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거창 강수량 0미리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06/494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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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7

영호남 남부지방 전역에 30밀리 안밖의 비가 왔는데 거창은 0밀리.

전두환의 저주인가? 기상청의 오류인가?


https://www.weather.go.kr/w/obs-climate/land/past-obs/obs-by-element.do?stn=284&yy=2022&obs=21


최근 40일간 0밀리.


지난해 12월 1일부터 2월 25일까지 석달간 0밀리. 3월 12일까지 0.8밀리.

6개월간 110밀리.. 사막 수준인데.



수소차 미래 있다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OLH6JGtU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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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6.07

수소전지가 일반배터리보다 재료비가 덜 든다고
다만 규모의 경제를 못 이뤄서 가격이 비싼 거라고
의외로 유럽에서 수소전지에 열심이라고. 특히 독일 보쉬
보쉬가 니콜라랑 여전히 뜨겁다고
현대는 포기하지 않은 것 같다고.


#


내가 보기에 배터리 공유는 쉽지 않은게
공유서비스가 뭐하나 되는 걸 본 적이 없음

인간이 도구를 다루면 그것을 나의 일부로 본다는데

중고는 통제가 불가능하다고 여기기 때문

유일하게 되는 게 있는데

정수기. 근데 그건 완(새)제품이 오잖아.

말이 대여지 사실상 할부에 가까운 거

중고차처럼 비싼건 간이 큰 놈만 사는거

그래서 제조사가 수거해서 일종의 리퍼브로 만들면

그건 그나마 사용할 만해지지 


결국 남의 껄 내 안에 넣으면 불안해 죽는 게 문제
소유욕은 거짓이고 의사결정원리가 있다는 말
공유는 그 나와 타를 가르는 게 애매해
남의 꺼는 원래 돈주고 사서 써없앨 때만 안심이 되는 거
써없어진 기름을 의심할 수는 없지.


배터리는 뭔 짓을 해도 충전이 문제가 되는게
고속충전기술 발달해도 물리적 한계가 있는듯.
전고체는 원리적으로 물건너 간듯하고.
충전을 해결하겠다고 배터리 스와핑을 하겠다?

글쎄. 중고를 사도 끊임없이 의심병이 드는데

사실 중고차 시장이 문제가 되는 것도

인간이 남의 걸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기 어렵기 때문

레몬은 개뿔. 의심병이 도지는 거라니깐.

배터리 그 위험한 걸 남의 손을 타게 하겠다?

거기서 차박할 수 있겠냐고.

배터리에 뭔 짓을 했을지 모르는데.


결국 전기차는 와꾸만 남고 수소전지로 갈듯

문제는 에너지 조달인데

유휴에너지로 어쩌겠다는 건 웃긴 거고

원자력 발전소를 왕창 짓거나

핵융합... 음... 어느 세월에...



망한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607624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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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2.06.07
한국도 통일 못하면 같은 신세


겸손은 독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607115646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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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7

케인은 프리킥 내놔라.



닭의 유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712082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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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7

계림 = 닭떼

대구 = 달구벌=닭

경산=압독국(앞닭) 앞량押梁이라고도 하는데 량의 고대발음은 달 혹은 돌

가야 = 상다리(윗닭) 하다리(아랫닭), 사타娑陀 새닭

신라 6부 = 량부(닭부) 사량부(새닭부)

대가야의 전단문=앞닭문

백제 침미다례=침미는 영산강, 영산강의 닭국



식민지 근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7093608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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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7

미국의 종이 되고 싶어 환장했구나.



확진자 6137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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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7

휴일효과

내일 발표될 숫자가 중요.


16524.png



악마의 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709004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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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7

죽자 이거지.

이게 다 가짜 문빠 똥파리들 업적


관저와 집무실도 구분 못하굥.



기린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616360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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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7

과거에 제가 주장한 것은

기린이 앞발을 크게 벌리고 1미터 남짓의 키가 작은 풀도 먹는다는 내용입니다.

