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JPaU5qzjZI8?si=o1uRVrKJUBVPoRK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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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15
하루빨리 파면선고를 해서 혼란을 잠재워야 한다.
심우정이 절차를 어기면서까지 굥을 풀어준 것은
탄핵재판을 지연시키는 전략이고 헌재가 이에 응하고 있는가?
노무현, 박근혜와는 차원이 다른 사건이고 온 국민이 다 지켜본 내란이다.

어디는 삼월말사월초라고 하고
어디는 아예 선고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데
헌재가 선고를 하지 않는 건이 나라를 더 혼란 스럽게 만들고 있다.

굥에 끌려다니다 아무런 결정을 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는가?
이미 박근혜보다 더 긴 탄핵심판기일을 줬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므로 하루빨리 파면선고를 해야한다.


조선일보를 죽여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516224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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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5

보수내전 시작됐다. 



김건희 후보 기호 2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5135847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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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5

모든계 계획이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25.03.15.

웬일로 조갑제씨가 바른 말만 히네요



이재명 암살시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509231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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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5

대놓고 국민협박



미국제품 불매운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516071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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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5

미국은 세계를 버렸다. 세계는 미국을 버렸다. 중국이 매우 좋아했다. 



정신질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511003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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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5

인간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타인과 대화해야 하는데 타인에게 먼저 말을 걸 배짱이 없으니 


타인이 먼저 내게 말을 걸 수밖에 없도록 비정상 관종행동을 합니다.

이게 일종의 정신질환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는게 중요합니다.




어리석은 한국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515241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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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5
내 말 안듣더니


언론이 죽는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51134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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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5

KBS 장례식



이기는 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MiKEEXsmk1U?si=nHhRuNIsXukl2u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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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3.15

물리학에서 300년 정도 못 푼 문제라는데.. 결론은 핸들이 균형을 잡아서 굴러간다로 난 듯.

그런데 구조론적으로는 이기는 힘이 작동해서 자전거 핸들이 균형을 잡아서 자전거가 굴러간게 아닐까 추론해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15.

관성력이 이긴 거지요.



박근혜는 법룰가가 아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1Kh4ipFgrz8?si=Jdn80sPmjgG8qg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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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15
굥측은 법리 이런거 필요없고
그냥 가이드라인제시 해서 내가 말하면 법이니
너희는 따라라. "나는 무죄이니 감옥 안 간다."이러는 것 같다.
굥변호사들이 외치면 검찰이 받아주겠지하는 이심전심으로 생각하지 않을까?

박근혜탄핵은 박근혜가 법률가가 아니어서 빨리 된 것인가?
지금 굥이 술 사고 임명한 법조인과 친정이 보답하는 차례여서 굥은 온갖 특혜에 내란죄에도 풀려나는가?

심우정의 1치목적은 재판지연있어서 그 목적은 달성되어가고 있는가?
굥이 풀려나면서 사회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하루빨리 굥을 파면해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15.
굥을 보니 박근혜가 탄핵된 이면시나리오가 따로 있었는가?
1. 법률가가 아니고
2. 드라마만 보고
3. 법조계와 말술을 마셔서 자기편으로 만들지 못해서인가?

굥이 역대대통령보다도 중범죄를 저지르고도
온갖 특혜를 받고 구치소에서도 풀려난 이면시나리오는
1. 법률가이면서 밤새 말술을 마셔서인가?
굥 장점은 김치찌개에 말술 마시는 것 말고 또 있는가?
대통령이 야밤에 하사하시는 술잔이 그리워서 저쪽이
똘똘 뭉쳤는가?

박근혜는 덩치가 작고 매일매일 밤새 마시는 말술을 이거낼 수 있겠는가? 이것을 못하니 박근혜의 탄핵을 막아줄 법조그룹이 없었는가?


한국 투자자, 주식시장 붕괴 직전 특정 종목 집중 매수 패턴 있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4142246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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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3.14
지정학적으로 방어가 쉬운 지형에 생긴 국가 는 전쟁 위험이 적지만, 반대로 그게 비극.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합니다.


광장에서 탄핵선고를 만들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43JV8bAKs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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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14

굥이 풀려나면서 국민들은 불안에 씀씀이를 줄이고 있고

스스로의 위협을 걱정하고 있으며

전국 방방곡곡에서 시국선언은 봇물처럼 터지고 있지만

헌재는 함구령이 내려졌는지 언제 선고하는지 알수 없다. 

