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조국 죽이는 댓가는 국회의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808025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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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8

김건희가 조국 인간사냥 댓가로 창원 의창구 금뺏지로 흥정했구만. 딱 봐도 그림 나오네.



역적의 인권만 소중한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8075028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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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8

인권위원회 망한지 3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18.

장군4명 감옥에서 빼내서 다시 계엄을 하려고 하는가?



김건희가 총선 지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8060126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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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8

보수정권 역사 이래 최다 의석 얻을 것.

명태균은 족집게.. 110석 이하 예언인데 108석. 


김건희도 무당 촉이 있다며? 영빨 받는다며? 



707과 굥 골프는 내란용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1.kr/politics/general-politics/5639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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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17

윤석열과 골프논란의 주인공은 707이고

골프는 트럼프와 외굥용이 아닌

내란준비용이었는가?


김현태도 윤석열과 골프쳤겠지?



국방차관이 국방부 서열 9위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C%9D%98%EC%A0%84%E...%EA%B5%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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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17

국방부내에서 국방장관 다음 

차관이 서열 2위가 아니라 서열이 9위다 보니

앞의 7명이 차관의 말을 듣지 않는 듯.

아예 무시할 것 같다.

다른 조직보다 서열관계을 중시하는 조직이니. 


그나마 군 고위직 중에는 김선호차관만 정상인 것 같은 데

김선호가 무슨 말을 해도 

그 위의 별들도 말을 듣지 않을 듯.


거기다가 육군참모총장이며 계엄사령관인 박안수가 내란중요가담자인데

아직도 설상여금이 나갔고

참모총장자리에서 내려오지 않고 직무정지인 것도

김선호차관이 서열이 낮아서 어떻게 할 수 없는 듯.

게다가 김선호가 전역했을 때 별3개였다보니

지금 김선호 위로는 다 별4개. 


국회에는 욕받이로는 김선호차관이 나오고

국방부로 돌어가면 앞의 7명이 말을 듣지 않을 것 같다. 




반동이 있어야 정상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nOYrte-Zmw?si=fJwPezq7Tri51v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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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2.17

기자회견에서 눈물쑈하고

증인출석에서 정복 입을 때 이상했는데

다들 못 알아본 모양

"정복(正服영어: full dress uniform, ceremonial dress uniform, parade dress uniform) 열병식결혼식장례식  공식 행사 상황에서 입는 군복이다훈장 혹은 메달 함께 부착하기도 하며, 정복은 민간에서 입는 모닝 드레스 등의 슈트(정장) 대체할 있다."

증인출석과 어울리진 않는 복장입니다.



하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710544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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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7

왼쪽이 막혀서 오른쪽으로 가는게 인간.

박근혜는 혹시나 기각될까 기대하고 '그러나'에 환호했겠지만


윤석열은 탄핵인용 파면확률 백퍼센트입니다.

순순히 앉아서 오라를 받고 사약을 마실 인간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다른 선택은? 


1. 자살 

2. 망명

3. 잠적 

4. 구데타(구치소 쿠데타)

5. 단식투쟁


중에 가능한게 없으므로 하야합니다.

합법이든 불법이든 좋빠가 공약은 지킵니다.

윤석열이 합법이라서 쿠데타를 한 것은 아니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25.02.17.
이찍들은 하야한 걸로 퉁칠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17.

헌법재판관님,

빨리 파면 부탁드립니다.

굥 요청 다 들어주는 것은

계엄날 추경호가 표결 늦추려는 것과 같은 것 아닙니까?

파면날짜가 늦어질수록 더 나라가 혼란속으로 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2.17.

판결문도 적당히 이쁘게 써야지.. 100장 넘어가면 두고두고 씹어야... 경제적 파급 효과가 1장당 얼마입니까.;



4성장군 김병주도 계엄군은 무서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0OGVYQmm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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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17

4성장군 김병주도 계엄군이 무서워서

박선원같이 곽종근한테 갔다.

4성장군도 계엄군에 억류될까봐 생방송을 키고 갔다.


80년대 초 이후에 계엄이 처음 일어났는 데

이 상황이 상식적이고 일방적이 상황이어서

군대내 절차를 따라서 유튜브 방송에 출현하는가?


성일종은 김병주가 내란을 진화시켜서

지금 화가 났는가?


얼마나 말이 안되는 내란이 이었냐면

국방차관 김선호가 10월엔가 언제

국회에 나와서 민주당의원들한테

계엄은 망상이라고 고함을 치는 쳤는데

그 망상이 현실화 되었다.

국방차관조차 이 내란을 망상이라고 했다.

그런데 현실로 일어났다.


12월 내란이 상식적이고 일상적인 상황이었는가?

김병주도 내란을 진화하러 곽종근한테 갔고

특수부대가서 억류되지 않고 살아남으려고

방송을 키고 갔다. 

성일종은 국정원장과 무슨 말을 했는가?

조태용이 헌재갔다 온뒤로 성일종이 왜 흥분하는가?

성일종과 이번 내란에 관여했는가?



김건희 공천개입 확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714001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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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7

김상민 검사라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2.17.

 김 여사가 “아니에요. 선생님 보수 정권 역사 이래 최다석을 얻을 거라 했어요”라고 반박했다고 전했다. 명씨가 “누가 그런 말을 (했느냐)”라고 하자 김 여사는 “이철규, 윤한홍 의원이 그렇게 말했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2.17.

 "내가 볼 때, 이 추세로 가면 110석을 넘지 못합니다”. 22대 총선결과 국힘 108석.. 족집게 맞네.



노상원 수거명단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tapa.org/article/jNZ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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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7

실행되었으면 가족에 이어 궐기한 시민까지 최소 10만명이 죽었습니다.