왜냐하면 물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기린이 키가 큰 나뭇잎을 먹기 위해 목을 늘렸다는건 넌센스입니다.

왜냐하면 사바나에 키 큰 나무가 거의 없습니다. 

키가 좀 크려고 하면 기린이 다 죽여버리거든요.

기린의 역할은 관목 숲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사바나는 가만 놔두면 정글이 되어버리는 수가 있는데 

관목이 빽빽하게 자라면 동물이 이동을 못해서 건기에 멸종합니다.

먼저 코끼리 부대를 파견해서 키가 작은 관목을 짓밟아 버리고

그 다음 키가 큰 기린이 잎을 먹어치워 관목을 죽입니다.

키가 큰 나무의 잎을 먹는게 아니라 키가 작은 나무의 잎을 먹어 고사시키는 거지요.

그 다음 시력이 나쁜 얼룩말 부대가 시력이 뛰어난 기린의 뒤를 따르고

그 다음 누떼가 지나가며 초원의 산불이 휩쓸고 간 자리에 크게 자란 

갈대잎을 먹는데 키가 3미터 이상 5미터까지 자랍니다.

갈대잎의 어린 순은 끝부분인데 2미터 이상이라는 말이지요.

누떼가 지나가며 키가 큰 갈대밭을 짓밟아서

뒤를 따르는 키가 작은 스프링벅, 영양, 워터벅을 위한 길을 만듭니다.

이들은 키가 작기 때문에 들불이 난 이후 새로 자란 어린 순을 먹습니다.

앞에 한 번 휩쓸고 간 무리가 뜯어먹고 새로 자란 잎을 더 키가 작은 동물이 먹는 거지요.

결론.. 얼룩말이 키가 큰 이유는 키가 작은 동물이 키가 5미터 이상 자라는 갈대숲과

빽빽하게 자라는 관목숲에 막혀 길을 잃어버리고 이동을 못하면 건기에 멸종하기 때문입니다.

동물이 살아남을 확률을 높이려면 숫자를 만들어야 하는데

기린은 나뭇잎을 먹으므로 숫자가 많으면 곤란합니다.

나무가 멸종이라는 거지요.

그런데 사자와 하이에나가 따라붙으면 피곤하므로

키가 큰 기린이 좋은 시력으로 망을 보고

뒤에 얼룩말과 누떼가 쪽수를 보태는데 이들의 쪽수는 

기린이 사자와 하이에나를 퇴치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맨 앞에 코끼리 전차부대 - 작은 관목을 짓밟고 뿌리를 뽑으며 갈대숲을 헤집어 놓는다.

다음 기린 정찰대 - 관목의 잎을 먹어치워 사바나에서 나무 숫자를 줄이고 

키가 큰 풀의 웃자란 잎을 먹어서 풀이 시야를 가리지 못하게 한다.

다음 아프리카 물소부대 - 사자와 하이에나를 경계하며 동물을 보호하고 갈대숲을 짓밟는다.

다음 얼룩말부대와 누떼 - 시력이 나쁜 얼룩말은 쪽수를 만들어 기린의 좋은 동무가 된다.

다음 누떼 - 누떼가 갈대숲을 짓밟아 본격적으로 통로를 개척한다.

영양부대 - 키가 큰 풀의 누떼가 먹고 간 후에 자란 새 순을 먹는다.

워터벅, 스프링벅 기타등등 작은 사슴들 - 키가 작은 풀과 들불 이후 새로 자란 어린 잎을 먹는다.


결론.. 얼룩말의 생태적 지위는 코끼리부대를 따르며 관목을 조져서 통로를 개설하고

키가 작은 동물의 이동을 돕는 것이다.


위하여는 개소리고 의하여가 정답이라는 말씀


키가 큰 나무의 잎을 먹기 위하여 - 개소리

생태적 지위에 의하여 - 정답

목이 짧은 기린은 아프리카 물소와 얼룩말과의 경쟁에 치여서 소멸함.

