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공공의 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705003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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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7
전광훈 하나 처리 못하나?


고래사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705002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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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7

대왕술고래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죽다.



법정에서 예장이라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1NbIms33k7o?si=txIbtZty4k6Zw6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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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2.07

예장은 공식행사, 의전, 장례식, 결혼식 등 자기자랑을 하는 자리에서 입는 건데
법정에서 입다니, 미친놈인가. 별들은 전부 전투복을 입고 왔는데
대령 주제에 훈장이 주렁주렁 달린 예장이라니.

게다가 단순 증인도 아니고 내란의 공범이 아닌가. 



군대도 안 간 놈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4TdynTyjwjs?si=sQHXknR7Tz24N-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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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2.06

조직 생리를 알기는 개뿔 뭘 알아



최상목, 헌법수호세력이 우습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3dk0Qd8QR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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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06

헌법파괴세력이 한반도에 발을 디딜 수 없게 해야한다.

최상목이 뭔데 최상위법인 헌법밖에서 국민을 우롱하려고 하는가?


지금은 한반도역사상 대학졸업생이 가장 많은 시대이다.

국민들이 뇌를 쓰지 않고

서울대 1등의 입반 바라보고

서울대 1등이 맞다 그러면 "아 맞는 구나"

서울대 1등이 틀리다 그러면 "아 틀리 구나"라고 생각하는 시대가 아니다.

최상목이 대학다닐때처럼 지금 이시대가 대학생이 드문 시대가 아니란 말이다.


최상목이 내가 하는 말이 "헌법을 따르고 있다"하면

국민들이 다 최상목 말을 따를 것 같은가?

국민들은 뇌가 없고 글을 못 있고 따라서 생각도 못한다고 여기는가?


지금 이시대가 단군이래 가장 많은 대학졸업자의 시대라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그 대학졸업자들이 다 최상목보다 젊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06.

최상목이 제출한 쪽지가 부채접듯이 가로로 3번정도 접힌 종이 였다는 데

박선원은 접힌 흔적이 없다고...



보수에는 희망을 진보에는 긴장을 주는 정형식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uLthQcyQc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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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06

곽종근이 얘기하는 의원과 요원은 일이 벌어진 타임라인에 따라 다 들어가는 말 같다.

계엄을 해제하려고 할 때에는 의원을 빼내고

계엄을 해제한 후에는 특전사령관으로써 특전사요원을 빼나라고 한 것 같다.


굥은 항상 국민을 듣기평가 보기평가를 하는 사람 아닌가?


그나저나 정형식이 이쪽을 긴장시킨다.

에휴 ㅠ.ㅠ


곽종근이 없었으면 에휴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2.06.

연극을 하는거죠.

태극기 할배들이 납득하도록 연출하라는 감독의 지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06.

https://www.ddanzi.com/free/834582581

"지금 얘들이 문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대"

특전사 A지휘관.


굥의 사적인 원한을 푸는 데 동원된 사람이 도대체 몇명인가?


총장시절부터 나쁜 짓을 할 수록 

승진을 하니 

대통령이 되어서도 더 나쁜 짓을 해서 

영구집권을 하고 싶었는가?



대왕고래 사기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616012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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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6
책임을 물어라.


테슬라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616202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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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6

인간말종. 며칠이나 가는지 보자.



줄다리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616222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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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6

줄을 당겨서 승부를 내는게 아닙니다.

줄을 당겨서 승부를 낸다면 3분 안에 승부가 나버릴 거.


줄 하나 제작하는데 마을사람이 전부 달라붙어 보름이 걸립니다.

3분 줄다리기 하려고 보름동안 줄 만들고 있겠어요?


줄은 암줄과 수줄이 있는데 결합하는게 보통 어려운게 아닙니다.

할머니들의 걸죽한 입담으로 결합이 시작되는데 


수컷이 암컷 속으로 삽입이 되어야 하는데 암컷이 입을 다물어버립니다.

입을 벌려주면 지조가 없다니 하며 할머니들의 욕설폭격 공격이 시작됩니다. 


답고 있으면 인정 없다, 연애는 그렇게 하는게 아니다 하고 또 한마디씩 합니다.

줄 결합하는 걸로만 한나절 끌다가 겨우 줄을 연결하는데 당긴다고 줄이 따라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갈래줄 끝에 말뚝을 박아놨기 때문. 

