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억지 주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8164054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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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8

선사시대 주업은 채집활동

주로 강과 해안을 따라다니며 조개와 물고기, 도토리를 먹었을 뿐 


사냥은 드물게 있는 일. 주로 몰이사냥을 하므로 지구력과는 별 관계가 없음.

지구력이 필요한 이유는 광범위한 지역을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


아마존도 있는데 여성이 더러 있었을 수도 있지만 큰 의미 없음

선사시대 암각화 사냥 장면에 여성이 그려져 있는지 보면 됨.



대관절 암컷이 누군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8162730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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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8

어떤 암컷이 300만 원짜리 파우치를 뇌물로 받고 뒷구멍으로 인사청탁을 들어주기라도 했다는 말인가? 만약 그랬다면 암컷이 아니고 발암컷이지.



금품수수인가 아닌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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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1.28

제1권력의 배우자가 명품을 받은 의혹은 죄인가? 아닌가?

리더의 인기가 떨어지는 것은 친인척관리를 못하기 때문아닌가?

물론 경제를 망가뜨린 가장 큰 이유도 있겠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1.28.

최 목사는 또 뉴스버스와 통화에서 “(지난해 6월 처음 건넨) 화장품 선물은 (뇌물 이런 게 아니라) 순수한 (당선 축하) 의미로 전달했다면서 그런데 김 여사가 나를 너무 믿었던건지 내 앞에서 전화를 받으면서 금융위원 임명하라고, 잠깐만하더니 뒤쪽으로 가서 뭘 메모하는 것 보고 국정에 개입하고 인사 청탁을 받는구나 싶어 증거 채집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버스(Newsverse)(https://www.newsverse.kr)


이쪽저쪽 다 같은 법과 언론의 잣대로 기사를 쓰고 법이 적용되는지 

또 새로운 신조어의 법명이 개발되는지 지켜보자..



아무 말도 하지 말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809375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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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8

지면 문재인 탓 하겠지.

독재정권을 누가 좋아하겠나?


같은 독재자 중에서 고르라면 나라도 

검찰 독재자보다는 기름장사 독재자 고르겠다.



현대 유니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Gk8ooB7vG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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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8

일단 그림은 대단한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23.11.28.

기존 자동차들을 구석기 유물로 만들어 버릴거 같네요.



조중동에 아부하여 정치생명 연장 구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8100029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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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8

한심한 정치 동냥. 적에게는 관대하고 아군에게는 엄격한 송양지인 정치. 그 결과는 사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1.28.

몇몇 민주당인사들은 도대체 왜 조중동에 기사나는 것을 좋아하는 걸로 보이나?

당원을 외면하고 왜 조중동에 기사가 나면서 급발진하는 걸까?

조중동의 오보기사소동이 처음인가? 

해방후 신탁통치 논란부터 오보논란의 중심인 동아일보에

왜 기사가 못나서 안달인 것처럼 보이나?


혹시 조중동도 몰래 뒤에서 조중동장학생을 키우고 있는가?




공안통을 거친 (전)검사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180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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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1.28

백현동을 캐면 왜 또 거기에 (전)고위 검사들이 나오는가?

정녕 검사들 중에 깨끗한 검사는 1명도 없나?



전장의 25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809284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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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8

25시는 인간의 시간이 다하고 신의 시간

첫번째 방아쇠가 당겨지고 총성이 울려 퍼지면 


그다음부터는 인간이 어쩔 수 없는 거.

하마스 한 명을 죽이면 백 명이 만들어 집니다.


태어날 때부터 본 것이 이스라엘의 살인밖에 없는데

그걸 그냥 참으라고 하는 것은 짐승이 되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결코 짐승이 되지 않습니다.

인간은 부모의 원수는 갚으라는 공자의 가르침을 따릅니다.


분노 총량 보존의 법칙, 

어떤 형태로든 이스라엘의 악행은 뿌리가 남아서


악순환이 반복될 뿐입니다. 

하마스 타령 하지만 본질은 십자군 전쟁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거.


1차전은 기독교의 침공

2차전은 무어인의 반격 그라나다 침공

3차전은 오스만의 침공 비엔나 포위전

4차전은 중동전쟁 이후 이스라엘 공방전

5차전은 아랍 출산부대의 인구잠입, 유럽의 레바논화, 기독교 국가 레바논을 아랍 피난민이 접수. 



굥이 김정은에게 바친 선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8074300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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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8

바이든이 바이든 당하고 날리면 퍽도 좋아하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1.28.

북과 교류를 스스로 끊어서 북이 무엇을 하는 지 알수 없게 만드는 것이

바이든과 굥의 목표인가?

남과 북이 교류가 있어야 북의 동태를 살피던지 뭘 하던지 하는 것 아닌가?


바이든이나 오바마의 북정책이 북을 더 고립시켜

무기개발능력을 더 강화시키는 것 아닌가?


7080노인들의 불안심리를 이용해서 북한을 무서워하고

관리하지 않으려는 전략이 저쪽 전략인가?






양주 대모산성의 무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808031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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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8

발굴이 한창 진행중인듯. 지대가 낮은 좌측?


이미지 001.jpg



자생적 굥산당의 말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716531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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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8

행위가 생각을 규정한다. 공산당 행동을 하는 자가 공산당이다. 



보상함수의 실시간 구현이 핵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2gc3ZnZTY8E?si=G4KD5h3J6MKOy4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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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1.28

기존에는 개만 만들었고
이제는 개주인도 만들었삼
이중구조를 만들어 강인공지능 완성


그럼 챗지피티는?