소멸이유 - 번식력 문제, 숫자싸움 등


키가 작은 기린도 있었는데 관목이 멸종하고 누떼, 얼룩말과의 경쟁에 밀려서 소멸.

무리생활을 할 것이냐 흩어져서 살 것이냐 전략의 문제인데

풀은 가뭄이 닥치고 요원의 들불이 일어난 이후 우기에 일제히 자라므로 무리를 이루고 이동을 해야 하는데

나뭇잎을 먹는 기린은 무리를 이루고 누떼처럼 대규모로 이동할 이유가 없음.

무리를 이룰 이유가 없으므로 숫자를 늘려 대집단을 이룰 이유가 없음.

소집단으로 이동하면 사자의 밥이 되어 멸종.

기린은 덩치가 커서 천적이 거의 없으므로 대량출산+대집단+대이동 전략을 쓰지 않음.

대신 코끼리와 함께 관목숲을 파괴하여 이동하는 누떼의 길을 만들어주는 역할.


얼룩말 - 쪽수로 자신을 보호한다.

누떼 - 쪽수를 이루고 대규모 이동을 한다.

키가 큰 기린 - 기린의 숫자를 줄이고 나무의 숫자를 조절한다.

키가 작은 기린 - 나뭇잎이 아니라 풀을 먹고 쪽수를 늘리고 이동을 해야 하는데 기린이 아닌 다른 종이 된다. 다른 종과의 경쟁에 진다. 키 작은 나무는 기린이 먹어치워 순식간에 고사하므로 먹이가 없다. 



중국은 물폭탄 한국은 불폭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6205107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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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6

이래저래 죽어나는구나.



비닐을 석유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6175710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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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6

기술이 인류를 살린다.



일본이 걱정되는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617450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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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6

일본 혼자 죽게 내버려둘 수 없어. 한국이 같이 죽어드려야 해.



굥이 용산으로 가고 세금이 계속 들어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6152415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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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06
물가가 올라가면 돼지고기 무관세, 밀무관세로 간다고 하더니 이미 FTA로 관세가 없는 지역에서 수입되고 있다.
언제까지 국민을 눈 속임할 것인가?

난데 없이 용산으로 가서 들어가는 세금이 얼마인가?
군수뇌부 연쇄이동 비용에
이제는 미군잔류시설을 다른 곳으로 이전해야하는 비용까지 끝도 없이 집무실이전비용이 들어가는구만.
미군은 또 서울의 어디로 가나?
어느 지역이 미군을 받아주나?


퇴임후를 걱정하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6161558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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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6

퇴임도 못해보고 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06.
인생이 간보기인가?
새정부 국정철학이 간보기인가?
그랬다. 안그랬다가 도대체 몇번?


찌라시 아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612171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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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6

노영희가 인물이다. 백쥴리 안 바꾼다.



김배우자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6080449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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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6

배우가 되고 싶어서 연기를 했구나.



무의미한 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6080659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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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6

바둑을 손따라 두지 말라고 했거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06.
굥은 용산집무실이 무서워서 못 들어갈 듯.
청와대는 산이 둘러싸고 있지만
용산은 허허벌판에 있다.


신규확진 5005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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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6

주말효과지만 감소세 주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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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의 빈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607320201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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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06
민영화를 외치는 국민의힘이나
40년50년 장기대출, 미래소득을 바탕으로
돈을 빌려주는 은행이나
송해 장기mc나
운동선수의 예능 진출이나
다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길로 나갈 방향을 찾지 못하고
늙어간다는 증거이다. 대한민국 곳곳에서 아이디어가 빈곤해서 미래 먹거리가 줄고 있다는 증거이다.
모험은 하기 싫고 돈을 벌고 싶은 심리가 여기저기서 읽힌다.


재택근무 추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505003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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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6.06

어차피 쓰지도 못할 집무실인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