yes
https://www.youtube.com/watch?v=vwIlrSZ-Pfo
탄핵이유는 차고 넘친다.
외환유치까지 진행되고 있었는가?
얼른 탄핵시키자.
구치소에서 나오니 불안해서 살 수 없다.
미국이 왜 "민감국가"에 올렸겠는가?
한국군이 전쟁을 유발하려고 노력하는 것 때문아닌가?
절대로 전시작전권은 한국군으로 넘어오지 않겠다.
그리고 여당이 국힘이 있는 절대로 넘어오지 않겠다.
스마일
2025.03.17.
전세값과 전세대출이 집값을 끌어올려서 내려오지 않고있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임대차법을 4년까지하니 집주인이 4년치 전세값을 올려서
4년치인상분을 백분율로 전세보증대출까지 받아서 전세값이 올라가서 집값을 끌어올리고
임대차법을 10년까지 올리면 집주인이 전세값을 10년치를 미리 인상하고
그에 맞게 백분율의 10년치를 전세대출이 올라가고 또 집값이 천정부지로 뛰는 안봐도 비디오 아닌가?
제발 생각해야한다. 두번 실수는 안 된다.
전세값과 전세대출로 국민이 은행의 노예가 되고 있는 것을 모르는가?
어느 상품이 10년치 가격을 미리 정해놓는가?
전세기간은 2년이어도 괜찮다. 물가반영을 하려면 2년이어야지 않는가?
아직도 서울값이 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정의당세력이 민주당으로 들어오면 안된다.
스마일
2025.03.17.
https://www.ddanzi.com/free/837751302
헌법재판관님, 얼른 탄핵합시다.
기각이면 그날부터 온 나라가 난리나요.
굥이 사령관들한테 말술 마시게 해놓고
군인들만 들쑤셔놓고
군인들이 명령에 복명복창을 하고 메모하는 것이 습관이 된 것을 이용해서 증거가 많이 남아
수사가 쉬우니 군만 수사하고 나머지는 아예 수사도 못하고 있지 않는가?
아직 OB들이 어떻게 흩어져 있는지 모르고
국정원과 경찰은 이미 친윤쪽으로 인사가 끝났기 때문에
군이 움직이지 않아도 국정원과 경찰이 움직일 것이다.
탄핵기각이면 홍장원말데로 "나라가 망하고 할 것이다."
거기다가 "민감국가" 지정을 한 시간을 보면
토니 블링컨이 한국에 와서 최상목과 조태열을 만날때가 아닌가?
적어도 토니 블링컨도 "민감국가"로 지정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오지 않았겠는가?
미국은 카메라 앞에서는 한미동맹 뒤에서는 "민감국가" 지정을 했다.
이게 모두 미필 굥이 군을 가지고 논 청구서가 미국에서 도착하는 것 아닌가?
하루빨리 파면을 선고해서 무정부상태를 끝냅시다.
탄핵기각이면 그날부터 헌법재판관들도 무사하지 못할 것이요.
극우와 굥이 헌법재판소를 가만히 두겠습니까?
김동렬
사람들이 뮤지컬 오페라 유령을 맣이 봤나보다.
오페라 유령의 유령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