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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탄핵 촛불혁명으로 집권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야당과 협치를 중요시 여겨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유승민 전 의원, 정의당 노회찬, 심상정 전 의원, 국민의당 김성식 전 의원에게 내각 참여를 제안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이 내용을 (지난 13일 만난) 이재명 대표에게 충분히 설명해 드렸고, 이 대표도 '잘 검토해 보겠다'고 하셨다. 이번에 정권이 바뀔 경우 구성될 인수위 같은 기구에 탄핵 찬성 세력을 참여시켜 정책을 협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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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대부분 남때문에 지는 것이 아니다.
선거가 쉽다고 생각하면 젯밥에만 관심을 가지며 해이해져서
선거운동을 하지 않아도 이긴다고 생각해서 진다.
윤석열을 쉽게 이길 수 있다는 의식이 지난 대선에 깔려있지 않았던가?
쉽게 이긴다고 생각하니 그 다음 대응책은 어떻게 되는가?
지난 대선은 국회의원은 뛰지 않고
지지자들이 굥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 무서워서 열심히 뛰지 않았던가?
지지자들까지 포기했으면 점칠로 선거에 질 수없고 더 큰 차이로 져서
아마 지금도 굥이 탄핵되지 않고 큰소리치면서 대통령직을 이어나가고 있었을 것이다.
쉬운 선거가 어디 있고 쉬운 상대가 어디에 있는가?
상대편의 역량에 따라 변할 것인가?
지금 대한민국은 오른쪽 날개가 부러졌는 데
민주당이 그 부러진 날깨에 역량을 맞출 것인가?
김경수는 감옥에만 있고 노무현문재인의 그늘로 끄고
스스로 뭘 해보지 않아서 사고가 30년전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노상원수첩에 왜 김경수이름은 발견되지 않는가?
감옥에 있다가 외국나가서 사람이 업데이트가 안 된 것 같은데
이제 얼굴로 정치하여 외모만 번듯하고 사진만 잘찍혀서
대세 정치인이 되는 시대는 지났다.
언론하고 친하면 대세 정치인이 되는가?
얼굴이 잘생기면 대세 정치인이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