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매국노 김문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20195045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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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21

일제강점기 한국인의 국적은 한국입니다. 

한국인의 국적은 한국이 결정하지 다른 나라가 정하는게 아닙니다. 


영국의 승인을 받아서 미국이 독립한게 아닙니다. 


미국의 독립일은 1776년 7월 4일

영국이 미국의 독립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날1783년 9월 3일



비상계엄은 정당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2019293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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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21

인간은 왼쪽이 막혀서 오른쪽으로 가는 존재

김건희 휴대폰을 까보려면 계엄 외에 다른 방법이 없었다. 


국정원장과 바람났는지 궁금해서 계엄을 해봤다. 

이걸로 한동훈을 죽이려고 한 이유도 밝혀졌다.



바가바드 기타를 실천하는 유시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21055819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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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21

바가바드 기타

바빌론신정론(신을 변호함)

성경의 욥기

칼뱅의 예정설

공자의 논어 학이편에 공통되는 것은 

현찰박치기 댓가를 바라지 말고 팀플레이를 하라는 것.

보상은 팀에 가지 개인에게 가지 않는다는 것. 

인간이 선행을 하면 보상받는게 아니라 신이 그 사람을 얻는 것이다.


[아래는 펌]

노무현 대통령 서거하시고 지금까지 그의 행보를 보면

정계은퇴 번복 안하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매체에 출연해서 본인의 인지도의 저변을 넓혀감

문재인 정부때도 공직, 정치판 얼씬도 안하고 노무현 재단의 이사장으로써 활동하심.

작가로써 꾸준하게 출반하시고 내는 책마다 베스트셀러에 등극.

이후 총선, 지선, 대선 등등 지속적인 러브콜이 있었을텐데도 전부 거절.

나는 정치인이 아니다, 나는 멘토가 아니다, 나는 예능인이다, 나는 작가다, 나는 방송쟁이다. 하면서 본인의 급을 스스로 낮추심.

홍준표, 전원책, 박형준, 김진 등의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 우파 인사들과도 각세우지 않고 서글서글하니 급높은 토론의 역사를 쌓으심.

그 결과가 바로 지금임....

노무현의 최측근. 노무현의 적통, 노무현의 적자, 노무현의 동지. 하면 떠오르는 사람 문재인, 유시민

문재인은 더불어 민주당 대표를 거쳐 대통령직을 수행함으로써 현실정치에서 은퇴함.

그래서 그때 함께 일했던 이낙연, 정세균, 김두관, 임종석, 고민정, 김경수, 양정철 등등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음.

근데 유시민은? 자유로움. 

유시민이 그 오랜시간 쌓아놓은 시간들 덕분에 유시민이라는 개인 스피커가 가지는 위력이 어마어마해짐.

솔직히 '겸손뉴스공장'포함 진보 스피커 전체가 가지는 위력이랑 '유시민' 개인이 가지는 위력이 비슷하다고 느낌.

심지어 현실정치도 전부 거절하고 있는 사람이라서 누군가와 유착할 이유가 없음.

그런 사람이 나와서 임종석, 김경수, 김부겸, 김두관의 헛짓거리를 지적해주고 노무현의 '노'자도 못 꺼내게 만듦.

지들이 감히? 유시민 앞에서 노무현을 언급할 수 있겠음?

지금 유시민의 역할을 할 사람이 노무현 대통령이 집권중일 때 있었다면.......노통은 그렇게 가시지 않았을 것임.

유시민이 이걸 처음부터 계획했다고 하면 너무나 영웅화고 신격화라 하지 않겠음.

근데 노무현이 가장 힘들 때 그 옆에 반드시 있어야만 했던 그 역할을  이재명이 가장 힘들 때 그 옆에서  유시민이 해주고 있음.

너무 감사하고, 존경하고, 대단하고.... 그래서 살짝 무서움.



공공의 적 김현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20200103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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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21

케이블타이로 문을 묶는다고? 장난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2.21.


주어 없는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2016341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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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20

그는 자신이 탄핵될줄 알고 미리 대비했다.

끌어내라. 싹 잡아들여. 진입해라. 문을 부수고 들어가라. 

절대 주어를 말하지 않기로.

체포명단은 다른 사람이 작성하고 불러주게 하고.

