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생존형 변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609581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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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6

말은 잘하네.



이재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6114208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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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6

이상민이 브로커. 이낙지 등 30명 동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06.

"민주당 일부의 움직임과 검찰하고 타임라인이 이상하게 맞는다. 민주당 유력 인사가 당대표 사퇴하라고 시한을 제시했는데 그게 구속영장 청구랑 겹친다. 그런걸 보고 짜고쳤구나 추측"


"당대표가 체포동의안 가결하자 했으면 영장 확률이 낮아지지만 가결파 색출이 어려워진다. 체포동의안 부결을 하자고 한 의도는 가결파를 끄집어내 책임을 묻고자 하는 것. 결국 내가 그들을 굳이 구체적으로 제거하지 않았지만 그렇게 됐다."


부결 당론을 정함으로써 당론을 어기고 가결 투표를 해서 검찰과 야합한 세력규모 찾아냄.


"사퇴하면 나는 잠시 편하겠지만 이런 사람들로는 윤석열 정권에 안될거 같으니 정리해야 된다고 판단한 것."


"나 하나 정도 가더라도 결국 당원들이 솎아낼 것이고 민주당은 정상화 될 것이다. 이런 대응체계를 짜놨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06.

지난 대선은 그 수많은 해외변수와 국내상황이 대선을 지게 만들었다는 

우리들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언제나 무엇을 하든 지는 것은 다 내부에서 단결되지 않고

등 뒤에서 공격하는 내부의 적때문에 지는 것이다.

대장동은 누구한테서 시작되었고 

지금 누가 대장동사건으로 구속되어 있는가? 

박근혜특검의 박영수아닌가? 윤석열과 일을 같이 했던. 


우리가 만들 수 없는 외부의 그 수많은 변수는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지만

그 상황에 따라서 신속하게 대응은 할 수 있지만

내부의 적은 외부의 변수와는 다른 것이다.

이쪽이 분열되어 싸우고 있는 데 누가 분열된 곳에 표를 주고 싶겠는가?


이철규나 장제원의 사건이 왜 이제서야 난리인가?

이런 경우가 민주당에서는 없었겠는가?

검찰에 약점이 잡힌 그들이 등뒤에서 당원과 지지자를 이간질 하면서 공격하고 있었다면.

충분히 상상할 수 있는 시나리오 아닌가?


이런 문제들은 지금 다 나와야 한다.

선거하기 1달전에 나와서 뭉쳐있어야 할 때 다시 모래알처럼 흩어져서

또 따로 국밥처럼 놀아서 어떤의원은 선거운동을 하고 어떤의원은 선거운동을 하지 않고

중요한 고비마다 언론에 이상한 기사를 던져주는 것이 국힘도 아닌

민주당에서 자당 후보를 공격하는 그런 일은 이제는 없어야 하지 않는가?


내부에서 같은 당 후보를 공격하는 기괴한 일이 다시 재발되지 않아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06.


하루 빨리 탄핵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yqDFYEWYm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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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06

3년동안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이 

'격노'로 어떻게 어떻게 버텼는 데

그 격노로 내란이 성공할 수 있겠는가?


검찰청에서야 인사권을 가지고 승진시켜주면 

검사들이 고분고분 따라겠지만

검찰청밖 사람들이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의 격노에 따라 움직이겠는가?


지난 3년동안 나라를 아작 내 놨고

리틀 굥을 자처하는 최상목의 헌법파괴로 불안한 날이 계속되고 있다.

하루 속히 굥을 탄핵하여 헌법적 질서를 회복하고 

언제까지 권한대행의 독재를 지켜봐야하는가?

최상목은 선출된 권력보다 더 큰 힘을 쓰고 있지 않는가?


윤석열의 내란은 노무현, 박근혜와 비교조차 될 수 없는 중대한 죄인데도

탄핵선고에 같은 기간이 걸린다는 것이 상식적인 일인가?

나라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일이 국민의 품위손상과 같은 죄의 크기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3.06.
이번주 선고기일 잡히지 않을까 했는데 다음주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사막을 건넌 이재명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zy5Max7xivM?si=Tkvs-YkY0-ty-c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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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3.06
기소가 15건 이상, 재판을 5개 받고 있다고 하는데 평시에도 이건 보통일이 아닙니다.
각 재판당 기록양도 어마무시하다고 함. 형사기록은 복사기로 복사하는데 그것도 돈 많이 들었을 듯..

윤석열 당선 이후부터 당시를 돌아보는데 버티고 있는 것도 신기할 지경. 쓰러질 듯 하면서 지금까지 살아남음.

동렬님이 예전에 말씀하셨던 거 같은데 예전의 공격적인 모습에서 리더로서의 안정된 모습으로 변화도 되었습니다.


대검 내란 개입했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no=2187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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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5.03.05

검찰도 박살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25.03.06.

