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돈내놔 김흥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305472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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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3

입을 든 강도. 혓바닥으로 은행 털어.



멸망민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30803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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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3

나라가 이렇게 망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3.13.

개나 소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13.

지귄연이 직권으로 굥을 다시 구속시키고

검찰은 내일까지 항고해야한다. 

한상대라는 OB검사가 굉장히 정치적이라는 말이 도는 데......



궁지에 물린 쥐가 손가락을 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305012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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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3

쥐약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13.

김건희가 OB를 움직이고 있는가?

왜 윤석열이 총기무장 경호원의 경호를 받고 구치소에서 나오면서부터

위협문자가 오는가?



장도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306001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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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3
만세


잡범들도 수만명 동원해서 시위하면 풀어주는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21440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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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2

전한길, 전광훈은 잡범 두당 10억씩 받고 데모해서 석방시켜주는 벤처 설립하는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12.

지금 저쪽에서 이런 시나리오가 가동중인가?


2024년 대한민국 한해예산 656.6조원

굥건희는 국민보다 더 자세하고 비공개서류까지 봤을 것이므로

삼성 이재용보다 부자되는 법은 

영구적으로 대통령직을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고나서

한동훈은 말라서 품위가 없으니 풍채가 대통령풍채가 아니고

안철수는 여론조사 순위에도 들어오지 않으니

나머지는 다 잔챙이인데

구치소에서 나올 때 양옆의 지지자들이 손흐드는 모습을

다시 대통령선거에 나와달라는 메세지로 받고 

선거출마하자라고 마음 먹었는가? 

다시 윤석열과 김건희가 저쪽 대선후보로 나온다는 소문이 도는데

위와 같은 시나리오때문인가?


굥건희는 언제 공사구분이 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있던가?

"군인, 경찰, 국정원같은 막강한 공권력이 대통령한테 납작 업드린 것을 봤고

거기다가 656.6조원의 세금을 집행하는 데 영구집권을 해야지

대통령직에서 내려오고 싶겠는가?" 라는 상상을 해본다. 



검찰을 이용해서 공짜먹자는 심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214490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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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2

꼬롬한 생각을 하면 국민이 제거한다.

바보야! 선거 안하고 대통령 뽑는게 민주주의냐? 



14일이 좋은 날인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21040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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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2

오래끌수록 국민은 힘들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12.

하루빨리 파면선고를.

굥이 구치소에서 풀려나온 후에

국회의원과 시민단체는 단식으로 

직장인은 불안감에 업무시간에 집중하지 못하고

일상으로 복귀를 고대하고 있다.


12.3내란밤과 서부지법 폭동보다 더 국민을 불안하게 한

굥이 구치소에서 나온 것 아닌가?

하루빨리 굥을 파면선고해서 국민이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해야한다.



국민 인권은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957Jm3oS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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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12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새로운 학설이 나오면 그 학설이 바로 법이 됩니까?

그 학설이 적용되려면 법이 바뀌어야지요?

그러나 그 주장하는 학설이 다 맞는 학설입니까?


지귀연판사가 새로운 학설을 주장하는 학자이고

입법을 하는 국회의원입니까?

어려운 말로 대학원전공자나 알아들을 말을 하지 말고

전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얘기하십시요.


학설은 학설이고 법은 법입니다.

그 학자 한명이 주장하는 학설이 사회적합의를 거쳐

법률 속에 포함되었습니까?


왜 대한민국은 내란죄라는 어마어마한 죄를 범한 사람만이 특혜를 입고 

인권을 보장받아야 하며

법을 잘지키고 사는 사람들은 고통과 불안에 떨며 살아야 합니까?

구치소부터 헌재에 올때까지 이미 온갖 특혜를 받고 있는 데

또 다른 특혜가 더 필요합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3.12.
학설이면 문언 그대로의 법도 유린가능하다는 말이네요. 검찰에 밀면서 이걸 커버치려하네. 참.. 파시스트들이 공직사회에 우글우글


심우정 처단 확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213302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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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2

너는 어떻게 죽어도 죽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12.

지귀연이 내란범들이 증거인멸하도록 도와주는 꼴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3.12.
이 나라는 자칭 엘리트들이 가장 멍청한데 똑똑한 척 한다.


50일 만에 미국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21133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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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2

공든 탑이 무너진다.



암살정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2111319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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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2

분명히 쏠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12.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25.03.12.
헐 이대표 신원보호 강화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12.

대통령경호처가 무장모습을 그대로 노출시키니까

마치 한국이 총기소유가 되는 나라인 줄 알고

총을 구입해서 쏘려고 하는가?

경호처가 총기를 노출한 것에 대해서 

국민을 적으로보고 쏟다는 신호인가?


김건희는 OB들을 만나고 다니는가?



결국은 국민 뜻에 따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9Q1OGrSsv8?si=5GGKjqjFWoktrk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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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3.12
광장에 국민이 있어야 헌재가 맘놓고 판단할 수 있다는 거


강정호의 강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0uySPpyokq8?si=GQVMfIT33pUS1i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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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2

야구는 허리로 하는 스포츠다. 허리를 잘 돌려야 한다.

투수도 마찬가지로 미국 투수는 허리회전으로 던진다. 


하체를 쓰지 않으므로 설렁설렁 성의없이 던지는 것 같은데 구속이 빠르다.

김혜성이 레그킥을 하면 뒷다리에 체중이 실려서 허리를 잘 못돌린다.


