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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쏟아붙은 곳에 성과 나온다.
돈을 계엄사령관들과 술먹는 데 쓰면 내란이란 성과(?) 일어나고
돈을 기업총수들 불러다가 떡볶이를 먹는 데 쓰면 삼성전자가 망가지는 마이너스 성과가 일어나고
돈을 대통령부부 생일잔치준비에 쓰면 기괴한 생일잔치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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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박근혜 때와는 비교할 수도 없이 헌정질서를 무너뜨리고
구치소에서 나온 후에 한말이 서부지법폭동 옹호 아니었는가?
정치를 해본 적 없는 전검사간 한결같이 극우아니면 온 국민을 범죄소굴로 보고 있으니
굥이 협치를 한다고 누가 믿겠는가? 법치를 무너뜨린 난동범을 옹호하고 있는데.
온 국민이 12.3내란의 밤에 스마트폰으로 내란을 생방송으로 지켜봤다.
언론에서 군을 제외하고 국정원과 경찰이 친윤이 아니라 찐윤으로 채워지고 있고
검찰수사가 죄의 질적인 문제가아니라 절차적 문제로 가면 언제 또 사령관들이 풀려날질 모른다.
헌법재판관님들이 하루 빨리 파면을 선고해서 불안에 떨고 있는 국민불안을 해소하고
무너지는 경제를 살릴 수 있게해야한다.
선고형평성을 따지자면 노무현, 박근혜보다 빨리 선고일을 정해야하고
지금도 국가체제를 위협하고 있으니 하루 빨리 파면을 선고해야한다.
그런데 굥이 변론재개를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저쪽 주특기인 앞문 걸어잠그고 뒷문으로 또 공작중인가?
윤석열을 탈옥시키기 위한 윤석열특별법이 가동중인가?
내란범들을 풀어줄 결심을 법원과 검찰이 동시에 하고 있는가?
그래서 미래의 내란세력에 날개를 달아주려고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