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명태박사 출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916431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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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9

참 가지가지 하는구나. 



중국의 재등장 가능성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86fdqgAj09A?si=szDx9ZBmcKRS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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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2.19

트럼프가 중국에게 평화유지군 업무를 맡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유럽은 이제 중국에게 붙어야 할 듯



발목잡기 시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917280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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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2.19
이번에는 당하지 말자. 중도보수로 가야한다는 말에 왜 들불처럼 일어나는지 이해불가. 세계기준으로 민주당 진보정당 아님. 국힘 방석 뺏고 새로운 진보 방석 마련해준대도 반발하면 뭐하자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19.

보수만 모여있고

진보만 모여서 

분리되어야하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 아닌가?

진보와 보수로 분리되면 좋은 것은 최상목같다.


지금 처럼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 있으면 이익은 최상목이다.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 어이없는 현상이 나타난다.

최상목이 맨날 하는 말이 뭔가 양쪽에서 합의해와라.

지가 뭔데 합의라는 말로 국회를 지배하려고 하는가?


진보내에 양날개로 보수와 진보라는 양날개로 완전성을 갖추고 있으면 어떻가?


합의라는 말은 국회 특히 민주당을 최상목이 지배하려고 할때 쓰는 말아닌가?


모래는 모래끼리 고은 흙은 고은 흙끼리 모여서

분별성을 확실히 나타내면 

분열만 더 가속화되고 

최상목의 합의라는 말에 아무것도 못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한다.


민주당의 국민 다수의 지지를 얻어 다수당이 되었는데

소수 최상목이 민주당을 지배한다면

이것은 또다른 합의에 의한 최상목의 독재아닌가?





윤석열의 자질구레한 것 물고늘어지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820024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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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9

그래봤자 5천만 목격자를 다 죽일 수는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19.

홍장원의 메모문제는 곽종근의 '의원과 요원'이라는 말로 본질을 흐리는 것과 같은 것 아닌가?

의원과 요원은 내란의 밤에 발생한 사건을 재구성하면 다 곽종근이 한 말이다.


홍장원의 메모내용은 홍장원만이 아는 내용이 아니다.

그리고 공문서도 아니고 메모한 것이다.

공문서는 최상목이 내란의 밤에 굥한테 받은 종이가 공문서 아닌가?


홍장원의 메모내용은 방첩사, 경찰청장도 받았고  

안규백은 내란의 밤에 방첩사로부터 제보를 받지 않았던가?

홍장원의 메모내용은 이들과 비슷하다.


조태용이 홍장원 메모를 계속 트집잡는 것은 

홍장원은 이제 민간인이기 때문에 국정원의 정보에 접근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조태용이 내놓은 정보가 오염이 되지 않는 원본데이타라는 근거가 있는가?

거기다가 홍장원은 이제 국정원자료에 접근할 수 없는데.

양쪽 정보의 비대칭성때문에 조태용이 계속 물고 늘어지는 것 아닌가?


아마 내일도 메모작성을 놓고 물고 늘어지다가 

이것을 바탕으로 굥측이 변론기일을 1일더 늘려달라고 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조태용을 증인으로 다시 선택해서.

굥주특기가 발목잡고 늘어지기 아닌가?








계엄 목적은 이재명 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82035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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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9

아무리 협박해도 판사들이 말을 안들어서 사법살인에 실패 총격살인으로 방향전환.



대본이 안 나와서 엉거주춤 저러고 있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915051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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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9

윤석열에게 무슨 

거창한 목적, 계획, 의도가 있을 리 없습니다.


인간은 왼쪽이 막혀서 오른쪽으로 가는 동물입니다.

지금은 가장 쉬운 각본대로 가는 거.


할복을 하려니 무서워 못하겠고

하야를 하려니 의전을 챙겨주는 비서 하나가 없고.. 


하야 전문 비서라도 고용했어야지.

하야복장은 어떠한 것이며 


상복을 입고 도끼를 짊어지고 도게자 쇼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망명을 하려니 받아주는 나라가 없고


건희에게 물으니 경호원과 바람났고

막연히 시간끌기를 시전하니 어쭈 뒷패가 붙어주네.


그래! 좋빠가로 밀어보자. 선동 하나는 내가 끝내주게 하잖아.

할 수 있는 각본을 찾으니 성동이와 영세가 쌍권총으로 호응하네.


동훈이부터 짤라버려. 준석이처럼 밟아버려.

미운 놈들은 손봐주고 고운 놈들은 감방동지. 


간뎅이가 부었구나 연환계로 밀어보세.