무키 베츠는 허리를 잘 돌려서 김혜성보다 작은 몸으로 홈런 30개씩 친다.

김혜성은 상체로 치고 뒷다리로 받쳤는데 허리를 돌리면서 뒷다리도 같이 회전해야 한다. 


대충 이런 내용인듯 한데 아는 것은 강정호가 많지만 말로 전달하는 것은 내가 더 잘 한다.

영천할매돌은 하체로 들어야 들린다. 타자의 스윙은 골반으로 쳐야 홈런이 나온다.


한국선수는 허리가 유연하지 않아서 팔과 어깨로 공을 치는데

미국 흑인 선수는 허리가 유연해서 그런지 골반으로 스윙을 한다. 


팔을 고정시키고 굽힌 하체를 펴면 영천할매돌이 들리고

팔을 고정시키고 허리만 돌리면 홈런이 터진다. 다 이론이 있다. 


구조론은 무게중심을 축으로 삼고 축을 이동시켜 힘을 쓰는데

인체의 무게중심은 허리와 골반이므로 허리아래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피아노를 쳐도 배꼽 아래 단전에 힘을 주고 치라고 하는데 그게 잘못된 가르침이다.

단전이 아니고 회음부 곧 똥꼬에 힘을 주고 쳐야 중심이 잡힌다. 


똥꼬로 던진다, 똥꼬로 스윙을 한다는 느낌으로 해야 성공할듯.

골프도 마찬기지일 것. 배에 힘을 주므로 나빠진다.


김혜성은 무릎을 살짝 굽히고 허벅지로 스윙한다는 느낌으로 쳐야할듯. 

결론은 정적상태 > 동적상태로 가면 흔들리므로 동에서 동으로 가야 한다는 거.


그 동이 앞발의 레그킥이 아니라 뒷발을 살짝 굽히고 허벅지를 비틀어

허리에 모인 체중을 준달하는 형태가 되어야 한다.


이대호의 공보고 공쳐라는 말은 헷갈리기 좋음. 뒤에서 쳐라?

궤적을 보고 변화구 구종을 파악하는 훈련을 하면 공이 잘 맞는다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3.12.

왼손은 거들 뿐



준표가 기가 막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2104038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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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2
놀부가 놀랠 노짜


친윤경찰한테 소설같은 상황 무엇?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50_SdP34OW4&t=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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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12

12.3내란이 만화같은 일이었다면 헌재를 위협하는 저쪽의 소설같은 상황은 무엇인가?

만화가 초현실이라면 소설은 리얼리티를 반영한 실제상황이라는 것인가?

저쪽은 사람을 안심시키는 말을 하고 황당무개한 일을 하는 것이 주특기 아닌가?


경찰인사를 하지않고 친윤경찰이 아닌 경찰이 소설같은 상황이 전개될수 있다고하면 

이해를 하겠는 데 친윤경찰한데 소설같은 상황은 무엇인가?

국민을 진압해본 경험이 많은 경찰한테 소설같은 상황은 무엇인가?

적을 제압하는 것을 훈련하는 군인은 부당한 명령을 태업으로 이행했는 데

시민과 같이 생활하는 경찰은 부당지시에 항명한 상황이 12.3내란의 밤에 있었던가?

지금 공권력은 서부지법같은 폭도들을 보호하기 위해 있는가? 일반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있는가?

최상목은 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가? 어차피 저쪽한테 절차가 필요없는 것 아닌가?


존경하는 헌법재판관님,

지금까지 드러나는 상황으로도 굥을 파면할 증거는 차고 넘칩니다.

노무현, 박근혜 상황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굥이 감옥에서 나온 날은 12.3내란의 밤보다 서부지법폭동의 날보다 더한 위협으로 다가왔습니다.

국힘과 지지자들은 헌재의 존재를 위협하고 있으며 

최상목자체가 헌재의 결정을 전혀 따르지 않고 사회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헌재위에 최상목이 있습니까?

누가 헌법질서를 수호하고 있습니까?

선고과정이 길어질 수록 정치적혼란은 더 커지고 무정부상태나 다름없는 지금 경제적혼란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파면을 선고하시어 이 혼란을 매듭지어 주십시요.




경제죽이기 달인 상목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205013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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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2

덕수는 굥보다 못하고

상복은 덕수보다 못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12.

기재부는 부동산에 올인하고

미국과 금리격차를 높게 유지해서 

고환율로 고물가 유지

한국은행장과 콜라보로 국민힘들게 하고

최상목이 정치불확실성을 더 키워서

경제를 죽이고 국민을 인질로 잡고있지 않는가? 




이재명 초강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2060136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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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2

비가 왔으니 땅이 굳어질 차례.

원래 인간은 왼쪽을 두들겨 보고 오른쪽으로 건너감.

지렛대를 만드는 과정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3.12.
변증법적


러우 휴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207021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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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2

할 만큼 했다.

전쟁 끝내라. 


우러전쟁은 22년 2월 24일에 시작되어 오늘까지 3년 17일. ​​

한국전쟁은 3년 43일. 신기록 세워서 뭣하나?


전쟁이 사실상 2014년부터 시작된 것을 생각하면 

젤렌스키는 나름대로 할 일을 한 것입니다.


피를 흘리지 않고 국가가 탄생하는 일은 원래 없습니다.

625도 마찬가지. 피를 흘려야 국가가 만들어집니다.



김건희 하이웨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1195306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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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1

김건희 전용 일인도로



김건희 로드 확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1119510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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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11

양평 고속도로는 김건희 개인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