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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과 금융당국과 한국은행의 합작품인가?
오세훈의 아니면 말고식의 토지거래허가구역에
금융당국이 DSR을 우회하는 모기지를 내놓고
그다음은 금리를 내리고.
오세훈은 뭐하는가?
이렇게 본인들이 윗분들이 전정부인사들이 상승심리를 만들어놓고나서
기자들은 왜 현상면 보고 그 이면에 대해서는 기사를 내지 않는가?
잘난 윗분들 윤정부인사들이 부동산이 폭등할 것 처럼 해놓은 것에대해서 기사를 쓸 생각은 없는가?
겉에 드러난 현상을 백날 봐야 문제해결 안되고 그 안에 물리를 봐야하지 않는가? 기자양반.
저쪽은 이미 선거운동때에 이쪽에 잘못되게 폭탄을 심어둔 곳이 있는데 그것들을 빨리 찾아내야한다.
9시에 시작한 회의는 안건 120건을 다루고 9시 44분에 마쳤다. 단순하게 계산했을 때 안건 하나에 22초가 걸린 셈이다. 모두발언과 국민의례를 감안하면 안건 하나를 다루는 데 10초는 걸렸을까 싶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