군인을 앞세워 쿠데타하고 치안은 경찰로 누르고 통치는 판새들로 할 생각이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3.06.
윤이 퍼뜨린 폭탄이 잘 회수되어야 할텐데요. 사실 그 굴뚝에 다들 시커멓지만요. 검찰도 엮인 게 있을 듯.


기존 문법을 따랐다면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854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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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05

송영길이 아니라 이재명이 지금쯤 감옥에 있을 수도 있다.

김대중이 대선에 져서 해외유학을 했던 것 처럼 이재명도 해외유학을 갔다면

아마 검찰수사관들이 이재명을 포승줄로 묶여서 

인천공항부터 카메라세례를 받으면서 난리가 나지 않았을까 상상해본다.

이재명을 감옥 보내려는 것이 이재명 개인문제이겠는가? 

아마 그러면 이쪽은 와해가 목적이 아니었을까?


(전)검사정권이 70년 내려온 역사를 존중은 커녕 40년만에 

다시 새로운 악의 역사를 써내려가는 데 기존 문법데로 앞일이 진행되겠는가?

과거의 문법이 지금 먹힌다고 생각하는가?


지난 3년 봐온 것이 정적제거말고 저쪽이 보여준 것이 있는가?

김건희를 이재명만큼 수사했으면 지금 윤석열이 탄핵재판을 받고 있겠는가?


지는 것은 내부의 적 때문에 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외부의 적은 명확하여 단결하여 대응하면 되는 데

내부에서 뒤통수를 치는 사람들때문에 지는 것 아닌가?





제 버릇 개주랴! 김건희 주가조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5064908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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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5

그들은 개몽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05.

자본주의 파괴와 민주주의 파괴로 대한민국을 파괴하여 영구집권이 목적이었는가?

사람2명이 3년만에 나라를 아주 아작을 내고 있는구나!




자기 고객을 두들겨 패는 멍청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5063438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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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5

1. 푸틴

2. 머스크

3. 트럼프


마누라 패는 넘, 자식 패는 넘, 인간 막장입니다.



저는 개몽되었습니당

원문기사 URL : https://vop.co.kr/A00001668086.html?fbcl...7kaKTWem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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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5

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05.

서민이 내 칼럼을 비난하면서 ‘#이래서 진보 탈출은 지능순’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그는 조국 사태에 실망해서 보수로 전향했다. 서민은 1967년생이고 조국 사태는 2019년이다. 서민은 52세에 진보를 탈출한 것이다. 


진보 탈출은 지능순이라매? 52세까지 멍청하게 살다가 그 나이에 진보를 탈출했으면 그 머리는 빡대가리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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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자. 진보 탈출은 입금 순이다. 서민은 52세에 입금되었다. 김개몽은 40세에 입금되었다. 전한길은 입금도 안됐는데 금뺏지 전망 보고 저런다. 



종신 권한대행을 꿈꾸는 최상목?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tapa.org/article/iiy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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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05

지금 내란은 기재부에서 일어나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헌재에 결정이 난 마은혁 임명을 최상목이 지금까지 임명하지 않고 있는 헌법을 무시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헌법말고도 기재부관심법이 최상위법인가?

최상목 단독결정인지 윤석열이 움직이는지 김건희가 움직이는지 국힘이 움직이는지 알 수 없지만

지금 최상목의 태도를 보면 지난번에는 (전)검사가 대통령을 했으니 

이제는 기재부가 대통령을 하자고 버틸 수도 있지 않는가?

지금 상식적인 일이 있는가?


나라가 잘 운영되고 국민의 삶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관료들의 목표가 아니라 것은

지난 8년 고위관료들이 잘 보여주지 않았던가?

최상목의 말 한마디에 대한민국의 기능이 멈추고 움직이는 것에 희열을 주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최상목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오천만국민이 최상목 입만 바라본다는 것에 기쁨을 주체 못하면서

속으로 좋아하고 있을지 누가 아는가?

저쪽은 다 비상식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정상인이 다친다.

거기다가 최상목본인도 내란동조혐의로 수사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올 수 있는 데

종신대행직이 일신을 보호해 주지 않겠는가?


국힘에서도 계속 마은혁을 임명하지 말라고 하고 

최상목이 최상위기관의 결정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국힘과 저쪽이 헌법을 따를 생각은 1도 없고 반헌법세력으로

최상목대행으로 영구집권을 꿈꾸도 있는지도 모른다.

이렇게 되면 내각해산을 해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검찰과 국정의 내란개입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cLP1Y32l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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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05

검찰은 경찰도 수사하고 공수처도 압수수색을 했는 데

70년동안 개혁되지 않는 검찰은 (전)검사정권에서 내란에 가담하지 않았는가?