줄이 한가닥이 아니고 여러 갈래로 갈라지는데 뒤에 말뚝을 박습니다.


말뚝을 뽑기 위하여 반대쪽으로 특공대를 보내는데 젊은 얘들이 기습을 해야 합니다.

특공대가 뜨면 꼬맹이들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삼촌들을 부르는데


보통 밥먹으로 갔을 때를 노려서 기습을 하므로 밥먹다가 뛰어나와서 특공대를 때려잡습니다.

그러므로 줄다리기는 태껸 대결로 가게 됩니다. 


옛날에 태껸 외에도 칠래기 깔래기 날파름 따위가 있었는데

주로 이런 민속행사에서 주먹질 발길질을 하려고 평소에 연마해 두는 것입니다.


특공대를 때려잡고 말뚝을 확인하고 다시 밥먹으러 감.

이렇게 이틀쯤 끌다가 지쳤다 싶을 때 기습하여 말뚝을 싸그리 뽑고 줄을 당겨서 승부를 냅니다.


그러나 이건 형식적으로 하는 것이고 영감들은 어느 편이 이길지 다 알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괜히 흥분해서 피투성이가 되도록 주먹질을 하고 그러는 거. 



정부 "대왕고래 1차 시추해보니 경제성 확보 어렵다" 판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6160007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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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2025.02.06

대왕 고래 사망



실탄 960발 적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6141836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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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6

곽종근 멋지다. 정상참작 먹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2.06.

곽종근은 선처를 좀 해주자.

나머지는 법에 있는 데로 향량을 주자.


굥이 지금 몇 집안을 망치고 있는가?



청계대왕 납시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613300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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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6

의왕시에 있으니까 의왕대왕이냐?



계엄의 전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608183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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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6

국회에 가기 싫으면 국회를 없애면 된다. 좋빠가. 



공수처 일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m.segye.com/view/20250206507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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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2.06

검찰은 제손으로 제식구를 수사한 적이 있었는가?

경찰이 아무리 검찰에 경호처 영장청구해봤자 검찰이 해줄 것 같은가?

윤석열구속시킨 뒤로 공수처도 조용했으니 이제는 일좀하자.

설연휴는 끝났다.


이번에 일을 잘해서 공수처 검사를 100명으로 키우자라는 욕심을 가지고 일하자.

성과를 내야 국민도 공수처조직을 키워주고 싶을 것이다. 




영독동맹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61327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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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6

영국과 독일이 중국과 손잡는 순간 미국은 끝장이지.

영국은 브렉시트로 멸망상태. 중국에 구원을 애걸하고 있지. 


독일은 체르노빌 사태로 핵발전 중단,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천연가스난 죽을맛이지.

독일 역시 미국이 군사원조 안하는 판에 자주국방, 천연가스 독립 하려면 


중국에 손을 내밀어 경제동맹을 하는 수 밖에.

지금 유럽에서 최악의 불경기 국가는 영국과 독일, 중국도 불경기로 죽을 맛.


영독중 동맹은 필연. 독일은 비스마르크 시절부터 중국과 친했음. 

원교근공 멀리 있는 영국 독일 중국이 손잡고 가까운 EU와 미국을 치는 형태.


독일의 경제 성장률은 2024년에 -0.2% 영국은 0.1%

미국은 나홀로 2.8% 고성장 


미국도 민주당이 경제 살려놓으면 공화당이 꼴아박는 패턴




인간은 생각하지 않는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9Gn6y0fGl4?si=BASDqhqM4OWKok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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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6

영상 내용은 볼 것 없고.. 유치찬란. 화장실 낙서 수준.

인간은 도무지 생각을 안한다는 사실을 증명하려는게 필자의 의도.


며느리를 괴롭히는 가부장적 시어머니.. 그런데 시어머니는 왜 그렇게 되었나? 이 부분을 설명하지 않음. 어색하잖아.

난폭한 시어머니에게 순종하는 가부장적 며느리.. 왜 시킨대로 하냐? 고아 출신인데도? 이 부분을 설명하지 않음. 어색하잖아.

고부갈등을 방관하는 마마보이 아들.. 왜 가만 있냐? 이 부분을 설명하지 않음. 어색하잖아.


