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아줌마가 밥통 아줌마를 이긴다.

"깨끗하게 못해줘 미안해요" 파업 청소노동자의 대자보

물러나랄 때 물러나라. 국민은 집요하고 악랄하다. 

제로성장시대 겁나는게 있겠는가? 

실익이 없는데 뭔가 일하는 것처럼 보이려고

공연히 분란을 일으키면 나라가 힘들어집니다. 

대한민국에 법치주의는 무너졌다. 

문학이라는게 이 시대에 필요한지 의문이오. 

할 말을 못할 뿐 아니라 말을 할 낌새조차도 없소.

아예 뉴스에 나오지도 않소. 

한국에 문인이 있을까?

약을 팔까 껌을 팔까.

삐라로 만들어서 일본에 뿌릴 수도 없고.

인생에 정답이 없다고 배웠으려나. 

저쪽이 추우면 이쪽은 따뜻하다는 거. 

빠가네 패배

소리가 나면 오유종

소리가 나지 않으면 일베돌

합리적인 결정을 내렸느냐가 중요하다.

결과는 신경쓰지 말라.

영화로 만들어도 되겠네요.

http://www.thetutuproject.com/

http://me2.do/xeLdTo5x

꼴찌 박똥

꼴찌 2 .. 박똥2세(말이 안통하네뜨 공주)

꼴찌 3 .. 쥐똥

꼴찌 4 .. 영삼  

일베노인들 미국에서도 알바뛰네.

영화관에서 천만쯤가고, 오는 오월까지 오천만쯤 보고.

이집트에 눈이 내리고

1) 노태우 말년에 김영삼 당선목적으로 남북회담 방해.(대통령을 씹음)

2) 총풍, 북풍으로 북한에 달러 퍼줌.(노태우 김영삼이 퍼준 돈이 몇 배)

3) 천안함 공작? (북한기술로 버블제트? 국정원이 더 유능하다는데 한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