겨울 날씨가 매섭다 하나 이번 주로 끝이로다. 


포기하긴 이르니라. 하야쇼가 남아있다. 

헌재를 엿먹여서 용자소리 들어보세. 



닦달 윤돼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911251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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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9

다 들통났다. 하야해라. 하루 준다. 



비정상의 정상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911553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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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9

하늘의 뜻이 그렇다면 사람의 뜻도 그러하다. 



윤석열 살생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820072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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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9

끔찍한 넘



황금폰 까봐라. 장담하더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911131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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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9

까라고 해서 깠더니 홍어 거시기가 나왔습니다. 명태홍어냐? 



윤석열의 흉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9124537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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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9

계엄이 지속되는 한 대선은 없다. 영구집권.



큰 도둑 전광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913000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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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9

바보들의 왕이 되기는 쉽지. 조금만 뻔뻔하면 돼.



돈 되는 건 야동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38l_cg9Ihc?si=-UP3glxv4bNgPe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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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2.19

인공지능이라고 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친일파 재산은 국고환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9085727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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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19

이지아의 부친은 김구와 임시정부에의해 지목된 친일인사명단에 오른 사람이라고.

지금 친일부친이 남긴재산으로 자녀들 사이에 분쟁이 일어난 것 같은 데

친일재산은 국고환수해야하지 않는가?



명태 섬긴 홍아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909371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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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9

홍준표가 웃겨. 부정선거 증거 안 남기려고 아들 시켰고만. 치사한 넘.  



정적제거용 계엄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831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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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19

애초부터 정치를 할 생각은 없었던 굥.

그러나 정치경험이 전무한 사람한테 정치력을 요구하는 것은 넌센스.

이것은 굥을 국힘으로 데려간 권영세가 책임져야 하는가?


한번 정권을 잡고 민주당쪽으로 정권을 넘겨줄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애초부터 정치력을 따위는 무시한 것이 아닌가?

그놈의 '격노'만 흘러나와 굥주변에 굥심기 맞추기만 한 것아닌가?


정치력이 왜 필요한가?

맨날 총들고 칼들고 물리적으로 싸우지 말고 

헌법에 명시된 정당한 절차에 따라 입으로 국회에서 싸우라고 한 것 아닌가?

이러것을 못할 것 같으면 처음부터 정치에 들어오지 말아야지.


검사들이 이재명을 구속못시키니

군인들로 이재명을 제거하려고 계엄을 했다는 어이없고 망상적이고 비상식적인 현 상황. 



검찰이 패를 만들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910240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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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9

감히 패를 감추고 국민과 딜을 치려고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25.02.19.

검찰은 공무원 아닌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는 어디로 갔는가? 자정능력을 상실하면 해체가 답.



곽종근의 항명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831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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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19

중요한 순간에 군이나 국정원에서 항명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는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인가?

포고령에 따른 정치인 14명만 이 세상에서 순식간에 삭제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반은 대학살로 죽어 나갔을지도 모른다.

그 다음은 북한보다 더한 세상을 만들어 폐쇄국가로 가지 않았을까?


남한이 그 나마  민주주의를 유지하는 것은 

전작권을 남한이 가지고 있지 않는 딜레마때문인지도 모른다.

공권력을 가진자들이 자신의 주특기로 존재를 과시하려고 하기때믄에

전작권이 남한에 있으면 계엄이 시시때대로 상시로 일어나는 사회가 되지 않았을까?


곽종근이나 홍장원은 항명의 대상이 바로 장관과 대통령이어서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겠지만 나중에 꼭 선처를 해주어야 한다. 

권력 근처에 있는 사람들도 참으로 살벌한 삶을 있더만. . . . . . 



등신이 등신짓을 하는 데는 이유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818582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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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9

등신불. 망부석. 우두커니. 꿔다놓은 보릿자루, 뭔가 액션이 필요해. 할 수 있는 액션이 뭐다? 퇴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19.

지금 대한민국 상황

구체적인 과업이나 아래로 정확이 내려가지 않고

고위공무원이 다 나 살자라는 태도.

그 중에 구체적인 과업을 내리는 곳은 국방차관 1명 뿐인듯.


아무리 똑똑하고 한 사람이 많고

대한민국 IQ가 전세계에서 가장 높다고 해도

맨위의 지휘관이나 리더가 굥같이 바보여서

구체적인 과업이 내려가지 않으면

나라가 망하는 것은 순식간. 




천재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909154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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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9

나쁜쪽으로는 봉사할 수 있는데 좋은 쪽으로는 할 수 없다는게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