기아 일낸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yj4eEw2MzA?si=wglrYIRlZeQRui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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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7

더 기아 PV5 상반기에 나온다는데



오세훈 사퇴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706240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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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7

명란젖 주제에 서울사람 행세. 



혼을 담은 광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t8WVf_kAfeM?si=aw4jE1lL82OIyN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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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7

기아가 좀 하네.



장모 때문에 쿠데타 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6115100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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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7

김건희가 아니다. 최은순이다. 



유인태가 된 김경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7085322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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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7

갑자기 국가 원로 행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2.17.

2017년 탄핵 촛불혁명으로 집권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야당과 협치를 중요시 여겨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유승민 전 의원, 정의당 노회찬, 심상정 전 의원, 국민의당 김성식 전 의원에게 내각 참여를 제안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이 내용을 (지난 13일 만난) 이재명 대표에게 충분히 설명해 드렸고, 이 대표도 '잘 검토해 보겠다'고 하셨다. 이번에 정권이 바뀔 경우 구성될 인수위 같은 기구에 탄핵 찬성 세력을 참여시켜 정책을 협의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17.

선거는 대부분 남때문에 지는 것이 아니다.

선거가 쉽다고 생각하면 젯밥에만 관심을 가지며 해이해져서

선거운동을 하지 않아도 이긴다고 생각해서 진다.

윤석열을 쉽게 이길 수 있다는 의식이 지난 대선에 깔려있지 않았던가?


쉽게 이긴다고 생각하니 그 다음 대응책은 어떻게 되는가?

지난 대선은 국회의원은 뛰지 않고

지지자들이 굥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 무서워서 열심히 뛰지 않았던가?

지지자들까지 포기했으면 점칠로 선거에 질 수없고 더 큰 차이로 져서

아마 지금도 굥이 탄핵되지 않고 큰소리치면서 대통령직을 이어나가고 있었을 것이다.


쉬운 선거가 어디 있고 쉬운 상대가 어디에 있는가?

상대편의 역량에 따라 변할 것인가?

지금 대한민국은 오른쪽 날개가 부러졌는 데

민주당이 그 부러진 날깨에 역량을 맞출 것인가?


김경수는 감옥에만 있고 노무현문재인의 그늘로 끄고

스스로 뭘 해보지 않아서 사고가 30년전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노상원수첩에 왜 김경수이름은 발견되지 않는가?

감옥에 있다가 외국나가서 사람이 업데이트가 안 된 것 같은데

이제 얼굴로 정치하여 외모만 번듯하고 사진만 잘찍혀서

대세 정치인이 되는 시대는 지났다. 

언론하고 친하면 대세 정치인이 되는가?

얼굴이 잘생기면 대세 정치인이 되는가?



허석전쟁 지속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419010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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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7
허은아 <이준석 의원의 언론 유착 의혹에 대해>
이준석 의원님,
특정 평론가와의 계약 과정에서 정해진 절차를 무시하고, 공당의 자금을 특수 관계인에게 제공한 것이 과연 정당합니까?
유착 관계가 의심되는 컨설팅 업체 대표가 ‘댓꿀쇼’에 출연했을 때, 댓글창까지 내리며 프로그램 콘셉트까지 무너뜨린 사태에 대해, '국회의 과방위원'으로서 그 본질을 어떻게 보십니까?
저희는 '이준석 부정부패 의혹' 전수 조사 과정에서, 과거에도 유사한 언론 유착 의심 정황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진행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제작진에게 개입한 의혹입니다. 이준석 의원은 이러한 의혹에 대해 명확히 해명하십시오.
이준석은 국회의원이자 대선 주자이며, 과방위원으로서 언론 공정성을 지킬 책임이 있습니다. 언론은 국민의 공론장이지, 정치 공작의 도구가 아닙니다. 특히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의원으로서 언론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수호할 책무가 이준석 의원에게 있습니다.
언론 유착 의혹에 대해 구체적이고 근거 있는 입장을 밝히십시오.
공개 토론에 응하십시오.
실시간 도발은 즐기면서, 정작 자신의 의혹 검증은 피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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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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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와 이준석이 유착되었다는게 허은아의 폭로인듯. 

CBS 김현정의 뉴스쇼가 진중권과 많이 붙어먹었지요.

첨부


할배들도 정상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7080730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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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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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가 제일 약해.. 오세훈 홍준표는 명태도사 호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17.

박근혜는 국민의 품위가 문제 였다면

윤석열은 국민의 생존기반을 무너뜨리는 공동체파괴가 문제다.

그냥 국민의 목숨이 위험문제.

어제 나온 노상원메모를 보면 국민의 반을 킬링필드로 죽이고

북한처럼 지지율90%로 영구집권을 노린 것 아닌가?


그 어느 리더보다 잔인하다.

빨리 탄핵을 끝내자.


박근혜와 윤석열이 국민한테 끼친 해악은 그 차원이 다르다. 

윤석열이 리더로 계속가다가는 한민족 절반이 없어질 판이다. 




끔찍한 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5000106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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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7

우 사망자 10만 부상자 40만

러 사망자 20만 부상자 80만.. 총 사망자 30만 부상자 120만 




산불 다음 폭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705003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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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7

산불로 올라간 연기가 비구름 입자를 만드는 거지요.



탄핵기각되면 바로 계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CQppomOBe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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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17

탄핵이 기각되면

어느 누구도 받아들이지 않아

시위가 바로 시작될 것이고

그때는 군인 뿐만 아니라 

경찰까지 경비계엄에 비상계엄까지

일어날  계엄은 다 일어날 수도 있다.

지금 다 굥이 임명한 사람들이

그 자리를 그대로 지키고 있다. 


지금 세상이 이렇게 위태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