헌재가 계속 저쪽의 요구를 들어주어 선고를 늦추고 있으면

민심은 천심이라고 민란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하는가?


4.19는 학생과 시민이 거리를 가득메워

국민의 함성으로 경무대를 진압하니 이승만은 하야를 했다.

임시정부에서 탄핵된 이승만은 4.19국민의 함성에 하야를 했다.


지금 굥의 운명은 헌재가 쥐고 있으나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알수  없는 지금

헌재가 결정이 빨라지도록 광장으로 모여서 

지축이 흔들리도록 고함을 쳐 

하루빨리 탄핵선고를 할 수 있도록 만들자.


뭐든지 다 만드는 것이다. 만들어진 것을 받는 것이 아니라.

점을 치는 것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에서 그 일이 이루어지도록 비는 것이 아니라

한쪽으로 일을 진행시키면서 그 진행되는 일이 결과로 만들어지도록 간절한 마으로 점을 보는 것이 아닌가?


국민이 '파면선고'를 광장의 함성으로 만들어 내자.

종로의 지축이 흔들리도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14.

헌재결정이 내려진 뒤에는 되돌릴 수 없으니 헌재결정을 우리가 만들어내야한다. 



이언주의 똥파리 반격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0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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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3.14

기사 내용은 박근혜 탄핵사건 수사를 주도한 당시 윤석열 검사에 대한 것이지만,

이른바 일부 자칭 친문 계열에 대한 경고도 담겨 있는 듯.

덧글. 503호 공주님 탄핵시 윤이 공로가 있어서 추미애씨가 짜르긴 힘들었지요.



경찰의 고의 거부

원문기사 URL :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id=1979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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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3.14

이재명 후보 신변 보호 거부라.... 이건 대놓고 경찰이 직무유기함



좌파증세 우파감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4093117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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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4

모든 증세는 경제를 파괴합니다.

1+1=2가 안 되는 꼴통들 어휴.


트럼프가 이런 등신짓을 하는 이유는 

그저 인류의 생사여탈권을 자기 손에 쥐어보려는 어린 아이의 치기.


장난감 쥐고 흥분한 꼬마 행동.

니들 오른손에 천조를 들고 왼손에 2천조를 들고 저글링 해봤냐? 난 해봤지롱. 용용 죽겠지.


진시황.. 나의 위치는 아무도 몰라야 한다.

트럼프.. 나의 변덕을 너희가 알면 안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14.


봄은 만드는 것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6o9dD9i3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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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14

춘래불사춘

3월의 공기는 아직

12월 찬공기 그대로이다.

무늬는 봄이고

공기는 찬겨울 내란의 밤공기 그대로이다.


봄이 오니 봄이 아니라

봄을 만드니 마침내 봄이 오는 것이다.


봄이 온것도 같고 

봄이 오지 않는 것도 같은

전환의 불분명한 시기는

봄을 적극적으로 만들어야 선명해진다.


심우정도 굥을 구치소에서 

굥을 풀어주어

운명적인 탄핵선고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운명을 거스르는 탄핵기각을 만들려고 하지 않는가?


지금 저쪽 전화통에 불이나고 있겠지?

기각을 만들려고

그러니 서류접수가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성공한 쿠데타를 누가 처벌하겠는가?

30년 후의 역사는 그때가서 미래의 후손이 할이라고 생각하겠지.

당장 오늘이 중요한 것 아닌가?


(전)검사들은 나라가 위태로워지는 것을 두려워한적이 있었던가?

강원랜드 김진태전검사는 관례를 깨고 

왜 채권에 지방정부보증을 하지 않겠다고 했는가?


심우정, 박세현은 지금 만들고 있겠지?

나라가 위태로워지고 민란이 일어나는 것은

그들한테 문제가 되겠는가?



검찰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3163525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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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4

돈벌이 할 줄 아는 유튜버 몇 명이 국힘을 멱살잡고 지옥으로 끌고가는구나. 끌려가는 넘이 등신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14.

레미제라블 영화를 조조로 보면서 문재인이 대선에서 지는 것을 예측했고

악마판사를 보면서 두테르테같은 인물이 한국에서 설치겠구나 했는데

악마판사 작가는 도대체 뭘 미리 본것인가?




백종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3202204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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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4

참 



명태균 국정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31921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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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4

갈수록 태산



테세우스의 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aQJYt1fRoaE?si=N0saB8JOr5hl9G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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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4

나는 누구인가?


