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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한 법원폭동에 채권맨이 왜?
금융을 아는 사람들은 첨단에서 서서
세상의 변화를 맨 먼저 느끼는 사람들 아닌가?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굥의 지지자가 되어
국가를 전복하고 헌법을 무시하는 행동에 가담할 수 있는가?
참말로 어이가 없구만.
법원을 건드렸는 데 변호사는 구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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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29일 명태균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은 4월 총선을 앞두고 경남 하동 칠불사에서 이준석·천하람 개혁신당 의원 등을 만났는데 이 자리가 ‘칠불사 회동’이다. 당시 김 전 의원 등은 김 여사의 총선 공천 개입을 폭로하는 대가로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 공천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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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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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른쪽 날개가 부러지면 날기를 멈추어야하는지?
그런데 그 오른쪽 날개가 재생이 안되고 스스로 갱생을 멈추고 울기만 하고 있다면
계속 어린아이 달래는 식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달래고 만 있어야하는가?
이 경우 최상목이 웃는다. 서울대1등의 소수지배를 꿈꾸며.
2. 내안에 왼쪽과 오른쪽을 같이 작동하는 능력이 있다면
오른쪽 날개가 부러져도 날 수 있지 않는가?
이경우 굳이 오른쪽 날개가 필요한가?
3. 오른쪽과 왼쪽을 원심분리기로 분리하여 뚜렷하게 구분해 놓으면
서로 성을 단단히 쌇아 분열은 더 심해질 것이고 서로를 더욱 증오할 것 아닌가?
극우와 섞인다는 것은 정말 상상할 수 없는 데, 중도는 섞여야 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