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탐사는 옛날부터 해오던 것이고 

문재인이 하던 것이고 계속 해야 하는 것인데 

윤석열이 정치적 목적으로 갑자기 판돈을 올린 것입니다. 

140억 배럴이라는 숫자는 쇼 하려고 멋대로 만들어낸 거.

동해 가스전에서 나온 5백만톤을 석유로 환산하면 4천만 배럴이니까

많이 나오면 그 열배인 4억 배럴 나오겠지요. 

다섯 차례나 말하다니 참 어지간하다

윤석열의 쇼는 쿠데타 앞두고 사전 빌드업

호랑이 발자국 크기 

앞발: 약 14~16cm (가로) × 12~14cm (세로)

뒷발: 약 10~12cm (가로) × 8~10cm (세로) 

앞발이 뒷발보다 크며, 발가락과 발바닥 패드(패드 부분)가 뚜렷하게 보인다. 

보폭(걸음 간 거리) 

보통 걷는 경우: 80~120cm 

빠르게 이동할 때: 130~150cm 이상 

뛰는 경우(전력질주): 최대 3~4m까지 가능.

발톱자국이 보이면 개, 호랑이는 발톱을 접고 다닌다고.

지름 11센티, 보폭 80센티면 대형견

고민 좀 해보고 말해라. 원로원 귀족이냐?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면 안되는 데

김태효는 볼수록 

얼굴이 한국사람이 아니라 

일본사람으로 보인다.

특이하게 생겼다. 

김태효 혈통을 조사하면 어디로 나오려나?

소주로 흥하더니 금주로 죽는구나. 

개인정보는 구글이고 챗GPT고 다 가져갑니다.

과거라면 공중전화 전화번호부를 통째로 가져갑니다.

개인정보 가져가서 손해볼 일은 전혀 없습니다.

개인정보로 괴롭히는 전화는 보험 가입하라는 전화뿐입니다.

그건 포털사이트가 아니라 이상한 사이트에 회원가입해서 그렇습니다.

애초에 개인정보 팔아먹으려고 사이트 만들고 쓸데없는 쿠폰 주는 넘 있습니다.

지구의 운명을 걸고 장난을 쳤구만. 

근데 그게 후불제야. 조만간 청구서가 날아온다고. 

역사를 공부한 사람만 결과를 알지. 

국민이 지켜보고 있는데, 인류가 주시하고 있는데

인간이라면 화끈하게 인정하고 깨끗하게 저승길 가겠고만 태생이 개고기라서 너저분.

개고기가 원래 냄새가 좀 납니다. 들깨 왕창 뿌려야 먹을만. 

대왕 의왕 마왕 삼왕 사망 사슴 부활

개꿈이로다. 깨어날지어다.

인원이 인원이 아니라니 무인원이냐 유인원이냐?

작년에 왔던 개장수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윤석열보다 더 권력을 휘두르는 최상목

이 시국에 경찰인사를 해서 최상목과 비화폰을 더 수사하지 못하게 하려고 하는가?

악마가 한마리인 줄 알았는 데 더 큰 악마가 한마리 더 있었는가?

윤석열밑에서 배운 것이 좋은 것을 배웠겠는가?

최상목보다 요새 전화돌리나 정시없는가?

내란세력에 더 힘을 실어주는 최상목은 내란이 성공하지 못한 것이 한탄스러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