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5.01.31.
전광훈이나 굥이나 굥지지자들이 날 뛰는 것은
한국의 사법체계를 굥과 굥지지자들이 이길 수 있어서
한국사법체계가 굥과 굥지지자들을 처벌 할 수 없다는 신념에서 나올 수 있지 않는가?
저들은 합리나 이성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철저하게 사람들간에 계급과 힘의 논리가 작동한다고 보는 무리들 아닌가?
저들은 힘이 종이에 쓰여진 글을 이길 수 있다고 믿지 않겠는가?
저들이 날뛰는 것은 그들을 막을 수 있는 힘이 없고
한국사법체계도 그들을 막을 수 없다고
국힘의 윤상현 같은 사람들이 강남경찰서에 전화해서
한국 사법체계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가하고 있지 않을까?
스마일
2025.01.31.
형식과 능력.
사람형상에 스펙이 좋고 허우대 멀쩡하면
우상으로 만들고
그럭저럭 학교를 나오고 집안배경도 좋지 않으나
능력은 출중한 사람은
기득권을 무너뜨리니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매장시키고.
저쪽은 허우대가 멀쩡한 사람을 택한 것이다.
저쪽은 능력보다 형식아닌가?
그 형식안에 들어가는 사람이 바보더라도
서울대에 있는 집안 성골이면
하자가 있어도
아무나 데려와 우상화시킬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가?
SimplyRed
2025.01.31.
헌재재판관 메신저 공격은 궁극적으로 나라를 해체하자는 논리.
좌파 재판관 못믿겠다. -> 그럼 우파 재판관은? -> 모든 분야 확장 -> 나라 절단남.
좌파 재판관 못믿겠다. -> 그럼 우파 재판관은? -> 모든 분야 확장 -> 나라 절단남.
SimplyRed
2025.01.30.
사람은 맞는 길로 가도 이게 맞나? 헷갈려 하니, 크게 보면 현재 어떤 상황인지를 확인하려는 움직임인가 싶네요.
민주당 너무 몰아줬나? > 지지율 하락시켜봄 > 비명계 발호 > 음 이길이 맞나벼 > 지지율 상승
민주당 너무 몰아줬나? > 지지율 하락시켜봄 > 비명계 발호 > 음 이길이 맞나벼 > 지지율 상승
스마일
2025.01.30.
노무현은 동교동계와 통합하여 대통령이 됐는가?
시간이 흐르면 다 고인물 되고
시간에 따라 흐르는 물이 되지 않고
고인물이 되면 다 개혁대상이다.
통합과 포용은 새바람인가?
있는 것 가지고 나누어 먹고 새로운 것은 개척하지 않을 것인가?
이해찬같이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면 입을 다물자.
지난대선은 이낙연과 수박들이 분탕을 쳐서 졌다.
이재명이 지지율이 올라가려하면 대장동사건에
당내 수박들이 공격에
문정부의 비협조를 다 알지만 말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차라리 빨리빨리 본심을 커밈아웃해서
지지자들 맷집을 키워주고
언론들이 수박들 기사써서 흔들려는 것을 간파해야한다.
기자들이 좋아하는 것이 민주당분열 아닌가?
어디가 싸워야 기자들이 달러들어 기사를 쓰지 않는가?
그나저나 아직 헌재탄핵심판도 끝나지 않았는데
국힘과 수박들은 이심전심 대선에 들어갔는가?
시간이 흐르면 다 고인물 되고
시간에 따라 흐르는 물이 되지 않고
고인물이 되면 다 개혁대상이다.
통합과 포용은 새바람인가?
있는 것 가지고 나누어 먹고 새로운 것은 개척하지 않을 것인가?
이해찬같이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면 입을 다물자.
지난대선은 이낙연과 수박들이 분탕을 쳐서 졌다.
이재명이 지지율이 올라가려하면 대장동사건에
당내 수박들이 공격에
문정부의 비협조를 다 알지만 말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차라리 빨리빨리 본심을 커밈아웃해서
지지자들 맷집을 키워주고
언론들이 수박들 기사써서 흔들려는 것을 간파해야한다.
기자들이 좋아하는 것이 민주당분열 아닌가?
어디가 싸워야 기자들이 달러들어 기사를 쓰지 않는가?
그나저나 아직 헌재탄핵심판도 끝나지 않았는데
국힘과 수박들은 이심전심 대선에 들어갔는가?
검찰은 박성재를 언제 수사하고 구속하는가?
검찰선배라서 수사도 못하고
법원에서 맞은 뺨을 경찰에 푸는가?
경찰은 경찰청장을 구속시켰다.
박성재는 누가 구속시키는 것이 아니고
국무위원을 무혐의로 한다는 뉘앙스의 뉴스가 나온 적이 있지 아마.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5/01/10/R2KFQANQCFCDXI3PRHQBXUSDUY/
박성제는 지금 대낮에 거리를 돌아다니는가?