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판사와 검찰의 지연작전이 먹히는 것인가?

윤석열쪽에서 또 총을 들었소.

구치소에서 나오는 날 지지자밖에 없는데도 총을 들고 있다는 것은

12.3내란의 밤에 군이 들이 총을 들고 나온것과 어떻게 다른가?

대통령경호원이 시장가서 총이 양복밖으로 조금만 삐쳐나와도 언론이 난리르 쳤었는데

지금은 아예 총을 어깨에 매었는데 헌법재판과은 이 모습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총기를 찬 경호원은 윤석열이 개인적으로 고용한 사병이라서 총을 어깨에 맨 것인가?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데도 총을 어깨에 맨 것인가?

윤석열이 또 격노해서 총알을 국민한테 난사하겠다는 것인가?

언제까지 윤석열 경호원이 총을 찬 모습을 대낮에 봐야하는가?

구조론으로 보면 간단합니다.

왼쪽이 막혔으므로 오른쪽으로 갑니다.

인간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동물입니다.

좋은 일을 할 수 없으므로 나쁜 일을 합니다.

경제를 살릴 수 없으므로 죽입니다.

경제를 죽이는 이유는 단순히 경제를 죽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를 살리지 않는 이유는 그럴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트럼프에게 어떤 선택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1. 경제를 살린다.. 능력이 안 된다. ( X )

2. 경제를 망친다.. 능력이 된다. ( O )

3. 경제를 살리지도 죽이지도 않는다. ( X ).  이미 흥분한 상태이므로 가만 있기는 불가능.

가만 있자니 좀이 쑤시고, 살리자니 능력이 안 되고, 죽이자니 능력이 되네.

소인배는 가만 있으면 불안해서 뭔가 상대의 카드를 알아보려고 하는데

그러려면 뭔가 일을 저질러서 반응을 봐야 하고 

그게 차곡차곡 쌓여서 시장의 신뢰를 잃고 경제가  망하는 거지요.

가학성 자기애. 검사와 의사가 나라를 망친다.

쌀값이 한국 3배를 초월.

일본은 반찬도 없이 맨밥 먹는 나라인데.

쌀값이 한국의 3~4배

한국 백미 1킬로 .. 4천원 이하

일본 백미 1킬로 1500엔

일본 쌀값이 비싼 이유는 자민당 정권의 농가소득 보장 목적인듯.

보수내전 시작됐다. 

모든계 계획이었다. 

대놓고 국민협박

미국은 세계를 버렸다. 세계는 미국을 버렸다. 중국이 매우 좋아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타인과 대화해야 하는데 타인에게 먼저 말을 걸 배짱이 없으니 

타인이 먼저 내게 말을 걸 수밖에 없도록 비정상 관종행동을 합니다.

이게 일종의 정신질환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는게 중요합니다.

KBS 장례식

물리학에서 300년 정도 못 푼 문제라는데.. 결론은 핸들이 균형을 잡아서 굴러간다로 난 듯.

그런데 구조론적으로는 이기는 힘이 작동해서 자전거 핸들이 균형을 잡아서 자전거가 굴러간게 아닐까 추론해 봅니다

굥이 풀려나면서 국민들은 불안에 씀씀이를 줄이고 있고

스스로의 위협을 걱정하고 있으며

전국 방방곡곡에서 시국선언은 봇물처럼 터지고 있지만

헌재는 함구령이 내려졌는지 언제 선고하는지 알수 없다. 

헌재가 계속 저쪽의 요구를 들어주어 선고를 늦추고 있으면

민심은 천심이라고 민란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하는가?

4.19는 학생과 시민이 거리를 가득메워

국민의 함성으로 경무대를 진압하니 이승만은 하야를 했다.

임시정부에서 탄핵된 이승만은 4.19국민의 함성에 하야를 했다.

지금 굥의 운명은 헌재가 쥐고 있으나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알수  없는 지금

헌재가 결정이 빨라지도록 광장으로 모여서 

지축이 흔들리도록 고함을 쳐 

하루빨리 탄핵선고를 할 수 있도록 만들자.

뭐든지 다 만드는 것이다. 만들어진 것을 받는 것이 아니라.

점을 치는 것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에서 그 일이 이루어지도록 비는 것이 아니라

한쪽으로 일을 진행시키면서 그 진행되는 일이 결과로 만들어지도록 간절한 마으로 점을 보는 것이 아닌가?

국민이 '파면선고'를 광장의 함성으로 만들어 내자.

종로의 지축이 흔들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