생각하는 것은 포메이션을 정하고 빈 칸에 채우는 것. 골키퍼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 등등 정해주는 것.

그런 것이 하나도 없음. 골 넣었다는 말만 있고 누가 어시스트 했는지 말을 안해버려. 어색하잖아. 어색함을 해결하는게 생각하는 것. 원자론. 왜 공간의 위치를 점유하는지 설명하지 않음. 어색하잖아. 설명하면 구조론.


물론 엉터리 주작이지만 사실이라 치고.. 

이런 일이 흔히 있기는 하니까.


1.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괴롭히는 이유는 외로워서. 불안해서. 남편이 없어. 정신과 상담을 권함.

2. 초반에 며느리가 순종하는 이유.. 식모 체질이라서? 그냥 설정오류. 며느리가 고아라면 남 밑에 가둬져 있어본 일이 없어서 절대 시어머니 말 안들음.

3. 아들이 방관하는 이유.. 과묵해서. 소심해서. 원래 이런 문제 해결 쉽지 않음. 괜히 끼어들었다가 더 망침.


이 영상이 최악인 이유는.. 남편이 한번만 내 편을 들어줬으면 참았다고 하는데 그게 더 끔찍한 거. 시어머니 의도는 아들을 독점하는 것인데 이미 아들을 외부인물인 며느리한테 뺏긴 상태에서 며느리가 참으면 오기발동 더 괴롭힘. 참는 행동은 시어머니 정신병을 강화함. 참는게 더 나쁜 것. 흥분하면 답이 없음.


보통상태에서 부부가 시부모 없이 결혼하면 초혼은 이혼확률 70퍼센트. 이는 러시아 기준. 왜 러시아가 기준이나면 자본주의 국가는 유산문제 등 복잡함. 즉 시부모 재산을 노리고 참는 거. 러시아는 사회주의 국가라서 그런거 없잖아. 


돈문제가 없이 순수하게 남녀가 서로 좋아서 결혼하면 헤어질 확률 70퍼센트. 즉 헤어지는게 정상이고 결혼을 유지하는게 이상한데.. 이혼하는 이유를 찾는다는게 말이 되냐고?


이유가 있어서 헤어지는게 아니고 원래 인간은 헤어지는 것임. 왜? 결혼한 상태에서 또 결혼은 불가능, 중혼죄로 처벌. 이혼은 가능


인간은 원래 저쪽이 막혀서 이쪽으로 가는 존재. 결혼하면 또 결혼할 수 없으므로 이혼하는 거. 당연한거 아냐? 생각을 하라는 말은 .. 왜 결혼했지? 돈? 그럼 돈 뜯어내고 이혼해야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한 이유를 설명하라고.


남편이 내편을 들어야 한다는 논리인데 이게 최악. 이건 신파 찍으려는 거. 과묵한 남자는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그 상태에서 얼음이 됨. 남자의 행동은 스트레스 회피기동. 답은 정해져 있음.


시어머니를 떠나 독립하는게 정상이지만 3인동거라는 괴상한 결혼을 했다면 이유가 있어야 함. 보통은 돈 때문인데. 

1. 왜 시어머니를 정신병원에 보내지 않나?

2. 왜 부부는 이 문제로 전문가 상담을 받지 않나?

3. 내편을 들어달라는 추상적이고 애매한 행동은 못 배운 사람 행동. 대학 나왔나? 중졸이면 그럴 수 있음.


결론 위 에피소드가 사실이라고 치고.. 이렇게 되는 이유는 부인이 못배워서. 배웠는데도 이렇다면 지능이 능지처참. 

남편이 자폐성 장애 경계선에 있음. 어떻게 마누라 편 드는지 몰라서 못함. 누가 대본을 써줘야 할 뿐만 아니라 대본을 받아도 매우 연습해야 함. 부인이 일일이 액션을 지정하고 리액션으로 받쳐줘야 함. 이 부분도 역시 배운 사람이라야 가능.


부인이 배운 사람이라면? 고등교육을 받았다면?

1. 취직을 하고 시어머니를 집에서 내보낸다. 

2. 시어머니에게 정신과 상담 혹은 재혼을 권한다.

