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들은 양향자 기준으로 정렬해버려.
바보야. 정치는 구도야. 구도 싸움이라고.
이재명 일강체제냐. 이재명 한동훈 양강체제냐.
이재명, 김문수, 홍준표 3강체제냐. 3강은 합종연횡으로 양강으로 변질됨.
차별화에 실패한 바보들은 서로 비슷해져 버리는 동조화 현상.
바보들의 전략은 일단 양강이 된 다음에 생각하자.
양강이 되려면 이재명 맞수로 떠야 해. 이재명을 씹자. 이게 바보 특징.
노무현은 이회창을 씹어서 뜬게 아니고 이인제를 씹어서 떴지.
이재명의 맞수로 뜨기는커녕 양향자 같은 자들이 똥탕을 튀겨서 하향평준화 되어버리지.
니들이 이재명을 때릴수록 이재명 일극체제로 가는거야.
박용진 김두관 김부겸 임종석 김동연도 마찬가지.
이재명의 대항마가 되어 커보려다가 도토리 클럽 자동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