자신은 한동훈을 죽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고 발뺌할 준비. 

책상서랍을 싹 정리하라고 말했는데 여인형이 착각해서 한동훈을 죽인 거라고 발뺌.




국민이 바보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2019573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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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20

속이려고 발악하네.



전국민 바보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IcIRv6Gbr0?si=XxTmfEJUT2JcYn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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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2.20

노스페이스 패딩 입고 다니던 인간들이 다 그렇지 뭐.

https://youtu.be/1XpyBBHTRhk?si=Yy-PHKFNiti9wH49 (원본 영상)

대치동만 그런 게 아닌 게 공포 포인트




김건희 공천 거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20160557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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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20

국힘은 장관 의원을 사고 파는 집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20.

민간인 김건희의 공천개입만으로도 엄청난 일인데

굥이 하도 여기저기 작은 일을 더 큰 일로 막아대서

엄청난 일이 다 작은 일로 보이는 현상.

민주당에서 영부인 공천개입이 일어나면

민주당은 하루아침에 문을 닫았겠지. 



표가 있는데 그냥 가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20154618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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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20

누가 버린 표를 주워가는건 당연한 거



한이 무서워 도망치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2017120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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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20

한덕수는 윤석열을 찌른다. 매우 소심하게 복수



김현태가 자초한 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A01VGizs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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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20

김현태가 내란 몇칠 후에 용산에서 울면서 한 기자회견을 고수했으면

지금 국방위에 박선원이 저렇게 행동했겠는가?

케이블타이로 문을 잠그려고 했다느니

상관을 지키기 못하는 말등....


지금 곽종근 탄원서가 도는 것은 

그의 일관된 행동때문인데

김현태는 윤석열동앗줄을 꽉 잡고 놓치않으면서

곽종근을 몰아가려고 하니

이제 민주당쪽에서 진실을 하나씩 풀 수 밖에 없지 않는가?


국방차관 표정이 참으로 난감하다는 것으로 보이는 데

군에 30년 넘게 있었으니

케이블타이의 용도를 모르지는 않겠지.


지금 누가 김현태를 회유하고 있는가?

오버액션을 하는 성일종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20.
해외파병등 별의별 의혹이 나오는 데 곧 런현태 나오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20.
https://youtu.be/u3zFEZBQ32c?si=D2j4vc9N1HeOaFfo

김현태 정치적 중립위반.
홍장원이 왜 야당간사가 있는 정보위에서 체포명단을 얘기했겠는가?


윤석열 국회해산 시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20120057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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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20

헌법이 바뀐줄 몰랐구나. 그러니 고시 9수 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2.20.
딴 세상 살고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었네요.


죽다 살아난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2011250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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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20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세 사람만 아는 비밀 털어놔라. 그래야 내동훈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2.20.

한 전 대표는 자신이 체포될 것에 대비해 비상계엄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미리 녹음했다.


자신을 체포하려 한 이유를 묻자 윤이 “그런 사실이 없다. 만약 정치인을 체포하려 했다면 방첩사령부를 동원했을 것”이라고 답했다. 당시 방첩사령관이 정치인 체포조를 가동한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윤 대통령이 먼저 방첩사를 언급하자 한 전 대표가 의아해했다는 것이다.



김부겸의 내연확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2005090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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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20

김부겸 - 민주당은 외연을 확장해야 집권할 수 있다.

이재명 - 외연확장 선언

김부겸 - 누가 외연을 확장하랬냐? 민주당 내부에서 외연 말이야. 수박확장 하라고.



결제라인의 맨 오른쪽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022050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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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20

만약 굥이 탄핵이 기각되어 대통령직에 복귀하면

계엄은 상시로 일어나는 나라가 될 것이다.

굥측은 처음부터 거짓말로 일관하고 

안철수한테 배운 것(?)인지 떼쓰기로 일관하여

재판을 지연시켜

헌법재파관들의 임기가 만료되어

탄핵재판을 할 수 없게 만들 시나리오를 가동 중 아닌가?


최상목이 타협이라는 말로 소수지배를 가속화시키면서

굥의 복귀를 노리고 있는 것 아닌가?

그들은 국가시스템이나 공익목적은 애초부터 없고

사익과 자신들의 안위와 영구관료직과 영구국회의원직에만 관심이 있지 않는가?

