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전이 국회에 백골단을 들인지 얼마나 됐다고
또 국힘 누가 전한길을 국회로 들여서
극우세력에 폭동과 준동을 주문하는가?
서부지법폭동에 이어 다시 헌재폭동을 주문하는가?
사람이 굥과 친해지면 멸문지화되는 것을 몰라서
또 다른 굥지지자를 감옥에 보내서 그 집안을 풍비박산을 내려고 하는가?
굥은 부하가 잘한 일은 다 자기공적으로 빼앗고
굥본인이 스스로 사회를 혼란스럽게 한 일은 다 부하한테 책임을 떠넘기는 것을 생중계했고
지금 서부지법 폭동세력들이 구속되어 법의 심판을 받고 있음에도
이번 경찰인사로 경찰이 극우난동에 자비를 베풀것(?)이라고 철썩 믿고
전한길이 국회에서 극우폭동(?)을 주문하는가?
이 시기에 누가 경찰인사를 단행했는가?
전한길이 국회에서 기자회견하는 것은 비대위원장 권영세가 자리를 마련해준 것인가?
지금 국회의 리더는 권영세 아닌가?
아니면 누가 했는가?
기재부관료는 믿을 수 없다.
기자들 앞에서는 아름다운 언어를 쓰고
뒤에서는 부동산공화국을 만드는 장본인들 아닌가?
김동연도 문정부초기에 부동산이 폭동하는 데 일조하지 않았던가?
그리고 지금 한국은행장과 최상목도 서울부동산이 떨어지지 않게 안간힘을 쓰고 있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