개주인을 만들어 훈련은 했는데

정작 사용할 땐 개주인은 빼고 개만 풀어놓았던거

기껏 만들어놓은 개주인을 실시간으로 쓰지 않은게 패착

이제는 개주인도 같이 쓰는 거고.

일꾼과 관리자는 쌍으로 가는 게 정상입니다.

근데 그들은 왜 그랬냐고요? 다들 그래야 하는 줄 알았거든요.

제가 보니깐 다들 다 만들어놓고 어떻게 해야 하는 줄을 모르더라고요.


보통 인간의 두뇌는 생각하는 놈과 

그 생각을 판단하는 놈이 동시에 움직이는데

이제야 그걸 눈치챘어.


사실 제가 만들고 있었는데, 돈이 좀 부족해서.

믿던가말던가 1년전 내 말대로 되었슴다.

아깝다 그죠? 

"생각에 관한 생각"이 현실이 된 겁니다.


근데, 아직 할 게 더 남았슴다.

이제 작은 모델이 나올 차례거든요.

모델 혼자서 이 역할 저 역할 하려면 

반드시 모델 비효율이 발생하는데

실행자 모델과 관리자 모델을 둘로 가를 생각을 하게되었으니

조만간 이게 사실 효율적인 모델이란 걸 눈치챌 겁니다.


여기에 문장이 명사 되고, 거꾸로 명사가 문장되고

뒤집어 볶아주고 이런 과정을 반복하는

재귀구조까지 쓰면 금상첨화.

그래야 생각에 관한 생각이 만들어지죠.


하여간 이제 매우 작은 모델이 나올 수 있는 마중물에 닿았습니다.

강인공지능이 보급화 되는데 가장 큰 장애물이 바로 지나치게 큰 사이즈입니다.

그게 곧 해결될 수 있다는 거.

까마귀가 왜 효율적이겠어요.

두뇌가 역할을 나누니깐 효율적인 겁니다.

네, 이제 휴먼은 끝났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3.11.28.

휴먼이 끝났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다만, AI의 마중물이 되는 진보의 역할을 다했다는데서 위안을 찾을 수 있겠네요.


핵무기는 통제할 수 있었습니다. 적을 섬멸하여 전쟁에 승리하기는 하겠지만 자기도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단추를 누르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추없는 AI의 트리거(지수적 도약)는 막을 수 없습니다.

인간이 협력하여 공동대응할 수 있었다면

왜 우크라이나 및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발생했겠습니까?

미중패권전쟁만 발생하지 않았어도 일말의 희망을 남겨두었을 터인데...

내가 안만들면 저쪽이 만들테니까 각각 만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휴먼입장에서

이제 종교만이 희망을 줄 수 있는데

힌두교가 딱 맞아떨어집니다.

자기보다 열등한 종을 숭배하는 종교이기 때문에

AI가 힌두교를 믿어주면 자기보다 무능력한 휴먼을 숭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을 창조하기도 했기 때문에 명분도 있구요.


다만, 힌두교 국가 인도에서 인간이 언제까지 소를 숭배할런지는

의문이지만요.



샘알트먼과 팀쿡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TxDXq-pX6E?si=Fja_ylmopKxzXL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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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1.27

일반적으로 성별이 다르면 소통이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동성애자는 어느 쪽과도 소통할 수 없다.
그래서 그들은 오히려 소통이 된다. 

인간은 반드시 길을 찾는 법이니깐.



얼죽아의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zG7vqIXnjI?si=efPiv03ZONvkpm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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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1.27
유행이라서


윤석열 허위보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720310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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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7

내 그럴줄 아라따



왜 나의 예견은 항상 맞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715084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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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7

저 넘은 배신할 넘이라고 찍으면 죄다 배신해버려. 페미와 마초의 결합이라니 환상의 복식조인가? 신당을 차리는지 신방을 꾸미는지 구분이 안되는구만. 



신의 성전환

원문기사 URL : https://m.mariasarang.net/bbs/bbs_view.a...amp;pag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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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7

신은 권력과 동의어다.

신이 진화하는 이유는 권력이 진화하기 때문이다.

인간들이 도무지 말을 안 들어 쳐먹기 때문에 신권은 강화된다.

말 좀 들어라 인간들아. 먹힐 리가 없다. 신이 성전환을 불사하는 이유다.




범죄목적 위장결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713300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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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7

윤석열 처남 가족 범죄단

한동훈 처남 가족 범죄단

이정섭 처남 가족 범죄단



AI가 인류를 주3일만 일하게 할 수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844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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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1.27

그럴 리가

인간의 노동을 대체할 수 있는 기계가 발명된 산업혁명이 일어났을  

인류는 소년까지 공장에 투입했고만. 당시 평균 수명 20세 미만.



인공지능의 인류 지배를 막으려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709050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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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1.27

과학자들한테 6개월만 개발을 중단하자고 하면

그게 된답니까? 멍청하긴.

집에서 혼자서라도 개발하겠지.


인공지능은 오로지 더 똑똑한 인공지능으로만 막을 수 있습니다.

국힘당이 사기를 치면 더 똑똑한 노무현이 제압하는 방법만 가능하다는 거죠.

다같이 멍청해지자는 건 해결책이 안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3.11.27.
DeVops. Frontend backend 를 이해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글은 절실할겁니다. gpu덕분에 복잡한 데이터 마이닝이 순간적으로 가능해진것도. DeVops 는 언어간 효율을 증대시켜 front에서 효율을 back에서 반복을 제거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