영구적인 직에 있어야 처벌을 받지 않으니.


계몽령은 윤이 지휘감독해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

곽종근과 조성현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윤의 지휘감독에 의한 시나리오가 일어났다면 

지금 한국은 캄보디아의 킬링가 재현되고 있었을 것이다.]


부하의 잘한 것은 굥이 가로채고

자신의 잘못은 다부한테 떠넘겨서

자신의 지위를 연명시키려는 굥이 계속 대통령직에 있어야 하는가?


곽종근의 행동은 굥의 지시에 나왔고

뭐든지 가장 큰 책임의 결제라인의 맨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다.

그 맨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가장 큰 의전과 권한을 갖고 있지 않는가?




이념은 허구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20103146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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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20

상황에 맞게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는게 중요합니다.


민주주의 - 게임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

자본주의 - 게임을 실행하는 것

자유주의 - 게임에 참가하는 것.

자유주의 리버럴 - 개인 자격으로 참여

자유주의 보수 - 기득권 자격으로 참여

사회주의 - 게임의 심판, 조절장치

극좌 - 검증되지 않은 정치실험

극우 - 정당성 없는 전쟁행위


중요한 것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전쟁을 극복 혹은 대체하는 것이며

전쟁이 기본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에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깨지면 곧바로 전쟁상태에 돌입한다는 겁니다.

극우는 민주주의를 깨서 전쟁에 돌입하려는 것이며

극좌는 자본주의를 깨서 전쟁에 돌입하려는 것입니다.


전쟁하려는 자는 인간이 아니므로 죽여도 됩니다.

전쟁터에서 적군을 죽여도 죄가 안 되는 이치.


민주주의는 전쟁을 막는 휴전조약이며

자본주의는 전쟁을 막는 대체전쟁 곧 경쟁입니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둘 다 잠재적인 전쟁상태라는 본질을 이해하는게 중요합니다.

민주주의 부정 - 즉시 전쟁돌입, 자본주의 부정 - 즉시 전쟁돌입.


그래서 극좌와 국우는 인간이 아닌 것입니다.

왜? 사람을 죽이니까.


엄밀한 의미에서 이념은 사회주의 밖에 없습니다.

민주주의 자본주의 자유주의는 기본이기 때문에 이념이 될 수 없습니다.


민주, 자본, 자유를 부정하면 사회 자체가 불성립입니다.

민주를 부정하면 전쟁, 자본을 부정하면 전쟁, 자유를 부정하면 전쟁입니다.


미국 남북전쟁은 자유를 부정해서 일어난 전쟁입니다.

625 전쟁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부정해서 일어난 전쟁입니다. 


광주학살은 민주주의를 부정해서 일어난 내전입니다. 

민주주의, 자본주의, 자유주의는 전쟁 외에 답이 없으므로 이념이 될 수 없습니다.


민주, 자본, 자유는 애초에 타협이 불가능하다는 말씀.

그러므로 타협하여 속도를 조절할만한 내용은 사회주의 밖에 없습니다.


민주주의가 차체라면, 자본주의는 엔진이고, 자유주의는 승객입니다.

민주주의가 없으면 차가 없고, 자본주의가 없으면 엔진이 없고, 자유주의가 없으면 승객이 없습니다.


사회주의는 운전기술입니다.

사회주의는 원래 타협을 하는 것입니다.


이념은 여러 가치가 공존하는 것이며 

어느 하나를 위해 다른 것을 부정하는 자는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브라질도 쿠데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916180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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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20

윤석열과 똑같네.



민경욱이 웃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2010111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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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20

윤석열 찍은 표 들고오지 왜?



남이 버린 표는 주워먹는게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20094204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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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20

그러게 중도보수 버리고 극우로 가랬냐고? 

니들이 버린 표는 내가 주워 먹지. 그걸 그냥 놔두냐?


미국도 역사적으로 정치지형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서로 상대진영 표를 빼먹으려다가 벌어진 일. 그게 민주주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20.

극우와 극좌는 매우 위협.

둘다 대한민국 체제를 위협시키는 세력. 



검찰은 숨겼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2009431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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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20

아직도 김건희가 이 나라를 통치하고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