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6.30.
이준석은 당대표라 그런지 국민의힘 여성의원들은 가만히 있다.
거기다가 언론들도 이준석에 대해서 12만개의 기사를 내놓지 않고 있다.
이정도면 포털도배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도배도 안된다.
민주당 정치인이 성접대를 받았면 지금쯤 정치생명이 끝났텐데.
스마일
2022.06.29.
제2의 황우석사태이다.
대통령부인도 표절논란이데 검사가 수사를 못하는데 대학교수는 표절 못 할까? 이런 생각이었나?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흥분한 사람은 천공이 아닐까싶다. 국민학교2학년이 전부인데 국가최고권력자 천공말데로 움직이니 흥분이 안되겠나?
그 다음으로 정신줄 놓은 곳은 학계가 아닌가 싶다. 그것도 서울대교수가 간이 부은 것 아닌가? 연구의 기본도 모르고 연구하나?
표절논문의 가장 큰 책임을 져야할 저자는 제1저자가 아니라 교신저자 즉 책임저자다.
책임저자가 논문의 내용을 몰랐다면 얼굴마담인가? 책임저자 corresponding authour는 모든 표절의 책임을 지고 학계에서 영구매장되어야한다.
정말 다들 왜 그러냐?
대통령부인도 표절논란이데 검사가 수사를 못하는데 대학교수는 표절 못 할까? 이런 생각이었나?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흥분한 사람은 천공이 아닐까싶다. 국민학교2학년이 전부인데 국가최고권력자 천공말데로 움직이니 흥분이 안되겠나?
그 다음으로 정신줄 놓은 곳은 학계가 아닌가 싶다. 그것도 서울대교수가 간이 부은 것 아닌가? 연구의 기본도 모르고 연구하나?
표절논문의 가장 큰 책임을 져야할 저자는 제1저자가 아니라 교신저자 즉 책임저자다.
책임저자가 논문의 내용을 몰랐다면 얼굴마담인가? 책임저자 corresponding authour는 모든 표절의 책임을 지고 학계에서 영구매장되어야한다.
정말 다들 왜 그러냐?
보이는 하나에 안보이게 연결된것은 10가지가 넘는다.
검사들이 서초섬에서 세상과 단절되서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일반국민보다 몬른다.
주식투자의 90프로는 주가조작이 아니라
경제, 환율, 일상 문화 공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