심우정은 김용현하고 통화를 했는가 하지 않았는가?

검찰의 내란개입이 나오는 데 언제나 그렇듯이 검찰은 제식구는 수사하지 못하므로

공수처가 검찰을 탈탈 털어야한다.


게다가 국정원의 내란개입도 나오고 있는 데 조태용의 지시없이 국정원직원이 스스로 움직였겠는가?

조태용도 수사해야한다. 



뇌종양의 윤석열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VZ00tj_jN4?si=e8cZiU_NtMnyqk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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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5

1. 의사를 검사로 바꾸면 완벽하다.

2. 직장내 괴롭힘은 말도 안되는 엉터리 법률이다.

3.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하며 일본의 의사와 한국의 검사는 절대권력이다. 



관광거지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510513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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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5

관광으로 먹고 살면 그리스 됩니다.

관광업이 일자리 창출이 쉽기 때문에 안전운행 선택 멸망.


알바 일자리 구하기가 쉽기 때문에 프리터족으로 주저앉는 것.

한국이 잘한건 없는데 일본이 망한건 확실합니다.


이렇게 된게 한국이 중국과 일본을 이간질하는 반일정책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건 동물의 생존본능이므로 어쩔 수 없습니다.


일본은 죽어도 한국제품은 사지 않고 한국은 죽어도 중일관계를 훼방 놓고. 

한국이 반일하면 중국도 흐름을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정치는 원래 짜고 치는 겁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50959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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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5

어차피 대본대로 가는 건데

문제는 연기를 얼마나 잘하느냐?


자국민 설득용이라는 말이지요.

도미노이론은 무너졌고 러시아는 서진을 멈춥니다.


유럽과 미국이 분열되어 서방이 약해진게 러시아의 소득.

당장은 중국을 견제하는 합종책으로 가고 나중은 중국에 줄 서는 연횡책으로 갑니다.


역사의 추동력은 궁극적으로 생산력에서 나오고

인간은 그저 인테리어나 디자인만 하는 거. 


미국이 패권보다 실리를 선택하는 것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뻘짓이지만 


당장 배가 고프면 어쩔 수 없습니다.

세계가 중국에 줄 서는 꼴을 지켜볼밖에. 


영국은 일본을 지원하여 러시아의 남하를 막고

소련을 지원하여 독일의 팽창을 막고


우크라이나를 지원하여 러시아의 팽창을 막고

친중행동으로 미국을 엿먹이고 할 짓은 다 합니다. 


영국이 러일전쟁 때 일본을 지원했다가 

태평양전쟁에 뒤통수를 맞았지만 그래도 그 짓을 합니다.


나중에 중국에 뒤통수 맞더라도 오늘 중국을 지원합니다.

왜? 영국은 늘 그래왔으니까. 균형자 노릇을 하는 것.



전두환이 땅에 묻히면 파묘된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fxMlW5yO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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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05

파묘가 괜히 되는 것이 아니다.

땅에 묻힐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파묘되는 것이다.

땅에 묻혀 정기를 흐리느니 안 묻히는 것이 낫지 않는가?


대선선거운동부터 전두환을 전면으로 끌어들여

국민을 열받게 했던 윤석열은 자신의 부하들을 전두환으로 만들고 있지 않는가?


여인형과 이진우, 건들건들 국회의원을 발아래로 보는 눈빛.

둘다 감정을 숨길수 없는 사람들인지 

계엄전부터 나 '계엄준비하고 있소'를 스스로 들어내지 않았던가?

어쨌든 역사에 길이 남을 이름을 새겨서 만족하는가?


국힘은 국회의원에 군장성이 많다.

이쪽은 김병주 한명 뿐이고 4성장군이 국회의원 된 적이 있었던가? 민주당에서.

군인들이 매일 북한을 주적으로 하면서 

민주적인 대화는 힘이 없고 군기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가?




붉은 색에 집착하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50600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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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5

불안해서



장제원 노엘 부전자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420180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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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5

친윤은 다 심각하구나. 

근데 얼굴이 범죄형이라서 숨길 수가 없다.


img.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05.


헛꿈을 꿀수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506150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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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5

망상장애를 들키는 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25.03.05.
국민적 합의없이 의원내각제를 끼워넣는 의도 자체가
이상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3.05.
개헌은 외길인 것 같은데 끼워넣기가 국민의 의사니 뭐니 싸움이 예상되네요.


미국이 떠나면 프랑스가 왕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411000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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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5

러시아의 침략 위협은 뭣도 아님

본질은 유럽의 패권을 누가 갖느냐? 


미국이 포기하면 전범국 독일 빼고 프랑스밖에 더 있어?

영국은 자발적 퇴출상태이고. 미국의 몰락 바로 그 역사의 현장.



명태균 폰에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0416550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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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05

원희룡 김진태 이준석 김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