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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이 실패하는 데는
문정부의 국정원과 방첩사를 없애지 못 했지만 군개혁이 되어서 내란상황에서 이 두 기관이 쉽게 움직이지 못해서
계엄의 큰불을 빨리 잡은 것으로 보인다.
굥이 지지율이라도 50%가 넘으면
이 두기관이 법률무시하고 과감하게 행동했을텐데
지지율까지 낮으니 무엇을 믿고 적극적으로 행동할까?
국정원과 군은 북한을 주적으로 공격하고 공작하는
기관인데 햇볕정책에서 이들이 어떻게 움직여야하는지
햇갈려 하면서 문재인을 공산주의자라고 하지 않을까?
어쨌든 개혁은 지속되어야 한다.
개혁이 공기다라고 생각해야 지치지 않는다.
문정부때 이 두기관이 개혁되지 않았으면
어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문정부의 국정원과 방첩사를 없애지 못 했지만 군개혁이 되어서 내란상황에서 이 두 기관이 쉽게 움직이지 못해서
계엄의 큰불을 빨리 잡은 것으로 보인다.
굥이 지지율이라도 50%가 넘으면
이 두기관이 법률무시하고 과감하게 행동했을텐데
지지율까지 낮으니 무엇을 믿고 적극적으로 행동할까?
국정원과 군은 북한을 주적으로 공격하고 공작하는
기관인데 햇볕정책에서 이들이 어떻게 움직여야하는지
햇갈려 하면서 문재인을 공산주의자라고 하지 않을까?
어쨌든 개혁은 지속되어야 한다.
개혁이 공기다라고 생각해야 지치지 않는다.
문정부때 이 두기관이 개혁되지 않았으면
어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사람들이 악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옛날에는 중간보스들이 있어서 선하면 대접을 받았는데
중간보스 소멸 - 선하면 손해. 악당만 남는 것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현상.
미국인들은 자기 집에 문 두드리는 사람은 일단 총으로 쏴버려.
왕 - 귀족 - 기사 - 평민 - 농노의 구조에서 서열을 높이려면
자기사람을 확보해야 하는데 그 방법은 윤석열처럼 집에 불러서 술대접
전두환은 이순자가 주로 허화평 허삼수 허문도 등 허씨들을 먹이고 재우고 부족주의 선행.
지금은 밥 사주는 형님도 없고 만인이 다 악에 받쳐 있어.
선의 역할을 국가가 가져가버려서. 이제는 술 사주는 동네 형님도 없음.
조폭이 시내바리를 나와도 큰형님이 용돈을 안 준다고.
결론.. 사회의 선악 총량은 변하지 않아도 중간권력의 소멸이 악해진 것으로 보여질 수 있다.
해결법은 풀뿌리 운동으로 중간권력을 만들어야 한다. 예) 종교단체의 선행
소득증가가 소득관리 문제로 스트레스를 주었을 수도 있습니다.
왕년에는 돈이 워낙 없으니 훔쳐갈 것도 없고 명절이면 나눠먹고 그랬는데.
하여간 타인의 도움에 의지해서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확실히 줄었을 것.
옛날은 노인> 자식 덕에 산다. 남자>회사 덕에 산다. 여자>남편 덕에 산다. 자녀> 부모 덕에 산다.
요즘은 노인>연금으로 산다. 남자>자영업으로 산다. 여자>맞벌이로 산다. 자녀>코인으로 번다.
도움을 받는 포지션에서 도움을 주는 포지션으로 바뀐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