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라오를 써보자.
이재명이 자연인 신분이거나 외국에 있었다면
벌써 감옥에 가 있을 것 같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민주당과 지지자는 와해 되었을지도 모른다.
아랍과 아프리카에 민주주의가 오지 않는 이유이다.
정적을 다 죽여서 민주진영을 이끌 지도자가 없어
민주화가 오지 않는 아랍과 아프리카.
이재명이 국회의원 신분이 아닌 상태에서
미국이나 영국에 있었다면
이재명을 수사하지 않고 그냥 두었을까?
이재명이 외국에 자연인신분으로 있는 데
지지율이 높았다면
아마 미국이나 영국에 사법공조를 취해서
인천공항으로 수갑채워서 데려오는 모습이
9시 뉴스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되는 상황이
연출되었을가능성도 상상해 볼수 있을 것이다.
송영길이 인천지역구를 내놓고
지금 프랑스로 떠나서 이재명이 국회의원이 되었고
그래서 그나마 지금까지 감옥에 가지않고
버티는 것이 아닌지 상상해본다.
구조론과 감이 통하는 감독.
벤투축구 잘했지만 아쉬운 점이 이거였어.
보나마나 학교에 압력을 행사한거지.
"제주도에서 온 돼지", "좌파 빨갱이", "더러우니까 꺼져라
‘검사라는 직업은 다 뇌물을 받고 하는 직업이다’, ‘아빠는 아는 사람이 많은데, 아는 사람이 많으면 다 좋은 일이 일어난다’
피해자가 1명이 아니라 2명이라는 말이 있다.
악마의 소굴
정적을 죽여서 대통령 되는게 민주주의냐?
조국 김경수 안희정 박원순 노회찬 중에 하나만 있었어도 정권은 안 뺏겼지.
이런 식이면 국민의 투표권은 의미가 없는 거
어차피 검찰과 언론을 장악한 당이 다 먹게 되어 있는 거
이런 것을 1분 만에 판단 못해서 어휴
딱 굥석열 같은 놈
배째고 죽는게 사는길
깡패양성소인듯
민사고가 일본을 모방하는 친일 극우학교니까 학생이 저러는 거지요.
일본 극우의 본산 마쓰시다 정경숙 한국 지부입니다.
순순히 오랏줄을 받지 않은걸 후회하게 만들어주지.
귓볼이 있어야 영부인 된다고 천공이 말하더냐?
폭염인데 한강 고수부지에서 달리기 하는거 보고 미친줄 알았지. 체력에 대한 과신
어휴 그냥
천공은 관저 낙점은 물론 윤석열 영혼까지 자기가 조종하고 있다고 말할 위인
보통 악마
내 맘데로, 하고 싶은 데로, 안하무인에 막파식 운영을 해도
신이 밀어준다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 걸까? 주어 없다.
국힘은 충견일뿐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이고
오직 믿을 곳은 (전)검사라고 생각하는가?
국회의원 특권을 뭐라고 하기전에
대통령도 특권을 내려놓을 의지가 있어야한다.
피해자가 1명이 아니라 2명이라는 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