3. 남편의 자폐성 장애를 눈치채고 적절히 대본을 써주고 남편을 조종한다. 이런 상황에서 부인편 못 드는 쑥맥은 부인이 대본을 써주면 시킨대로 잘함. 누가 주도하던 주도권 쥔 사람을 따라감. 부인이 주도권을 쥐어야 함.

4. 가사도우미를 부른다.


며느리가 외국인이라면?

방에서 문 잠그고 안나옴. 시어머니가 싹싹 빌어야 손주 얼굴 한번 보여줌. 손주 30분 돌봄권 받는데 시어머니가 용돈 5만원 주는 걸로 거래함. 이런건 TV에 나오지. 


남편이 무엇을 잘못하는건 주도권이 없기 때문. 대본이 없는 거. 내 공간이 아니다. 동선이 엉킨다. 뭐가 서랍장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과거에 설거지 잘못해서 꾸지람들은게 생각나서 울화통이 생긴다. 자기가 그 일의 주도권을 쥐지 못해서. 


남자 다루는 요령 게시판에 많음. 알아서 해달라 안먹힘. 구체적으로 지시해야 움직임. 했는데 잘못했다고 꼬투리 잡으면 안함. 못해도 잘했다고 칭찬해야 더 잘함.


결론.. 인간은 대본대로 하는 동물이다. 대본을 잘 써야 한다. 위 사건에서 주인공은 대본을 쓰지 않고 거꾸로 시어머니와 남편의 대본에 맞추어 연기만 하려고 했다. 남편이 내편 들어주면 참는다는 말은 남의 대본을 따른다는 거. 그 경우 스트레스 받아서 폭식,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으로 사망할 확률 높음.  대본을 쓰지 못하는 이유.. 교육을 못 받아서. 교육을 충분히 받았다면.. 지능이 능지처참해서. 인터넷 게시판도 안 보나?


이 일화의 결론은 여주가 못 배운 사람인데다 빡대가리라서 이혼하게 되었다는 건데. 이건 설득력 없음. 그런데 이런 일이 흔히 있기는 있음. 흔히 있지만 시어머니탓, 남편탓 할 일이 아니고 못 배운 본인 탓 해야지. 자기가 주도권 잡아야지. 그러라고 고등교육 받는 거. 아니면 대학을 왜 가? 


생각한다는 것은 빌드업을 하며 포메이션을 정하고 포지션을 맞추는 것이다. 공격수, 수비수, 미드필더. 축과 대칭과 구조와 메커니즘과 시스템에 들어갈 빈 칸을 채우는 것이다. 결과를 썼으면 원인도 써야 한다. 화살을 말하려면 활과 궁수와 과녁과 활몸과 활시위와 날씨까지 논해야 한다. 이렇게 계속 확장해 가는 것이다. 그런데 안한다. 왜? 구조를 모르니까. 공식을 모르니까 문제를 풀지 않고 답만 찍으려고 하는 것이다. 


위 영상은 정신병자인 시어머니가 독박 써라고 답을 정해놓고 사회의 공분을 불러 일으켜 사회가 시어머니를 공격하게 하는 정치적 기동이다. 이런 식으로 뒤로 정치질 하는게 고약한 것이다. 문제해결이 아니라 집단에 떠넘기고 도망치는 것이다. 이 경우 집단은 마녀사냥으로 응수한다.



pd수첩 마약요약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oard=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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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5.02.06

윤석열 일당들이 일부러 마약유통시킨것. 상식적으로 마약을 잡으려면 세관에 이온스캐너를 늘리면 한방에 잡히는데, 입구는 안막고 출구에서 쇼할때부터 상식있는 사람은 사기라는 것을 알았지. 



유시민의 위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608151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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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6

아그들은 찌그러져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2.06.

“대중의 욕망을 감지하고, 그에 부합하는 행동을 해야 정치적으로 위력이 생기는 것이지, 나의 욕망을 노출해서는 아무것도 되는 게 없다”<- 자기소개 하지마라는 말.



굥을 놀려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600101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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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6

조금 더 약올리면 증인 멱살잡고 법정에서 난동 부릴듯.

윤석열은 압박에 약한 인간입니다. 


김건희가 뭘 하고 있을지 아니까.

데리고 놀 놈은 적당히 데리고 놀아줘야 하는 법.



진태와 명태의 태태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2060721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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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2.06

진태나 명태나 건희나 석열이나 어물전 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