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건희야 옆방 비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5200718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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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6

감방에서 눕방해라. 



가정사로 계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5193619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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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16
지난 3년간 대한민국이 1살짜리 지능이 운전대를 잡고 있었는가?
어떻게 공사구분이 전혀 안 되는 인물이
공적인 힘을 휘두르고
개인사로 계엄한다는데도
경찰청장은 따랐는가?
그렇게 권력과 부를 원했나?


반박불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5185707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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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2.15
극우의 매카시즘 본질.. 다들 알지만 이들에게는 이념이고 뭐고 없다는 거. 그냥 사회의 압박이 사라지니 힘가진 놈들은 만만한 사람들 패고 뭐 그러고 싶어하는 게 본질. 옷만 마녀사냥, 매카시즘, 빨갱이 색출로 갈아입은 거.

홍장원은 조선일보 애독자고 정말 그러한 일을 해왔다는데 반박불가.


계엄사 설치 정황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2iTXfNEl3PI?si=2e6X4vnuIVqCEQ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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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15
대령이하는 계엄상황에서 동물적인 감각으로
초법적인 행동을 해도 되는지를 고민하여
계엄에 소극적으로 행동하고
별들은 이미 별이 되어 명예를 가졌는데
더 많은 명예와 재산을 원했는가?

대통령하고 술마시고 김치찌개를 먹다보니 상황판단이 안되었는가?

세상에 공짜점심이 어디에 있는가?

노블리스오블리제는 다 어디로가고
나라가 위기상황에서 국힘의원, 군, 검, 경이
나라를 더 위태롭게 만드는가?


중도연합이 대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5082849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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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5
좌우 극단주의 막아야


진짜라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50801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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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5
노벨상


자승 배후 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418535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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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4

그랬건희. 



유도심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419075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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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4
딱걸리


윤석열의 지연전략

원문기사 URL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616&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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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14

굥은 뭐하나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하나하나 다 꼬투리를 다 잡아서 

헌재결정을 미루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지 않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14.

존경하는 헌법재판관님께,

지금 대한민국 공직에서 스스로 내려와야할 사람은 12.3내란의 밤에 

국회에 갔던 하급군인들이 아니라

내란의 밤에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르는 하급장교들을 국회로 보낸 

대한민국 서열1위 윤석열을 하루 속히 파면해서 

국민들을 일상으로 돌아가게해서 전업에 충실하게 하여 다시 부국강병국가로 가게 해 주십시요.

윤석열을 하루 속히 파면하여

서열1위도 반란을 일으켰을 때에는 

헌법테두리안에서 빠르게 파면 당할 수 있음을 보여주시고

국민은 각자 삶 속으로 돌아가게 해 주십시요.


군인들만 주특기들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들은 각자 다 주특기를 가지고 있고 

그 주특기가 하급군인과 장교들이 지켜주는 

일상의 평온함 속에서 

다채롭게 꽃피 울 수 있도록

하루 속히 굥을 파면하여 

국민들이 다시 뛸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십시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중국은 굴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4173838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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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4

한국은 굥란



국민 대량학살 계획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415251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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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4

500명 이상 죽여서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고 했다고.

500명을 건드리면 그 가족들까지 수천 수만 명을 죽이게 되는게 역사의 법칙.


한겨레 오마이 경향은 수거대상에서 배제됐을 거다.

그들은 입이 아프게 윤석열 빨아댔으니. 똥파리보다 더했지. 



국민은 탄핵찬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4104917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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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4

30퍼센트는 그냥 심술



윤씨 자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4162407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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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4

탄핵인용은 12월 3일 결정되었다. 



경상도 거짓응답 비율 51퍼센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r0lpAbkp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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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4

죽령 이남에 개새끼만 바글바글 사람새끼 하나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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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근 외로운 투쟁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Pzlr5mjxc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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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14

곽종근빼고 내란에 동참한 사령관들과 지휘관들은 

저쪽 회유에 다 넘어가서 곽종근혼자

특전사 인원들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듯.


곽종근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부하들을 지킨다고 하는 데

굥이 하는 짓을 봐라.

어떻게든 헌재재판을 뒤집으려고 난리를 치고 있지않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14.

12.3평일밤 8시~9시~11시에 술도 마시고 가족들이랑 TV도 보고

자기개발도 하고 앞날을 상상해보면서

대한민국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화롭게 지내고 있었다.

내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짐작한 사람들이 

국민의 몇%가 되었겠는가?

그날 밤에 공무원고위직이 술을 마셨다면

사전에 내란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반증 아닌가?


그러나 12.3내란의 밤에 

굥과 국무위원, 별들만 계엄할 생각에 바빠서 이성을 잃고 있었던 것 아닌가?

국민은 평화로운데 대통령과 내란세력만 바빠서

차근차근 내란을 전개한 것이 아닌가?


나쁜 짓은 대한민국 서열1번째인 대통려와 그들의 보좌관이 내란을 일으켰고

중간간부군인들은 국회로 왜 가야하는지도 모르게 가서

타인의 의지로 계엄군이 되었는데 

지금 수사는 누구만 봤고 있는가?

중간간부들과 군인말고 지금 누가 수사를 받고 있는가?

이와중에 별들은 또 빠져나갈 궁리에 입맞추기에 정신이 없는가?


곽종근을 회유시도하고

육사출신이 아닌 조성현은 혹시 회유를 시도하려나?



탄핵재판 언제까지 끌려 다니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824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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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14

아직도 더 확인해야 할 것이 있는가?




내란수괴 권한대행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eyI4fTbcJmc?si=XO_xnazp-4ptJV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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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4

최상목도 어차피 달려갈 거 아는듯. 


국민 편에 서면.. 국힘에 두들겨 맞고 내란 연루 사실이 드러난다. 이 경우 민주당이 보호해주지 않는다.

국힘 편에 서면.. 야당에 두들겨 맞지만 국힘이 방탄해준다.  



하야하면 산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410202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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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4

1+1이 안 되는 돌대가리들이 머리를 굴릴수록 좋아 좋아. 

구조의 깔때기 속에서 무슨 짓을 하든 에너지는 출구를 향하는 법.


반성하고 사죄한다.. 일단 죽지만 나중 다시 살아난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천천히 말라서 죽는다. 박근혜처럼 된다. 

별짓을 다 해 본다.. 반짝 기세 올리지만 최악을 보여주고 좋빠가로 확실하게 죽는다.



3선후 후계자 김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4102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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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4


윤석열도 희생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1405500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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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14

못된 변호사 김계리. 국힘 공천장 하나 받으려고 윤석열을 팔아먹네. 이 바닥은 먹는 놈이 이기는 넘. 전쟁터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