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은 관심없고. 댓글에 여자 욕하는 아주머니들도 답없는거고, 

20-30대에 출산과 육아가 행해지는게, 물리적으로 맞는데, 

지금, 청춘들은, 그 시기를 여행과 욜로와, 피임, 혹은 낙태로 출산파업사태가 났다는것.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068

김용건 사태로 보듯이, 사유리 홀로 임신으로도 보듯, 출산에 대한 권리는 90% 엄마에게 있는것.

그 권리에 대한 댓가가 없으니, 파업으로 응징하는 것. 

특히, 남한이나, 홍콩, 90년대의 일본에서 심하게 나타나는 현상. 

참신한 젊은 꼰대 납시오.

대한민국 여성이 다 쥴리로 보이나?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자기들이 이길 때는 억누르고 불리하면 터뜨립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같은 동아시아인들끼리 뭉쳐야 합니다.

박주민도 냈던 법안인데 

양궁은 전통 한국활에 비하면 일단 활이 아니다.

한국활은 장교용과 민간용이 있는데 군용활은 어지간한 양궁선수도 당길 수 없다.

여자 양궁선수가 활을 당기지 못하는 동영상을 찾을 수 있다.

전통 한국활은 애기살로 1킬로 이상 날릴 수 있는데 

몽골 명궁은 강궁으로 500미터까지 화살을 날린다는데 그 두 배 거리로 화살을 날려보낸다.

임진왜란 때 일본군이 조총을 쏘니 대동강 건너 모래톱(능라도였을듯)에서 쏜 총알이 을밀대 기둥에 박혔는데 

조선군 군관이 활로 응사해서 그 조총을 쏜 일본 병사를 맞출 뻔 했다.

애기살이지만 화살이 날아간 거리가 1킬로를 넘는다.

조총의 유효 사거리가 50미터지만 

크기가 큰 저격용 대조총에 화약을 많이 넣으면 사거리를 연장할 수 있다.

1킬로를 날아가는 전통활을 복원해야 하는데 

애기살은 잘못하면 화살이 통아를 빠져나와 옆으로 날아가므로 

고도로 숙련된 병사만 쏠 수 있다는게 단점.

공약 1호 .. 김부선을 폐지하고 김포역에서 GTX를 강남역과 직결시키겠다. 이름을 김강선으로 개명하겠다. 

조국과 손잡는 사람이 대통령 될듯.

차차기 대통령 후보를 키우는 사람이 진짜 대통령

윤석열 머리가 1970년대에서 발전하지 않는 것 같다.

사고가 딱 그때에 맞쳐져있다.

알고 있지만 할 수 없는 말, 해야만 하는 말,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감정 이런 것을 전혀모른다.

오늘은 페미니즘 발언으로 정의당하고 싸우는 것 같은 데

서울대 나오고 검사되면 '평생교육'을 하지 않아야 하나?

논객이나 할 말을 정치인이 하는 것은 기본이 안 되어 있는 것.

기본이 안 된 이유는 검사라서 주변에서 떠받들어주니 눈치를 안 보는 것.

윤석열은 공직자가 되어 기득권 엘리트 코스를 걸으면서 사회생활을 해 본 적이 없어.

자기 말에 다른 사람이 상처입는다는 것은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어.

아재개그를 치는 이유는 부하들이 웃어주기 때문

부하들이 웃어주는 이유는 쫄아서 긴장해 있기 때문

아무말이나 해도 긴장해 있는 사람은 긴장이 풀려서 웃어줘.

윤석열은 쫄아있는 자들 앞에서 아재개그 치는 수준으로 정치발언을 하는 것.

왜? 그걸 해보고 싶었거든.

왜? 무슨 말을 해도 주변에서 웃어주고 감탄사를 쳐주니깐.

코로나시국에 8.15에 또다시 광화문에서 집회를 한다는 데.

오세훈이 어떻게 하는 지 두고보자!!

한물간 배신자인데 dj직계는 무슨..

윤석열은 입이라도 닫고 있으면 신비주의에 서울대 나와서

사람들이 좋아할 구석이 조금이라도 이겠지만

지금 말만 하면 박근혜가 대통령때보다 더 바보같은 말만한다.

박근혜가 지금 감옥에서 열받고 있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자신보다 더 아이큐가 낮은 사람이 지지율1위에 취하고

선민의식에 쌓여서 바보같은 말에 유체이탈화법을 구사하니 말이다.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어떻게 대우할 것인지

윤석열의 시선이 잘 보인다.

