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번선거는 윤석열 심판선거로 보인다.
윤석열캠프는 선거캠프인지 인수위캠프인지
매일 술마시는 뉴스만 나오니 벌써 정권 잡았다고 생각하고
축제분위기에 빠져서 술에 취해 있나보다.
그래서 밖에서 윤석열캠프를 보면 집권4년차의 레임덕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난방으로 통일되지 않는 모습.
김건희 인터뷰내용도보면 청와대로 기자를 초대하겠다고 하는 것을 보면
지금 윤석열캠프를 정권인수위캠프로 착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4천만원짜리 시계를 손목에 차는 김종인부터 모두 권력중독에 취해서
뭐부터 차례차례 해먹을 까 생각 뿐인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캠프는 현재 레임덕상태로 보이는 이유이다.
김건희 목 잡고 끌고가던 남자는 참모 아니었나?
미래의 영부인 목잡고 끌고가는 그 권한은 누가 부여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