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는 전쟁의 축소판이라
상대를 죽일듯한 카리스마가 중요하며
그러려면 박박 밀던가 수염을 기르던가 해야지
연약해 보이면 어쩌자는 거냐.
김민재도 박박 밀고 성적 좋아진 거 안 보이냐.
동갑인 리버풀의 살라도 그렇고.
내 말이.
"내란이든 쿠데타든 실패하면 최고 지휘자는 죽는 게 常例"
"목숨을 걸어야 하는 건에 대해서 불철저한 자세를 취한 최고 통치자에겐 최고형을 내려야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필리핀이나 남미에서 쿠데타가 잦았던 이유는 반란군 수괴들을 엄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936년 2월26일 도쿄에서 위관급 장교들이 일으킨 천황 옹위 명분의 군사반란'
'1355년 베니스 공화국의 국가원수 마리노 팔리에로가 민중을 선동해, 공화제를 폐지하고 왕이 되려고 음모를 꾸몄다가 들통이 나 참수형을 당한 사례'
"이는 大逆罪에 해당한다. 대역죄는 동서고금이 다 사형으로 다스렸다."
한국의 모든 부조리는 전두환,노태우를 살려둔것 때문.
이번의 윤석열은 합리적 재판을 통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해야함.
나라가 망하는건 경제나 전쟁보다 정의와 기강이 바로서지 않아서임.
정의가 쓰러지고 기강이 바로서지 않으면 얌체들이 발호하여 질서가 무너짐.
한국은 굥, 한덕수, 국힘이 한 몸되어 발악하고 있는 중.
민주당은 약해서 힘을 못 쓸 것이라고 생각하는 증인가?
헌재가 6인체제이면 심리와 변론만 가능하고
결정은 내릴 수 없는가?
이 비슷한 것이 오늘 김어준방송에 나온 것 같은 데
국힘은 언제나 나쁜 짓을 해도 본인들이 유리한쪽으로 끌고 가므로
헌재가 심리와 변론만 하고 결정을 못 내려서
다시 굥이 살아돌아오도록 하려는가?
국민의 명령을 왜 따르지 않는가? 국민이 우습나?
하는 짓이 윤석열.
권력을 사적으로 팔아먹음.
한사코 죽는 길로 가는데는
왕년의 날고 기던 보수장사 조갑제도 방법이 없다.
이게 다 조갑제 때문입니다.
한 번 방향을 잘못 잡으면
계속 깔때기 속으로 미끄러진다는게 구조론입니다.
이승만 박정희를 끌어들인 주범이 누구야?
조갑제가 설계를 잘못한 거지요.
똥을 찍어먹어보고 똥맛을 감별할 뿐 삼키지는 않는다?
찍어먹는 순간 이미 삼켜진 겁니다.
똥탕에 접수된 거지요. 구조론을 모르면 이렇게 됩니다.
윤석열은 망하고 한동훈은 치가 떨린다는 구킴이들.
권성동한테 왜 국방부, 행안부장관을 임명하라고
한덕수를 압박하는 지 기자들은 물어봐라?
기자들은 나라의 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면
권성동한테 제2계엄을 위해서 두 장관을 임명하려고 했는지 뭘어봐라?
증거를 보고도 내란 두둔하는 역적은 삼족을 멸할밖에. 한 번은 나라의 기강을 잡고 넘어가야.
개그맨이 적성인데 웃기지도 않은 정치개그. 보수를 희화화
저쪽은 다 단체로 MRI를 찍어서 뇌조사를 해야한다.
나라를 이꼴로 만들어놓고 지금 다 자기 이익만 챙기기에 정신이 없는가?
잊혀지는 것이 두려워?
인간과 짐승은 같은 나라에 살아도 다른 세계를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절대 마주치지 않습니다.
김건희를 끌어내리는 방법은 계엄밖에 없지.
왜 니들은 정의당과 한통속으로 몰락하고 있는지 생각 좀 해봐라. 병심들아. 성한용을 찢어죽여야 한겨레가 살아난다.
사옥 째로 파내서 일본에 팔면 됩니다.
역사의 현장에 나타나
대한민국을 구한 잔다르크 안귀령
명태 대량 비축
군바리들이 국회에 진출하려고 했네요.
도마뱀이면 꼬리라도 자르는데
권성뱀이라도 해야제.
동네 할매들도 윤두광에 등돌렸는데
눈치가 그렇게 없냐.
병심인가? 헌재가 헌재 권한 축소에 베팅하겠나?
한국의 모든 부조리는 전두환,노태우를 살려둔것 때문.
이번의 윤석열은 합리적 재판을 통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해야함.
나라가 망하는건 경제나 전쟁보다 정의와 기강이 바로서지 않아서임.
정의가 쓰러지고 기강이 바로서지 않으면 얌체들이 발호하여 질서가 무너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