이러다가 윤석열이 대통령되면 '삼청교육대부활' 이런 거 나올지도 모르겠다.

윤석열한테 인간의 존엄성을 보이지 않으니 말이다.

패가는 이미 패가되었지. 자식도 없이 대가 끊긴 넘이

머리 나쁜건 알겠는데

그 대가리로 사업은 그만두는게 맞잖아.

야구는 투수놀음이라서 

단체경기가 아니라 개인기록경기처럼 될 수 있다.

류현진 혼자 잘 던져서 우승하고

최동원 혼자서 롯데 우승시키고 대신 선수 팔 망가지고 

혹사와 금메달의 교환을 막으려면 이렇게 가는게 맞다.

코로나19 때문에 팀이 여섯 개밖에 안 되는데

일본이 중계료 수입이라도 올리려면 경기를 많이 해야 하는 것.

원래는 관중수입 기대했는데 무관중으로 멸망

룰이 이해 안 된다고?

간단히 설명해줄께. 용진이는 귓구멍 청소하고 들어.

3패면 탈락이고 5승이면 우승이다. 알겠음?

한국은 1패 했으니까 2패를 더 하면 짐 싼다. 

2승을 했으니까 3승을 더하면 우승한다.

그런데 그 중간에 일본과 미국을 한 번씩 만난다. 

거만과 오만이 하늘을 찌르는 대선지지율 1위 윤석열 눈에

이준석은 뭐로 비칠까?

이준석은 윤석열의 취미가 상관없애기, 상관찌르기, 상관죽이기인 걸 모르나?

윤석열이 상관을 다 죽이고 나중에는 국민도 죽일 수 있는 인물이라는 걸 모르나?

박용진 - 전형적인 기회주의 엘리트 개새끼, 배반이 9단, 절대 믿을 수 없음. (사실 별로 잘못한 것도 없는데 전형적인 개새끼라는 이유로 내가 띄워주는 인물. 인물 됨됨이 파악할 때 참고가 되는 교보재)

이낙연 - 엘리트 습성 못 버림. 가만 있는 것 정도는 할 수 있다고 말은 하는데 주변에서 부추기면 넘어갈 위인(참모나 러닝 메이트로 누가 붙느냐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짐)

이재명 - 양아치 습성 못 버림. 똥인지 된장인지 계속 찍어먹어 보는게 주특기. 당선되면 더 골치. 초장부터 아수라장. 인간에 대한 뿌리깊은 불신이 있는듯. 좋은 참모가 안 붙고 원맨쇼 할 것. 

박주민 - 우직하게 공자의 길을 가는 사람.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음. 더 지켜봐야 

추미애 - 불의와 타협하지 않을 사람. 엘리트가 아닌 일반대중을 동원하는 카리스마가 필요. 누가 우리편이고 적인지 피아구분을 확실히 해야. 

조   국 - 소명을 받아 자신을 희생시키는 사람. 뭐가 되어도 될 것. 집적대면 들이받을 줄은 알아. 시대가 집적대므로 계속 들이받다가 청와대까지 갈 수도 있음. 진중권의 분발이 필요.

정치의 본질은 변방에서 중심을 치는 것.

조국 추미애 박주민은 조금 더 변방으로 나와야 함

이재명은 변방에서 굴러먹던 버릇을 고쳐야 함

이낙연은 바이든처럼 운이 좋으면 그냥 큰 사고 안 치고 청와대에 앉아있을 것처럼 보이지만 원래 얌전한 개가 부뚜막에 먼저 오른다고 이런 양반이 오히려 큰 사고 칠 수도 있음. 이 분은 진짜 박근혜 석방을 국민이 원한다고 착각했을 거. 뜨려고 정략적으로 사면론을 제기한게 아니고. 하긴 윤석열 표가 이낙연으로 가는게 이유가 있어.

오세훈은 벌써 두번째이다.

오세훈이 임명한 인사가 부동산문제로 물러나는 것이 말이다.

김현아의 부동산 논란 뿐만아니라

서울시관료(?)를 임명할 때에도 그 인사가 용산쪽에서

단독주택(?)을 사서 이해상충걸린 적이 지난 5월이었던 것 같은 데

오세훈은 부동산논란 당사자만 골라서 임명하는 이유는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