 테세우스의 배에서 판자를 하나씩 갈아끼우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배를 1라고 하자. 그런데 테세우스의 배에서 갈아끼운 낡은 판자들을 버리지 않고 그걸로 다시 테세우스의 배와 똑같이 생긴 배를 만들어 2라고 부르자. 배1과 배2, 배 두 척이 생긴 셈이다. 그렇다면 둘 중에 테세우스의 배는 무엇인가?


테세우스의 배 역설은 예전부터 유명했던 듯 한데 

다들 말장난이나 하려고 할 뿐 진지하게 접근하는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습니다.


육체는 빌려 쓰는 물질일 뿐 내가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알 것입니다.

육체가 내가 아닌데 영혼이 나라는 것도 말이 안 됩니다.


영혼이라는게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한다고 치고.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영혼이 그 영혼(종교)이 아니니까.


영혼 = 고립된 개인의 마음 생각

임무 = 신과 연결된 나의 역할


하드웨어는 내가 아니고 당연히 소프트웨어도 내가 아닙니다.

나라는 것은 나의 주도권입니다. 내 권력이 나라는 거지요.


주도권은 내게 주어진 미션입니다.

연극이라면 배우가 내가 아니고 대본도 내가 아니고 캐릭터도 내가 아닙니다.


배우의 권력은 몸에서 나오는게 아니고 대본에서 나오는게 아닙니다.

배우의 권력은 역할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미키 17은 안봤지만 복제본 나와 또다른 복제본이 대립한다면

사실 둘 중에 어느 쪽이 살아남든 상관없습니다.


그렇게 행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동물적 생존본능이 방해할 수 있지만 그것은 극복할 문제입니다.


바가바드 기탕의 가르침을 따라야 합니다.

내게 주어진 임무를 완성하는 쪽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장예모의 영웅에서 이연걸처럼 진시황에게 설득되면 안 되고

진시황의 빈틈을 봤다면 쏘는게 진시황에 대한 예의입니다.


선수가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자격 박탈

자객이 찌르지 않으면 자격 박탈


안중근 이등박문을 죽여서 조선침략이 앞당겨지더라도 방아쇠를 당겨야 합니다.

왜냐하면 일제의 빈틈을 봤으니까.


배우는 그 무대를 완성하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테세우스의 배의 임무는 무엇일까요?


부분적 손상이 있지만 배 1이 태세우스의 배입니다.

테세우스의 배에서 판자조각을 뜯어서 새로 만든 배는 배 1을 불태워야 태세우스의 배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임무의 완결성으로 볼 때 배 1을 뜯어서 따로 만든 것은 원래 임무를 포기한 것이니까.

원본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완결성이며


원본을 지키려고 보강한건 허용이 되는데 

어떤 이유로 따로 만들었다면 원본을 지키려는 임무를 떠나 다른 생각을 한 것입니다.


테세우스의 배에서 가져온 썩은 나무는 썩은 나무일 뿐

테세우스 전성기의 배와 같은 모습도 아니고 원형을 보존할 의도도 아니고. 그냥 만들어본듯.


이것은 친자냐 양자냐의 문제와 같은데

양자를 친자로 착각하고 키웠다면 친자입니다. 유전자가 중요한게 아니지요.


친자의 임무를 하면 친자입니다.

중요한건 인간의 의도라는 말입니다. 양자를 친자로 착각했다면 의도가 친자입니다.


정체성을 결정하는 것은 권력이다.

권력을 결정하는 것은 임무의 완결성이다.

완결성을 결정하는 것은 인간의 의도다.


이 문제는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나의 권력과 나의 완결성과 나의 의도가 바로 나라는 말입니다. 


육체나 영혼은 내가 아니며 임무가 나입니다.

임무에서 권력이 나오기 때문에, 임무가 나를 완결시키므로, 임무가 나의 의도이므로.


문제는 임무는 전체와 연결되어 성립한다는 것

신과 연결되어야 나의 임무가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신에게서 파견된 존재이며 죽으면 신으로 돌아갑니다.

타인은 나의 다른 버전이며 자식은 나와 동일하거나 나보다 더 나입니다.


나는 죽지만 나보다 자식이 더 나입니다.

이는 독립지사나 자신의 목숨보다 민족을 우선하는 이유입니다.


나와 내 자식 중에 하나가 나라면 내 임무를 이어받는 내 자식이 더 나에 가깝습니다.

자식과의 연결을 부정하면 신과의 연결도 부정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죽는다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죽은 것은 물질이지 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죽은 다음에 무엇을 할지 계획이 서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의 계획을 나의 계획으로 삼으면 죽음의 두려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