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출근길회담가 망할 것이라는 것을 몰랐나?
기자들이 어떤 사람들이라는 것을 굥과 국힘은 몰랐나?
가장 참을성 없는 직업이 기자 아닐까?
뉴스보면 기자질문에 대답하기 전에 기자들이 여기저서 질문을 쏟아내는데
기자들은 질문에 안달이 난 직업군이며 참을성이 없다.
답변을 기다려주는 직업군이 아니란 말이다.
하긴 검찰청에 있는 기자들은 검찰의 입맛데로 움직여서
최고권력 대통령 입맛에 기자들이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했을까? 굥은?
70년의 시간이 쌇여서 현 청와대시스템이 만들어진 것이고
대통령이 매일 기자를 만나는 것이 아니라
대변인이 브리핑을 하고 기자를 만나는 것도 기자들의 이런 속성이
메뉴얼되어 대변인제도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시스템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졌을까?
70년 헌정시스템을 하루아침에 박살내버리고 청와대를 쓰리게장 만들어
보수들의 가오는 무너뜨리고
대통령이 대변인처럼 행동하는 것이 그게 대통령실 시스템인가?
그래도 언론이 문재인과 민주당에 한 것을 보면 1/10만큼도
국힘과 굥을 혹독하게 다루지 않는다.
이준석같이 몸로비의혹이 민주당에 있었으면
아마 민주당의원은 자살했을 지도 모른다. 언론이 가만히 두겠나?
집안이 풍비박산 낫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준석은 뻔뻔하게 잘 버티고
국민의힘은 서로 권력을 쥐려고 난리이다.
어느 신문하나 이준석의 도덕적면을 기사를 싣지 않고
국힘의 권력쟁탈만 기사를 쓴다.
국힘을 언제까지 과잉보호 할 것인가?
글자 읽을 수 있는 사람들 중에
굥이 이렇게 될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었나?
알고 있었지만 국힘은 다들 도박을 건 것 아닌가?
아니면 보수가 아주 심하게 망가져서 재건이 안된다는 것을
온 국민에 알려주려고 국힘이 굥을 받아주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